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주는 패치 하나로 못생긴
피오나 공주를 백설공주처럼 보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미간과 이마 오른쪽에 전극 패치를 붙이고 2mA(밀리암페어)의 미세한 전류를 15분간 흘려보냄으로
피사체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뇌 리모컨’이 개발되었다.
한국인 과학자가 주도한 미국 연구진이 개발한 이 패치는 뇌에 간단한 전기 자극을 주는 방식으로
보상회로를 조절하여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을 분비케 함으로 대상자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하도록 자극하는 뇌 시스템이다.
15분간 이 패치를 붙이고 있던 사람들은 못생긴 ‘피오나’ 공주를 예쁜 ‘백설공주’로
느끼게 된다고 개발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 아래는 요즘 인터넷에서 이마(머리속)에 베리칩을 넣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통해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쓰여질 수 없다는 논리를 펴는 이가 있어, 어떻게 베리칩을 이마(머리속)에 간단히 이식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이전 글을 다시
올린다.
>> 하이패스와 내비게이션 그리고 스마트폰 - 당신의 모든 행적이 기록되고
있다.
지난 2006년 베리칩 회사인 Hugs(R)는 뼈가 닫히지 않은 아이의 이마(대천문) 안에 베리칩을
삽입하여 (위치 추적을 통해) 아이를 보호한다는 HALO Infant Protection 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다. 아이가 성장하여 대천문이 닫히면 이 베리칩은
뇌 속에 영구히 자리잡게 된다.
오른손에 받은 베리칩은 시술을 통해 빼낼 수도 있겠지만, 어린 시절 이마 부분에 열린 대천문을 통해 뇌에
삽입된 베리칩은 영구히 삭제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 칩을 삽입하도록 강제한 NWO 세력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지난 2006년 베리칩 회사인 Hugs(R)는 아직 뼈가 닫히지 않은 어린 아이의 이마(대천문) 안에 베리칩을 삽입하여 (위치 추적을 통해)
아이를 보호한다는 HALO Infant Protection 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다. 아이가 성장하여 대천문이 닫히면 이 베리칩은 뇌 속에
영구히 자리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