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병원에 남, 녀 환자 ■
어느 정신병원에 남,녀환자가 입원을 해 있었다.
어느날 남자 환자가
병원내 수영장 가장 깊은 곳에 뛰어 들었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물위로 떠오르지를 않았다.
그걸 옆에서 지켜 본 여자 환자가
후다닥 물로 뛰어 들어 바닥에 가라 앉아 있는 그 남자를
물밖으로 끌어내 구조를 했다.
곧바로 병원장이 그 얘기를 전해 듣고서는
"이제 그 여자환자는 극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곧바로 퇴원조치 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녀를 찾아 간 병원장은 말을 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소식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 정도면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니까 바로 퇴원 시키기로 했고,
나쁜 소식은 당신이 구조한 그 남자 환자께서
어제밤 목욕탕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녀 왈,,,,
"선생님 그게 아녀요. 그 분은 자살한게 아니예요.
그 남자가 너무 물에 흠뻑 젖었길래
건조 시킬려고 제가 그곳에 매달아 놓았던 거예요."
잘 알지도 못 함시롱,,,,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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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눈 깔 깔어라야
워따 대고 부랴려??
썅 ))))))))))
첫댓글 웃고 갑니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