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생활을 언급한 여성 경찰관이 좌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게시판에는 "사석에서 함부러 이야기하다 언제 뒤통수 당할지 모른다"며 입단속하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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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이 2003년 10월 11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자신의 재신임 문제와 관련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문화일보>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7일 특수 수사과에 근무하던 강순덕(37.여) 경위를 서울 남대문서 경무과로 대기발령을 냈는데, 그 이유가 지난해 12월 17일 여경 20여명이 민주당에 입당한 김강자 전 총경을 환송하는 점심 자리를 가진뒤 이들중 7명과 경찰청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다 시중에 떠도는 노 대통령의 가족 사생활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것.
며칠 뒤인 25일 이와 관련된 내용이 청와대와 국회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노무현,XXX 알고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자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이 글을 곧바로 삭제한 뒤 경찰청에 "조용히 처리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노 대통령의 사생활을 언급한 강 경위는 지난해 경찰사상 최초로 군장성들의 뇌물비리를 적발해 국방부 전 시설국장이었던 예비역 소장을 구속시키고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을 불구속입건시켰던 주인공이다.
한편, 이 신문은 경찰청 감찰팀이 강 경위가 문제의 발언을 했다는 것을 시인했다고 밝혔으며,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강 경위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사석에서 노 대통령의 사생활을 언급했다가 징계 위기까지 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게시판에는 ´청와대 눈치를 본 지나친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이디가 ´ybr8688´인 네티즌은 "여경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좌천까지 되는 것은 심한 것 같다"며 "대통령 자신도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 도와 주는 꼴´이라고 해 놓고 사석해서 한 덕담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렇다면 노 대통령도 대기 발령해야 맞다"고 비아냥 거렸다.
´똥침´이란 네티즌도 "여경이 사석에서 대통령께 덕담한마디 한걸가지고 좌천에 징계까지 하시고들게시나 덕담인지 험담인지 모호한 이 세상에..."라고 말했다.
´지나가는 사람´이란 네티즌은 "이젠 사석에서 함부러 이야기 하다가는 언제 당할지 모른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 입조심하세요"라고 청와대와 경찰청의 일 처리를 비꼬았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여경이 얘기한 게 심각한 내용인 모양이다", "국민이 몰라야만 하는 노 대통령의 사생활인가" "얼마나 엄청난 내용이길래 대기발령까지 내는가, 국가 기밀인가"라며 강 경위가 사석에서 발언한 게 무슨 내용인지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대선기간 중 인터넷에 떠돌던 노무현 당시 민주당 후보의 ´딸 의혹´을 퍼나르던 ´오노뉴스´ 운영자 김세동씨가 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긴급체포 되기도 했다.(아래 관련기사 참조) [이혜원 사학회보기자] hwlee@mid.sahak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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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은 노 대통령을 ‘자형’이라 불렀다" |
[월간조선] 녹음테이프 입수…"‘대통령 숨겨진 딸’ 음해 진원지는 민씨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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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을 전후해 ´대통령의 숨겨진 딸´ 의혹이 제기된바 있었는데, 이번엔 ´653억 모금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경찬씨가 사돈인 노 대통령을 자형(姊兄)으로 불렀다는 증언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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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도 안된 투자회사를 차려 수백억대의 투자자금을 모아 파문을 일으킨 노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44.푸른솔병원장)씨. 사진출처<시사저널> | [월간조선] 3월호는 <왜 민경찬은 사돈인 盧武鉉 대통령을 자형(姊兄)이라고 불렀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씨가 의료사고 상담을 할 당시 의뢰인 박모씨가 녹음한 24개의 테이프를 입수, 민씨가 노 대통령을 자형으로 불렀다고 보도했다.
[월간조선]은 1998년 8월부터 1999년 3월 사이에 녹음된 이 48시간 분량의 테이프를 근거로 "민씨는 구속되기 직전 ´누나, 그러니까 대통령의 형수가 노 대통령 변호사 사무실 직원으로 근무했고, 당시 대통령의 딸을 낳았다는 소문이 대표적인 음해´라고 주장했지만 민씨는 1998년부터 노 대통령을 자형이라고 불렀음이 녹음테이프에서 확인됐다"며 "´대표적인 음해의 근원지는 민씨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또, 이 기사에서 [월간조선]은 그동안 민씨가 의학상담이나 병원건립 등과 관련, 잦은 말 바꾸기와 허황된 주장들을 펴왔던 점을 지적하며 "녹음테이프에 나타난 그의 언행은 전문직 의사의 것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월간조선]이 보도한 민경찬씨와 박씨의 대화내용 중 일부이다.
박씨 : 당신(민경찬) 나한테 노무현씨가 자형이라고 했어. 민경찬 : 죄송합니다. 나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1999년 1월경의 대화)
박씨 : 노무현씨 팔아가면서, 국회의원 팔아가면서 빽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민경찬 : (자료) 다 돌려드리겠습니다. (중략) 박씨 : ´노무현씨가 우리 자형이다´고 했지. 잘 해 봐라. 속보이는 짓 하지마라. 민경찬 : 지금도 결과가 좋게 나올 거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더 이상 안하겠습니다. (중략) 박씨 : 당신(민경찬)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말한 것을 다 정리해서 노무현씨한테 갖다줄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민경찬 : 그럴 마음 있으면 나한테 있는 모든 자료 다 가져가시오. (중략) 박씨 : ´노무현이 내 자형이다. 청와대고 검찰청이고 걱정하지 마라´고 그런(그렇게 말한) 양반이 이제 와서 못 하겠다고 합니까. 민경찬 : 내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미안합니다(1999년 2월 6일의 전화통화)
[엄병길 기자] bkeom@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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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사돈 민씨 일가를 밝힌다 |
친인척 관련 의혹 "대통령이 나서 해명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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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경찬씨가 투자회사 ‘시드먼’을 통해 650억원을 모은 일이 알려지면서 <독립신문>에는 민씨 일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민씨 일가에 대한 본지 취재 내용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막대한 투자유치 자금과 관련해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의혹을 받고있는 민경찬(44)씨는 노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의 아내 민미영(48)씨의 동생으로 그에게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언론에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동생 상철(41)씨가 있다.
민씨 일가를 언론에 처음으로 데뷔시킨 것은 <독립신문>이었다.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16일 ´오노 뉴스´ 운영자 김세동(45)씨는 대통령 선거기간 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독립신문>이 이를 보도한 것이 민씨 일가의 언론 첫 데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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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건평 호적등본, 첫째 부인과 사별, 둘째 부인과 이혼, 민미영씨와 1983년 1월 14일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 노건평씨 호적등본에 따르면(사진 참조), 그는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노건평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 이혼해 법률상 총각이었고, 나이는 41세였다. 민미영씨는 1956년생으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27세의 젊은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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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미영 호적등본, 1983년 1월 14일 노건평씨와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또 노희정 호적등본은 1981년 생인데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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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 등기부 등본, 오른쪽은 이 땅이 민상철(노건평씨의 부인 민미영의 남동생)씨에게 근저당 설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 당시 노건평-민미영은 1983년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노건평씨 호적에 따르면 딸 노희정은 1981년 9월에 태어났으나 혼인신고가 된 그 날(1983년 1월14일) 출생신고를 했으며, 혼인신고 후 노건평씨는 자기 명의의 땅을 처남 민상철씨 명의로 근저당 설정한 후 넘겨 주었다(사진 참조).
여기서 몇가지의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자신의 땅을 처남 민상철에게 넘겨주었을까. 또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두 번이나 결혼한 41세의 남자에게 왜 27세의 젊은 여성이 결혼을 결심했을까.
이러한 의혹 때문에 노씨 일가에게 말못할 사연이 있다는 의혹으로 번져, 대선 당시 <독립신문>은 세간에 떠도는 의혹들을 확인하기 위해 노 후보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민미영씨가 어떻게 하여 노건평씨와 결혼하게 되었나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땅 3000여 평을 처남 민상철에게 주었나 -노건평씨와 민미영씨는 현재 같이 살고 있나
등의 질문을 했으나 노무현 후보측은 "선거철이 되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이 많다. 구속된 네티즌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만 답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독립신문>은 <노무현, 정말 숨겨진 딸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김대중 정부는 <독립신문>의 기사와 관련, 직접 지시를 내려 사건을 조사토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노 대통령의 친척 중 그다지 가깝다고 볼 수 없는 사돈인, 민씨 일가에 돈이 몰리고 있고 노 대통령의 재산형성에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민씨 형제가 곳곳에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대통령은 하루 빨리 민씨 일가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혜식 기자] kingssu@hanmai.net
'盧武鉉 탄핵! 夫婦의 道는 人間의 큰 倫理 이다!'
호적상 형수 민미영을 간통한 패륜아! 盧武鉉 대통령 탄핵!
부부(夫婦)의 도는 인간(人間)의 큰 윤리(倫理)!'
盧武鉉 대통령 탄핵 론이 신문 텔레비전 뉴스에 한참이다
침묵을 하던 김병일이 요즘 참으로 중요한 글을 발견하였다
김부식 지음 삼국사기 권 제 11
신라 본기(신라본기) 제11 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7년 3월에 왕이 청해진 대사 궁복의 딸의 맞아드려 차비를 삼으려하니 조신들이 간하였다
부부(夫婦)의 도는 인간(人間)의 큰 윤리(倫理)이다!
삼국사기라는 우리나라 제일 역사 서를 읽어가면서 이 대목을 읽으면서 김병일은 다시 우리나라 盧武鉉 대통령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번에 盧武鉉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를 무시한 사건에 대하여 민주당에서 주도하여 탄핵하리라고 한다
그러나 김병일이 판단하기에는 그 이전에 삼국사기에서 나온 그
명 문장!
부부의 도는 인간의 큰 윤리라는 그 죄를 범한 죄목으로 盧武鉉 대통령은 먼저 탄핵되어야 한다
盧武鉉 대통령은 부부의 도는 인간의 큰 윤리라는 인간이 지켜야 할 죄를 먼저 어겼기 때문이다
인간이 국회의원 대통령이기 이전에 먼저 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인간의 부부의 윤리를 먼저 지키면서 사회적인 활동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盧武鉉 대통령은 부부의 도를 어기는 큰 인간의 윤리를 어긴 죄를 범 하였기 때문에 먼저 대통령에서 탄핵되어야 한다
盧武鉉 대통령이 부산 인권변호사 시절에 사무실에서 같이 데리고 일을 시키던 민미영이라는 장애인을 강간하여 노희정이라는 딸을 낳았다
盧武鉉의 장래를 걱정한 바보 형님 盧建平이 노무현의 딸을 자신의 호적에 입적을 시켰다
이제 민미영은 호적상 盧武鉉의 형수 盧建平의 부인이 된 것이다
그 호적상 형수 민미영을 이 제것 盧武鉉이 데리고 살아온 것이 이번 국회 청문회를 통하여 함승희 의원이 盧武鉉이 민미영을 위하여 강남 모 호텔에서 민미영 생일잔치를 열어주었다는 증언을 하여 준 점이다
더욱 중요한 점은 민경찬 653억 원 펀드를 이 때에 민미영 생일 잔치에 참석하였던 재벌들이 653억 원을 민경찬에게 모아 주었다 고 증언하였다
함승희 의원은 국회 청문회에서 증언하였다
"모든 증언 진술은 최초의 진술이 제일 정확한 것입니다!"
민경찬이 최초에 진술한 증거는 실로 민미영 생일잔치를 강남 호텔에서 열었던 국회 청문회 증언이었다
이 컴퓨터 디스켓도 다 압수가 되었다
盧武鉉이 탄핵이 된다면 호적상 민미영을 이 제것 데리고 살아온 인간 패륜아! 盧武鉉을 먼저 밝혀서 탄핵을 하여야 한다
강남 모 호텔에서 모였었던 민미영 생일잔치에 왔었던 재벌들이 민경찬 653억원을 모아서 준 증인들이라는 점을 먼저 밝혀야 한다
강남 모 호텔 생일잔치에 참석한 인사들의 이름을 밝히면 민경찬 653억원 실체는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있다
이 두 가지 증거의 사실로 盧武鉉은 탄핵되어야 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수 천년 우리나라 역사를 보아서도 부부의 도는 인간의 큰 윤리라는 만고진리의 큰 윤리를 인권변호사 시절부터의 盧武鉉은 어기면서 살아왔었다
호적상 민미영 형수를 이 제것 2호 부인으로 데리고 살아온 패륜의 盧武鉉은 부부의 도를 어긴 큰 윤리를 범한 죄를 지었다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만고의 진리인 법 인 것이다
월간조선 3월 호에서도 민경찬은 이제것 盧武鉉을 자형 이라고 부르면서 지내왔었다
盧武鉉이 부르는 바보 형님! 盧建平은 호적상 부인 민미영과 이제것 같이 살지를 않았다
盧建平은 두 번째 부인과 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盧建平의 두 번째 부인이 운영하고 있는 음악학원 주인은 盧建平 이었다 고 월간 조선 3월 호에서 밝히고 있다
호적상 형수 민미영을 2호 부인으로 데리고 살아온 패륜아 盧武鉉이 이 문제로 먼저 탄핵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민미영 강남 생일잔치에 모였었던 재벌들이 민경찬 653억원을 모아준 실세들이었다
이 문제를 더 밝히어 호적상 형수 盧建平의 아내 민미영을 이제것 데리고 살아온 패륜아! 盧武鉉을 탄핵 하여야 한다
이것이 國法이고 憲法의 기초이다
오늘 아고에에서 처음 접해본 글임니다.
노무현의 숨겨진딸이라는 글을 읽고 한상구라는 사람을 검색해본결과 위의 내용들이 나옴니다.
전 인간이 라면 어떻게 그럴수 있나하는 생각에 제발 아니길 빌겠읍니다.
유언비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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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러 2004년에 본 기사도 있으나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잘 정리해 놓으셨군요. 영영 묻힐 뻔한 노무현의 비리가 이제나마 하나하나 드러나게 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