아이메릭 라포르트- 이번 여름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복귀할 의향이 있음.(설사 이적이 허가되어도 영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빌드업 능력 하나만 보고 영입하기에는 신체 능력의 저하를 최근 몇년간 눈에 띄게 보여줬다보니)
디오구 레이테- 레알 마드리드는 레이테가 포르투 소속일 때부터 스카우트 중이던 선수. AC밀란과 레버쿠젠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챔피언스 리그 경기만 보고 하는 말이지만 몸을 너무 던져가며 수비하는 타입이라 좋아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볼 클리어링도 좀 아쉬웠고요. 그래도 페이크 동작에 쉽게 속지 않는 집중력은 좋았습니다.베르나베우에서 호드리구를 나름 잘 마크했던지라 좋은 인상이 남았던 분도 계실듯?)
요렐 하토-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스카우트를 받고 있던 선수. 최근에 2028년까지 아약스와 재계약함으로서 영입 대상에서 이탈.(케네스 테일러를 향한 관심이 완전히 꺼지기 전까지 아약스 경기를 보면 빌드업 능력이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수비도 아약스 구단 전체가 어수선한 시즌이었던 가운데 전방으로 압박 나가서도 잘하고 물러서서 라인 리딩도 잘했습니다.2월 이후로는 아약스 경기 손 놓아서 최근 퍼포먼스는 모릅니다.)
마리오 힐라- 카스티야 출신. 라치오와 선수 소유권 50%을 분할하고 있지만 바이아웃 옵션은 존재하지 않음. 남은 소유권을 두고 라치오와 협상해야하지만 저렴하게 영입할 수도 있는 대상.(최근 5년간 카스티야에서 라파 마린 다음으로 가장 애정하던 수비수. 빈공간 커버라던지 클리어링이라던지 개인적으로 라울이 잘 빚어낸 선수라고 생각합니다.라치오로 이적할 때는 너무 큰 도약이 아닌가 싶었는데, 최근에는 주전 자리 차지했다고 합니다. 라치오 경기는 안 봐서 할 말이 없네요.)https://as.com/futbol/primera/problema-central-n/
Problema central
El 'no fichaje' de Yoro deja al Madrid corto de centrales. Por ahora, la idea es tirar con Tchouameni y no traer nada más... salvo que aparezca una ganga.
as.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ntonio Bla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