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엔 디럭스 룸..(갑작스레 방문..예약을 하지못해
밤 11시정도에 방문했더니 디럭스룸외의 방은 없더군요.그래서 어쩔수없이
디럭스룸...모가회원임을 강조...7월에만 3회방문째라 했더니...
처음보는 얼굴이라고 하시는...사실저도 처음보신 분...쿨럭;;
어쨌든 상당부분 할인을 받았습니다^^ 모가회원 및 방이 없던 부분...그리고
단골사칭(?) 한 부분이 통했나보군요.감사합니다)
VIP 룸을 빼고는 다 방문을 해봤군요.
계속해서 방문했다는것만 봐도 시네마가 상당부분 만족스럽게 했다는점을
알수가 있습니다. 청결부분이나 편리성 말할것도 없고요.
저는 다만 모가회원님들 참고하시라고 각 방에대한 느낀점과 차이점을 쓸까해요.
일단 각 방의 차이는 가격이겠죠^^; 스탠-슈페-디럭스 순입니다.
슈페룸과 디럭스가 같은 가격이라도 저라면 슈페룸을 선택하겠습니다^^;
。월풀욕조 - 스탠룸에는 없죠...월풀놀이 좋아하신다면 추천
。전자렌지 - 역시 스탠룸에는 없죠... 시네마 바로앞에 편의점이 2개
위치하고 있기때문에..냉동식품과 연관하면 아주 편합니다.
。침대 - 디럭스룸만 트윈베드(침대 2개)이긴 합니다만...사실상 가족단위로
오거나..도저히 연인과 한침대에서 잘수없다? 라는 경우 제외하면..
특별한 메리트는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Tv - 스탠룸은 44인치/슈페.디럭스는 54인치 Tv입니다.아시다시피 시네마는
타이틀 그대로 DvD관람에 큰 메리트가 있는 곳입니다. 슈페룸/디럭스룸
같은 크기의 제일 큰 Tv 를 시청할수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테이블 & 의자 - 스탠룸과 슈페룸은 있는데 디럭스룸은 트윈베드의 영향인지
테이블과 의자가 없더군요.무언가 시켜먹거나 할때 불편한듯^^;
。에어컨 - 이 부분을 가장 강조하고 싶었는데요.에어컨의 위치 부분입니다.
실제로 시네마호텔의 객실소개사진(슈페/디럭스)을 봐도 알수있지만
슈페룸은 에어컨이 침대머리방향에서 오른편쪽에 위치해있고요.스탠.디럭스룸은
창가옆/침대옆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이게 뭔 상관이냐 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에어컨바람을 직접쐬는
경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더군요.제 여자친구도 그렇고요.
슈페룸의 경우는 에어컨 바람이 직접오지않고 방을 시원하게해줍니다.
하지만... 스탠.디럭스룸의 경우는 에어컨 바람이 침대에 누워있으면
바로 몸이나 얼굴등에 오기에 실제 방온도보다 차게 느껴지더군요.
씻고나왔을경우나 가운만 걸치고있을경운 감기위험까지ㅡㅡㅋ
그 외에 각방마다 PC 설치로 DVD 감상하실수있고 멀리서도 컴퓨터 조작을 편이하도록
무선 키보드가 비치되어있습니다. 키보드로 마우스포인터를 움직일땐 힘드실지도...
월풀/전자렌지/Tv크기/에어컨 위와같은 이유등 보면 역시 슈페룸 강추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슈페룸 선택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듯합니다.
디럭스룸은 크긴 크지만...트윈베드때문인지 가족단위에 더 좋다는 느낌정도;;
그리고 불편한점이나 불만사항정도...그리고 건의사항?
1. 정수기 설치(생수가있긴하지만...역시 있었으면 하는 바램정도..?)
2. 무선키보드의 배터리 점검유무(제가 방문했던중 2회가 배터리가 없어 1회는 교체했고
2번째는 그냥 귀찮아서 패스 했습니다.물론 프론트에 연락했음 바로처리됐을듯^^;)
4. 요금 및 서비스이용시간의 직원간의 규정 통일?
앞에 말한 3회방문째의 디럭스룸 관련입니다. 디럭스 요금이 아시다시피 젤 비싸기에
모가회원임을 말하면서 할인을 부탁드렸습니다.그랬더니 직원분이 예약이 아니면
할인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전 모가회원 할인해주는것 맞다고...그리고
단골(?)이라고 약간의 언쟁? 부탁?을 통해 할인을 받았습니다. 직원분이 약간은
아리송해 하시면서...할인을 해주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모가회원의 할인여부 및
특전(?)등에 대한 직원 교육이 좀더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수로 그친 4회방문시...
일단은 대실시간을 제가 잘 몰랐었기때문에 있었던 일이기도합니다.
전날 디럭스룸에서 숙박한뒤...그날은 음주와 찜질방등을 가서 쉬었습니다.
역시나 그곳에선 피로가 풀리지않는지라... 조금 쉬다갈겸 해서...
대실이 기본 4시간인데 모가회원의 경우 6시간 해주는것으로 기억을 하고...
오전 9시경에 시네마를 찾았습니다. 실제로 대실등은 숙박에 비해
요금도 부담되지않고 잠시 쉴 요량으로 들린것이지요. 그런데...
나이가 지긋하신 직원분? 사장님? 으로 추정되시는 분에게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유인즉...
"대실은 오전 10시부터 된다.그러니까 숙박으로 머물러라..그러면 오후 몇시까지..."
그래서 약간의 항의를 했지만...
"우리도 개인이 하는것이 아닌 본사에서 하는거라 대실이나 숙박을 하면 컴퓨터로
서울에있는 본사로 숙박사항이 전송이 되서 어쩔수없다"
라고 하시더군요...솔직히 어이 없었습니다. 오전 9시에 가서 숙박이라뇨...
뭐 어쩔수없나보다 하고 다른 모텔로 가서 쉬긴했었습니다만...일부러 가까운
모텔등 제끼고 택시까지타고와서 시네마에서 쉬려했던 저로선 실망인 부분이었습니다.
융통성이랄까를...기대했다랄까? 물론 시네마스터님이 계셨다면 그정도 융통성은
발휘해주셨겠지만말이죠...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모가에 접속해서 시네마관련글을
읽다보니 대실은 오전 8시부터 된다는 글을 보게된지라...그때의 일이 더 난감하군요.
어차피 지난일이고...이런 일이 있다하더라도 다음번에도 시네마를 갈 저입니다만...
이런 부분의 규정관련해서는 직원분과 사장님이 전체적인 틀과 융통성을 발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직원분에게 시네마스터님이신가요? 라고
여쭸을때 퇴근하셨다하셨지만...계속 이리된다면 근무시간 확인하고 근무자에 맞춰
방문하게 될지도 모르자나요^^;
5. 특정 몇몇룸에 PC를 2대를 설치해보심은 어떠신지요?
해운대의 유명모텔중...N모텔과 V모텔의 경우는 PC 2대 설치로 꽤 큰
매리트를 느끼는듯 합니다. 요즘은 남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여자분들도 PC를
많이하시는 지라...2대설치시 연인끼리 같이 게임도 즐길수 있고 말이죠.
쓰다보니 엄청 긴 글이 되어버렸군요...스크롤의 압박이 있을듯...
결론은 시네마의 룸은 슈페룸 추천과 시네마스터님등에게 드리는 글 이랍니다^^
첫댓글여러가지..상세히 말씀해 주셨는데요...geenie79님!!..장점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구요..불편한 사항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1.정수기 설비는 처음 공사시에 해야 한답니다..지금 현재는 불가능합니다..각벽으로 입수라인과 드레인 호스가 매립되어야 하기 때문이죠..^^;;;..대신 충분한 물을 지급해 드리고 있습
니다..지금까지 물이 부족하다고 하신 분들은 없었다는 점..상기해 주시길^^(항상 말씀하시면 바로 써빙입니다..^^) 2. 사실 항상 점검을 해야 하는데..근무인원의 한계때문에 점검을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또 점검때는 이상이 없더라도 몇시간 후에 손님이 입실하셔서 사용시 배터리 임계점(보통 기계특성상 40%미만이면
잘 작동하지 않음)이 다른 기기보다 높기 때문에, 또 무선이라 컴이 꺼져 있어도 항상 무선키보드의 배터리는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안될 수 있습니다..이런 점은 어떻게 미리 대처 하기 힘들답니다..이점 많은 양해 바랍니다..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바로 신속하게 서빙해 드리는 것이 저희의 최선의 방책인듯 합니다.^^;;
3.조명은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놓치는 부분이 있네요..말씀하신 디럭스룸 부터 다시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한 부분입니다..직원이 규정에 대한 인지가 되어 있질 않으면 큰일이죠ㅡㅡ;;..교육을 다시 한번 철저히 해서 원할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대실
이용가능시간에 대해서 이글을 읽고 사장님과 논의를 했습니다...AM8~PM11:30분까지가 맞습니다..하지만 이제 9월부터 하절기가 끝나고 동절기로 가기 때문에(그마만큼 날이 점점 늦게 새죠) 시간 조정이 되었습니다..AM10~PM11:30분까지로..9월부터 시행됩니다(이벤트창에도 바뀌었습니다.^^)..또 양해를 부탁드려야 겠네
요^^;; 5. 저번 6월 회의 때 나왔던 사항인데요..저희 업소의 시스템상(각객실 컴이 프론트의 서버와 연동되는 점) 2대는 쉽지가 않다는 결론이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해서 차후에 가능한 방법을 연구해서 1~3개 객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 해보자던, 미뤄진 계획안이었습니다..geenie79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실
제가 나설일은 아닌듯하지만 이건 좀 난해하네요 혹시 지니님 여관업주신지... 아무리 숙박업이 서비스업이라해도 손님분들이 본인들의 입장만을 이렇게 표명하는 경우가 있는대요 이건 경우가 아니에요 이글은 글쎄요 제가 읽기엔 건의라기보다는 투정에 가깝네요 ㅎㅎ 관리자급 직원과 하급직원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글을 보면 저도모르게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기분상하라고 남긴글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그런점은 지니님도 융통성발휘해서 이해해주시라는 말입니다 ㅎㅎ 융통성이라는게 그런거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소견이었구요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 글 참 많이 보는편인데 시네마마스터님은 너무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천애악동님!^^..전 근본적으로 된다 안된다로 모든 걸 판단하지 않습니다..개선할 수 있는 부분, 가능한 부분들은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과 최대한 같을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제 얘기는 공염불이 되겠죠..애초 불가능한 부분(기존설비등)은 어렵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리지요^^.막
연하게 기대를 가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다시 한번 찾아 주었을 때 '아~조금씩 발전을 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은게 저의 심정입니다(끊임 없는 진화및 발전..사실 운영의 기본이죠 ..개선할 수 있는 결정권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안된다고 끊어 말하면 편합니다..그러나 그걸로 끝입
니다.더이상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하지만 가능하면 된다고, 앞으로 될거라고 말하면 계속 신경써야 됩니다..될수있도록..피곤한 일이지요ㅜㅜ 끝까지 책임도 따르지요..그러나 피곤하고, 귀찮다고 덮어버리진 않습니다..전 이걸루 먹고 사니까요^^;..모쪼록 악동님의 관심과 배려 진정 고맙습니다.계속 지켜봐 주세요^^
첫댓글 여러가지..상세히 말씀해 주셨는데요...geenie79님!!..장점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구요..불편한 사항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1.정수기 설비는 처음 공사시에 해야 한답니다..지금 현재는 불가능합니다..각벽으로 입수라인과 드레인 호스가 매립되어야 하기 때문이죠..^^;;;..대신 충분한 물을 지급해 드리고 있습
니다..지금까지 물이 부족하다고 하신 분들은 없었다는 점..상기해 주시길^^(항상 말씀하시면 바로 써빙입니다..^^) 2. 사실 항상 점검을 해야 하는데..근무인원의 한계때문에 점검을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또 점검때는 이상이 없더라도 몇시간 후에 손님이 입실하셔서 사용시 배터리 임계점(보통 기계특성상 40%미만이면
잘 작동하지 않음)이 다른 기기보다 높기 때문에, 또 무선이라 컴이 꺼져 있어도 항상 무선키보드의 배터리는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안될 수 있습니다..이런 점은 어떻게 미리 대처 하기 힘들답니다..이점 많은 양해 바랍니다..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바로 신속하게 서빙해 드리는 것이 저희의 최선의 방책인듯 합니다.^^;;
3.조명은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놓치는 부분이 있네요..말씀하신 디럭스룸 부터 다시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한 부분입니다..직원이 규정에 대한 인지가 되어 있질 않으면 큰일이죠ㅡㅡ;;..교육을 다시 한번 철저히 해서 원할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대실
이용가능시간에 대해서 이글을 읽고 사장님과 논의를 했습니다...AM8~PM11:30분까지가 맞습니다..하지만 이제 9월부터 하절기가 끝나고 동절기로 가기 때문에(그마만큼 날이 점점 늦게 새죠) 시간 조정이 되었습니다..AM10~PM11:30분까지로..9월부터 시행됩니다(이벤트창에도 바뀌었습니다.^^)..또 양해를 부탁드려야 겠네
요^^;; 5. 저번 6월 회의 때 나왔던 사항인데요..저희 업소의 시스템상(각객실 컴이 프론트의 서버와 연동되는 점) 2대는 쉽지가 않다는 결론이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해서 차후에 가능한 방법을 연구해서 1~3개 객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 해보자던, 미뤄진 계획안이었습니다..geenie79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실
줄...^^;;..원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겠지요^^....이렇게 업그레이드 방향까지 세심하게 생각해주신 geenie79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__)..항상 성원해 주시고, 건강관리 유의하세요..다음에 또 들려 주시리라 믿습니다..geenie79님..^^c
제가 나설일은 아닌듯하지만 이건 좀 난해하네요 혹시 지니님 여관업주신지... 아무리 숙박업이 서비스업이라해도 손님분들이 본인들의 입장만을 이렇게 표명하는 경우가 있는대요 이건 경우가 아니에요 이글은 글쎄요 제가 읽기엔 건의라기보다는 투정에 가깝네요 ㅎㅎ 관리자급 직원과 하급직원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디나그렇죠 관리자급직원들은어떤한일을했을때도 본인들이 책임을질수있기에할인이나시간연장등 임의변경이 가능하지만 하급직원들의경우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것정도는잘아실텐대요^^ 하급직원인경우엔 그뒤처리가참 버겁다는거정도는이해해주셔야할듯하네요 제가 시네마 연관된사람은아닙니다만 비슷한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글을 보면 저도모르게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기분상하라고 남긴글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그런점은 지니님도 융통성발휘해서 이해해주시라는 말입니다 ㅎㅎ 융통성이라는게 그런거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소견이었구요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 글 참 많이 보는편인데 시네마마스터님은 너무
다 받아주시는거 같애요 ㅎㅎ 되는거 안되는거를 확실히 해주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듯 싶은데 제 소견입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ㅎㅎ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천애악동님!^^..전 근본적으로 된다 안된다로 모든 걸 판단하지 않습니다..개선할 수 있는 부분, 가능한 부분들은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과 최대한 같을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제 얘기는 공염불이 되겠죠..애초 불가능한 부분(기존설비등)은 어렵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리지요^^.막
연하게 기대를 가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다시 한번 찾아 주었을 때 '아~조금씩 발전을 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은게 저의 심정입니다(끊임 없는 진화및 발전..사실 운영의 기본이죠 ..개선할 수 있는 결정권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안된다고 끊어 말하면 편합니다..그러나 그걸로 끝입
니다.더이상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하지만 가능하면 된다고, 앞으로 될거라고 말하면 계속 신경써야 됩니다..될수있도록..피곤한 일이지요ㅜㅜ 끝까지 책임도 따르지요..그러나 피곤하고, 귀찮다고 덮어버리진 않습니다..전 이걸루 먹고 사니까요^^;..모쪼록 악동님의 관심과 배려 진정 고맙습니다.계속 지켜봐 주세요^^
간만에 실장님의 긴 답글을보내요 ^^ 샵에있으실때 종종 봤었는데 새삼스럽네여..전 오늘도.. 이렇게 야근을하네요..그덕에 시네마 후기는 점점밀리네요..^^ 살좀찌시고요..건강하세욘.. 글쓴님..글에 다른리플달아서 죄송
쪼금 번거롭더라도 리플다는 게 죄송하다면 멜로 좀 주시는 게 어떨까요??!!..발뇬님~^0^
''>> 아흠 ㅡ0ㅡ 제 멜이 그렇게 받고 싶은거지욘?? << ㅋ 민망해서 이러는거 알지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