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Mouskouri - Erev Shel Shoshanim
나나 무스쿠리 - 에레브 셀 쇼샤님 (장미 가득한 저녁에)
번안 가요 ‘가시리’ 때문에 국내 창작 가요로 알고 있는 분이 많다.
“Erev Shel Shoshanim”(영어:Evening of Lilies 또는 Evening of Roses, 히브리어:Shashana는 두 꽃 모두로 의미)는 히브리어(Hebrew) 사랑 노래(Love song)로 멜로디는 유대인 결혼식 음악으로 자주 사용되고, 이스라엘과 유대 음악계 중동 전역에 잘 알려져 있으며, 벨리댄스 곡으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이 곡은 Moshe Dor(모셰 도르)의 가사에 Yosef Hadar(요세프 하다르)가 곡을 붙이고, 1957년 Yafa Yarkoni(야파 야르코니)가 처음 불렀습니다. 이후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중동 전역과 전 세계에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Harry Belafonte(해리 벨라폰테), Olivera Katarina(올리베라 카타리나), Nana Mouskouri(나나 무스쿠리), Daliah Lavi(달리아 라비), Martin Simpson(마틴 심슨), Miriam Makeba(미리암 마케바) 등 다양한 버전이 있으며, 국내에는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은상곡 ‘가시리(고려가요 청산별곡)’의 이명우, ‘밤에 피는 장미’로 ‘숙이와 용이’가 번안해서 불렀다.
【원곡】Erev Shel Shoshanim-Yafa Yarkoni(야파 야르코니)(1957)
【리메이크】Erev Shel Shoshanim-Nana Mouskouri
【번안곡】가시리-이명우(1977), 밤에 피는 장미-숙이와 용이
【작사】Moshe Dor(모셰 도르)【작곡】Yosef Hadar(요세프 하다르)
-gon-
▣ 오늘의 덤은 좀 특별합니다.
최근 Youtube 를 뜨겁게 달구고, 오디션 객석이 눈물 바다.....
목수보다 일찍 가수가 되었다면................우리의 아버지의 그림자.....
어메리카 갓 탈렌트 (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 노숙자의 노래입니다.
Ernesto -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어네스토 - 나는 아직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 AGT 2025 GOLDEN BUZZER?
Father’s Song Leaves Judges in Tears
나는 아직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 AGT 2025 골든 버저?
아버지의 노래, 심사위원들을 눈물 흘리게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GFhb4ORaAlE
[노래 부륻기 전의 나레이션]
내 이름은 어네스토이고 54세입니다.목수로 일 했고 삶이 힘들었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아내와 아들이 있어서 그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부었지요. 아들에게 모든 걸 다 주었습니다.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밥도 거르며 야근도 했어요. 아들이 졸업했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는 줄 알았지요.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아내는 멀어졌고 아들은 바빠졌습니다. 그들은 연락을 끊었고 작별 인사도 없이 어느날 모두 떠났습니다. 몇 년이 되도록 기다렸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집을 잃었고 삶의 목적도 잃었습니다. 거리에서 지냈고 잊혀졌으며 사람들은 날 외면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이 한가지는 놓지지 않았습니다. 내 목소리 그리고, 그들이 내 목소리를 들어 돌아 올 것이라는 희망을....
지금 이 무대에 섰습니다. 우승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그들을 위해 한 곡 부르겠습니다. 그들이 듣고 기억할지도 모르지요. 내가 결코 그들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이 노래가 그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Ernesto -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I Built Our Home With Bleeding Hands
Laid Each Brick With Love And Plans
You Were My Light My Reason Why
Now I Just Talk To An Empty Sky
나는 피 흘리는 두 손으로 우리의 집을 지었어
사랑과 미래를 담아 벽돌 하나하나를 쌓았지
너는 나의 빛,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이제 나는 텅 빈 하늘에게만 말을 걸어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Where Your Laughter Lived Before
Every Night I Whispe
나는 여전히 그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예전엔 네 웃음소리가 머물던 그곳에서
매일 밤 속삭여
Come Back Home Don't Let Me Go
But Silence Is All I Know
“집으로 돌아와, 나를 떠나지 마”
하지만 대답 대신 들려오는 건 침묵뿐
You Wore Your Cap I Fixed Ur Tie
Watched You Chase Your Dreams And Fly
I Gave You Wings I Stayed Behind
But Now You’re Gone And So Is Time
모자를 쓰고 넥타이를 고쳐 맸던 너
네가 꿈을 좇아 날아가는 걸 지켜봤어
나는 너에게 날개를 주고, 뒤에 남았지
하지만 이제 너도, 시간도 모두 떠나갔네
I’m Still Waiting At The Door
Where Your Footsteps Touch The Floor
Even Pain Begins To Fade
But The Love It Always Stays
Still Alone Still Afraid
나는 여전히 그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네 발걸음이 닿았던 그 바닥 위에서
고통조차 희미해지는데
사랑만은 여전히 남아 있어
여전히 홀로, 여전히 두려워
I Don’t Need Much Just One More Day
To Hear You Call To Hear You Say
That I Remember Who You Are
But Wishes Don’t Go That Far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단 하루만 더
네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싶어
네가 누구였는지 기억한다고 말해줘
하지만 바람에 실은 소원은 거기까지 닿지 않지
So I Sing Here On This Stage
Old And Tired Full Of Ache
Not For Gold Not For Fame
Just To Call Out Your Name
Still Waiting Still The Same
그래서 나는 이 무대 위에서 노래해
늙고 지친 몸, 가득한 통증을 안고
황금도, 명예도 아닌
그저 네 이름을 부르고 싶어서
여전히 기다리며,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 오늘의 두 번째 덤은
Paul Mauriat – Toccata
폴 모리아 – 토카타
토카타《건반 악기를 위한 화려하고 급속한 연주를 주로 하는 전주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