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02. 창43:16-25
오늘 본문은 환대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3:16-25]
16 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자기의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17 청지기가 요셉의 명대로 하여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니
18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19 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20 이르되 내 주여 우리가 전번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21 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22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23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24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25 그들이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들었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16절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요셉이 형들을 집으로 인도하라라고 명령합니다.
그 명령을 형들은 심판을 예상했지만 요셉은 잔치를 준비하라는 의미였습니다.
형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걸 잔치라고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생각보다 크고 놀라울 뿐입니다.
18절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것이 형들의 반응이며, 우리들의 반응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쁨이 아니라 두려움입니다.
죄인의 반응은 이럴 수 밖에 없습니다.
죄는 사람을 끊임없이 불안하게 만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죄는 사람을 두려움 속에 살게 합니다.
그러기에 자기들을 위해 베푼 잔치 앞에서 형들의 반응은
18절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21절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22절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죄에 대한 해명 뿐이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청지기의 반응은 23절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였습니다.
환대였습니다.
오늘 하루를 죄인으로 시작하면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이 은혜일 것입니다.
죄인인 우리 앞에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해명하지 말고 은혜를 누리시는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 창43:16~25 죄 가운데 살면 이해되지 않는 것이 은혜입니다. 해명하며 살지 말고 누리며 사십시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