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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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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유부초밥만들었어요~
이금희(딱좋아) 추천 0 조회 720 11.01.10 21:3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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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21:48

    첫댓글 아이구 요가 선생님이 오셧나요~~~너무 유연하네!! 엄마가 간식을 해주셨구나 너무 좋겟당~~

  • 작성자 11.01.10 21:49

    요녀석 살이 찌고 나니 다리찢기도 힘이 드는 지 이를 앙 다물고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 ^^ 굳을까봐 매일 시키고 있지요... ^^

  • 11.01.10 22:41

    ㅎㅎ 금희님 꼭 만나고 싶었는데....이사가서 보기가 더 힘드네요...
    저희는 유부초밥에 김치를 살짝 박아 주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여름엔 오이지 무친걸 넣기도 하고요...

  • 작성자 11.01.11 07:36

    좀 더 커서 김치도 좋아하고, 오이지도 좋아하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직 편식이 심해서, 김치 넣어주면 입에 넣었다 뱉을 것 같아요... ^^;; 언제 청주쪽에 오시면 한번 들러 주세요~ ^^

  • 11.01.10 22:52

    ~~걍 유부초밥용 사다가 하는데.....님같이 재료 준비해서 하는분들보면 반성됩니다~~~~만...귀찮음이 온몸을 휘감으로 ㅋㅋ

  • 작성자 11.01.11 07:32

    저만큼 게으르려구요~ 울엄마가 저더러 게으름 종결자라그러시던데... ㅋㅋㅋ 시댁에서 유부초밥은 '꼭'이렇게 해 먹어라 하셔서, 늘 이렇게 해 먹습니다... ^^;; 청주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 11.01.11 12:29

    ㅋㅋ 게으름 종결자...저도 만만치않아서리..저 하복대살아요~..아이를 보니 나이대로 얼추 비슷할것같네요...9살 7살 딸둘이거든요

  • 작성자 11.01.11 16:04

    가깝네요~ 전 가경동인데~ ^^

  • 11.01.11 00:17

    내가 좋아하는 유부초밥~~ 정말 먹고싶어라~~ㅎㅎㅎ~~시식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1.11 07:32

    제가 하는 음식중에 소피아님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군요~ 언젠가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 11.01.11 01:42

    엄마의 정성이 보이네요..먹고싶다~~음식을 맛볼수 있는 컴은 안나올까용~~~

  • 작성자 11.01.11 07:34

    제 손이 조금만 더 빠르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음식을 만들텐데... 게으르고 느리고~ ^^;; 언젠가는 냄새도 맡고, 맛도 볼 수 있는 컴퓨터가 나온다고 했는데.... ^^

  • 11.01.11 03:20

    이런~~~! 저도 유부초밥 만들어서 레시피 올릴려 했는데 금희씨가 엄청맛나게
    만드셔서 패스.....칫

  • 작성자 11.01.11 07:33

    올려주세요~ 길장훈님은 어떻게 하시는 지 한번 보고 싶네요~ 이번엔 제가 선수를 쳤네요~ ^^;;

  • 11.01.11 06:38

    오호!!
    유연성 정말 탐나네요.
    유부를 직접 맛을 내는군요.일등 엄마네요.ㅎㅎ

  • 작성자 11.01.11 07:35

    유부조림장과 초대리가 늘 냉장고에 비치 되어 있어서요... ^^;; 원래는 제가 유연성이 더 좋았었는데... 이제는 아들을 따라 갈 수가 없네요... ^^;; 아이는 180도 인데, 저는 120도 밖에 안벌어지니 아이가 '에이~ 그것밖에 안돼?'하고 놀려요.. ㅠ.ㅠ

  • 11.01.11 07:54

    120도요?
    난 90도 밖에 안되요.ㅠㅠ

  • 작성자 11.01.11 08:34

    매일매일 조금씩 연습해도 120도이상은 안되네요~ ^^;; 몸이 점점 굳어가요~ ^^

  • 11.01.11 08:22

    와우~ 저두 유부초밥 좋아해요~~ㅎㅎ 언제 봐야하는데...애들이 방학이라 꼼짝을 못하겠어요 날풀리면 놀러갈꼐요~~

  • 작성자 11.01.11 08:34

    예~ 날풀리면 뵈요~ ^^

  • 11.01.11 10:09

    요것먹고
    저케 되는 건가요???????????하하

  • 작성자 11.01.11 10:11

    초대리에 식초 들이 부었습니다~ ㅋㅋㅋ 좀 어떠신지요....?

  • 11.01.11 12:26

    식초 먹고 저케 된다면...........우리집도 저케 하고 접습니다.ㅋㅋ
    날로 심각해져갑니다만..........
    불구경꾼은 많으나 불끌 사람이 없듯이
    자식은 많으나 고통을 덜어줄 자식은 없네요.
    그저 동동 거리고 있을뿐..........

  • 작성자 11.01.11 16:05

    맞습니다... 제가 뭐 해드릴게 있어야지요... 그저 기도중에 한번 '평화롭게 모시고 가달라'고 할 뿐이죠...

  • 11.01.11 12:36

    저희 딸래미도 유부초밥을 좋아해서 가끔 만들어 주는데
    한동안 귀차니즘에 빠졌더랍니다...아드님 귀여워요...ㅎㅎㅎ

  • 작성자 11.01.11 16:08

    감사합니다~ 주복실님께서 만드시는 유부초밥은 어떨 지 궁금하네요.. 워낙 솜씨쟁이님이시라~

  • 11.01.11 12:46

    유부초밥 정말 잘보앗어요 눈맛이 짱 입니다 .120도 부럽..화춘화가 오십넘어중반인데도 유연한 다리찢기을 하데요 .자꾸연습하면 됀다네요 .애들은 즐거운방학 엄만 힘든방학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1.11 16:07

    예...저도 많이 됐었는데 겨우내 놀았더니 몸이 많이 굳었어요... ㅠ.ㅠ

  • 11.01.11 15:08

    저 유부초밥 먹는 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보기만해도 군침돌아요....

  • 작성자 11.01.11 16:07

    복에 겨워서 먹다 말다 합니다~ 다른 집들은 갖다 주면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들녀석 행복하다고는 입버릇처럼 말해주니 그저 고마울따름입니다... ^^

  • 11.01.11 19:04

    우와~~왕자님이 요래 영양유부초밥을 먹구 운동두 잘하구 씩씩하게 성장하나봐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넘쳐납니다
    세상에 젤루 이쁜게 이쁜내새끼입에 맛난거 들어갈때라는데,,,
    아들이 유부초밥 오며가며 들고 먹는모습이 그림처럼 다가오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1.11 23:33

    감사합니다~ 요새는 고기에 꽂혀서 야채는 잘 안먹고 고기만 먹고 싶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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