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 출산을 감사합니다.(정종철ㆍ김혜영집사님)

[주님사랑]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4:14~16

축하드립니다.
정종철ㆍ김혜영 집사님 딸 수아가 결혼을 해서
아기를 출산하였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일예배를 위해 강단꽃꽂이로 섬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백향목교회 성도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맛있는 떡과 과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수아자매가 출산을 하고
남편과 아기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바램은
믿음을 따라 든든히 세워가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여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아이 전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섬겨 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