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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관련 백서를 꼭 만들어야 합니다.
더더욱 억탕자의 거짓 허위 자작 소설은 모두~
고 옥목사님 기념 사업 거절하다
2012년 억탕수욕~ 이상한 메일이 왔다. 고 옥목사님 기념 사업 운운하면서 <함께 하자>는 것이다. 그 메일을 보니 수상해도 한참 수상하였다. 상당한 의문도 있었고, 더더욱 개인적으로 고 옥한흠 목사님을 존경하지만 조금이라도 옥목사님이 우상화 되는 것은 오히려 옥목사님에게 먹칠을 하기 때문에 나는 참여하지 않았다. 더더욱 내가 본업이 있는데, 그 일을 한다는 것도 허락이이 되지 않았다.
고 옥목사님의 최고 제자도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아마 고 옥목사님 제자 중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분이 있다. 이 분은 그의 삶 자체도 매우 청빈할려고 노력하고 또한 믿음대로 살려고 애쓰는 분이시다. 이분도 어느 날 말씀 하셨다. <고 옥목사님 기념 사업에 함께 하자>고 하여 단호하게 거부하였다고~, 그 이유는 <고 옥목사님도 원하시지 않는 일이다>라고 하였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고 보니‘황태자’의 출현을 알 것만 같다. 그리고 기생하는 이들이~, 그렇게 비난 비판한 자들이 멀리 있지 않았다. 기생과 교회에서 까지 기득권을 주장하는 이들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더더욱 80을 향하는 은퇴 ㅈㄹ들은 아직도 그가 그 시절 시무 ㅈㄹ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고 있었다. 더더욱 하나님이 주신 그 권위도~
이 세상의 조폭도~
지난 주에 아는 형제가 몇 편의 기사를 보내 주었다. 이 기사는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는 기사지만 지난 주말 이 기사에 대하여 정리를 하였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세상도 심지어 조폭도 그러지 않는데 말이다. 그러면서 이 글을 통하여 이 세상을 온유하게 바르게 사랑하는 맘으로 가득하면 좋겠다.
더더욱 이번 사랑의교회 이 일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백서를 만들어서라도 한국교회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정리를 하였다.
인상은 밝아야 & 겸손해야~
2013년 9월 2일 故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시 깽판을 친 자가 있다. 이 사람에 대한 나의 기억은 80년대 초반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이 자의 강의였다. 내 기억으로는 a대 철학과를 나온 것 같은데, 겸손은 찾아 볼 수 없었고, 교만과 지 자랑이 하늘을 찌르듯 하였다. 아무튼 그의 인상이랄까 관상이랄까 밝은 얼굴은 아니다. 나는 그 이후로 이 자와 그 어떤 만남도 의도적으로도 일체 하지 않았다. 나도 선교단체에서 학생운동을 하였지만~, 이자는 이후 사랑의교회와 학생 선교단체에 간부이자 선교사로 자청하면서 활동하였다. 한마디로 이 자는 그렇게 기생을 한자이다. 아마 그것이 그의 직업 이었던 것 같았다. 그런데 그가 선교사라는 명칭은 아무래도 아니다.
이 자의 깽판에 어느 분이 간결하게 말했다.
“이 분도 참 힘들겠다~ 그러나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다.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지딴에는) 정의를 회복하기 위해 불 속으로 들어갔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분쟁과 비난의 화살이었으니~”
내가 이 자를 만나 ‘자네’라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자는 그야말로 갈 때까지 간 사람이다. 이 자의 글은 주로 이러하다.
“내가 공개적으로 자네를 자네라고 하고 친구라고 해서 기분이 많이 상했나?~ 그러나 생각해 보게. 내가 나이도 자네보다 한두살 더 많고 우리가 20대 초반부터 알아온 사이 아닌가? 그럼 세상 말로 다 친구이잖나!”
이 자의 수준이 의심스러워도 한참 의식 스럽다.
국개의원 중의 한 사람이 대통령에 대하여 망말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이 자가 그 이상의 수준이다. 과연 그 맘 속에 믿음이 있을까?
어느 대기업에 회장과 어릴 때부터 회장의 친구인자가 있다고 치자, 아니면 정부 기관이나 대학 등 조직에 말이다.
사적이고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뭐 터놓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공적으로, 제3자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야자를 하면 되는가?
지 아들이 공적인 자리, 장관이나 총장 아니 대통령이 되면 아버지라고 함부로 말할까?
이 자가 뭘 몰라도 한참 모른다고 본다.
아무튼 이 자는 네 가지가 없는 자이다.
베뢰아 사람은 적어도 아니다
이 자를 비롯 ㅇ쭌이 ㄲ수 등이 사랑의 교회 건축과 오정현 목사의 논문에 대하여 집요하게 늘어졌다. 하지만 그들이 물고 늘어진 일련의 건축 논문 등이 법에서도, 해당 대학에서도 적법하게 판단 되었다. 그들이 베뢰아 사람처럼 신사적인 사람이라면 결과에 대하여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 그가 신앙이 있다면 회개와 함께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어린아이도 다 아는 사실에~
몇 년간 오정현 목사에 대한 논문에 대하여 온갖 시비들이 많았다. 핵심은 간단하다. 모든 판단은 학위를 부여한 대학 당국에만 있다는 사실은 어린 아이들도 다 아는 판단이다. 경영학과, 공대 교수 지들이 은퇴 장로라고 판단을 한다. 한마디로 유머 아닌가? 그야말로 온갖 시비를 한 자들은 자기 의에 빠져 정죄하는 바리세인 그 자체였다.
교육학 석사와 문학 석사~ 싼티아고~
얼마 전에 s대에서 교육학 석사와 문학석사를 받은 분을 만났다. 그는 직장인이었지만 부단한 공부 끝에 싼티아고 관련 글을 준비하는데 매우 부러웠다. 공부는 목회자 일수록 계속할 수 있으면 계속 해야 한다. 공부하지 않는 자들이, 따라갈 수 없는 자들이 꼭 시비를 한다. 세상에 누가 명예 시민증이나, 명예 석박사를 주는가? 고인이 되신 ㅇ목사님도 영어와 공부의 한계를 느껴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왔다고 그가 말했다. 이곳에 아래 거론하는 ㄱㄷㅎ도 그가 공부의 한계를 느껴 그만 중도에 포기하였다. 그자들은 그렇게 석박사 과정을 밟을 능력, 실력이 전혀 되지 못하는 자들이 삐닥한 심뽀로 시비를 하고 단정 정죄를 한다. 그들은,
“신학박사와 목회학박사 학위가 왜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
이렇게 하면서 자기 기준, 자기 최선, 자기 최고 의에 빠졌다.
진정 그 분야에서 세계 10대 대학원에 속하는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분들은 그 과정을 알기에 더 겸손하게 조용한데 말이다.
간단한 의문 몇 가지만 알아도~
더더욱 고 옥한흠 원로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에 대하여도 사실 확인도 않고 이들은 마구 질타를 하였다. 이들은 건축에 대하여 시비, 논문에 대하여 시비~, 연속 폭탄을 투하하였다. 매우 민감한 시기에 적어도 아래 의문을 하면 알 수 있는데 말이다.
“왜 아들이 그 목사의 메일이라면서 공개하여 사회와 교계에 폭탄을 던졌을까?/ 그것도 고인이 된 상태이고/ 민감한 시기에/ 더더욱 그 자가 평소 행태가 늘 삐딱한 자인데~” 그러나 잠깐만 생각하면 진위 여부, 동기를 파악할 수 있는데 말이다.
더더욱 그 자는 메일이라고 하여 <일파만파하자 메일이 아니었다>, <서신이었다> 라고 하지만 그의 주장 외 그 어떤 육하원칙도 없다.
그러니 이에 대하여 신실한 교계 중진이 좌담회에서 말했다.
“원로목사 가고 나니 아들이 원로목사 대신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 원로목사 아들은 사랑의교회 주변에 얼쩡거리나요? 그가 교회 떠나야 됩니다.”
매우 명쾌하지 않은가?
징징징, 비난 불편 부정적 비판 삐닥함 쓰레기를 남기는 자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하여 시비를 하면서 부각된 분들이 분당에 ㅇㅊㅅ와,
~기념교회 ㅇㅈㅊ 그리고 ㄱㄷㅎ이다. 아무튼 시비와 배 아픔은 멀리 있지 않다.
같은 업종의 동족들이다. 한 사람은 설교 시간에 늘 징징징 거린다. 설교를 하는건지
강연을 하는건지, 그들의 공통 메시지 결과는 <은혜>와 <찬양> <감사> <예배>보다
그 메시지의 결과는 늘 부정적 비난 비판 삐딱함만 남는다.
웃음이 왜 나올까?
나는 ㅇ 대 ㅂㅁ과를 나온 분과 같이 일했었다. 이 분에 대하여 언론에는,
‘신대원을 졸업한 이후 더 공부를 위해서든 어떤 학교도 기웃거린 적이 없다. ~ㄱㄴ교회 담임목사만 있다. 많은 분들이 ㅇ목사를 이야기할 때 자기 집이 없고, 자기 소유의 통장이 없으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기가 개척해서 몇 천 명으로 성장한 ㅈㄴ의 교회를 아무 조건 없이 떠났다~ 교회의 투명한 재정 공개와 주일 설교를 토씨 하나까지 다 외워서 하는 것, 그리고 권력과 금력 앞에서 구도자처럼 자기를 삼엄하게 통제하는 것 또한 그 분이 존경을 받는 이유인 것 같다’
이 글을 기독교 대표 안티인 ㄴㅈ ㄱㅈㅎ가 알렸다. 나는 이 글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이분은 상당히 조용하면서도 주변을 통하여 자기 의를 들어내는 분이다.
이 분은 다시 만난 ㅇ내와도 자녀들이 많은 편이다. 그 자녀들이 그렇게 맘놓고 공부한 것이 다 어디서 그 돈이 나왔는가? 월 1천만원 이상은 들텐데~,
ㄱㅈㅎ가 뭘 알고나 말하는지~,
어디서 그 돈들이 나올까?
ㄴㅈ ㄱㅈㅎ 저도 자기 가족이 해외 ㅁ에서 살고 ㅁ에서 공부를 한다.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
(사실 고 Ok목사 자녀들도 지 아버지덕에 맘껏 공부하지 않았나? 그 아들들이 교회의 최고 최대 수혜자 아닌가? 지들이 해외에서 그렇게 공부하고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교회를 허무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데~)
위에 언급한 ㅇ목사는 평생 소리 없이 그야말로 구도자로 살아야 한다. 그는 원래 ㅂ인도 있었고, 그 첫 ㅂ인과 이혼을 하였다. 그가 신대원을 가기 전 사업을 하였다. 물론 그 사업은 지금까지 그 다음 ㅂ인이 계속 하고 있다. 그가 신대원을 가기 전 그 사업이 몇 번이나 부도를 맞았다. 그 쪽 관련 하청 업체는 을지로 등에서 열악하기 그지 없다. 그렇게 부도가 나고도 그와 그의 가족은 서울에서 상당히 큰 집에서 따듯한 물과 풍요롭게 살았다.
이유는 그 집이 갑부인 그의 누나 집이었기 때문이란다. 그것은 변명이라고 본다. 나는 그가 사업을 하면서 하청업체와 또 그 직원들이 부도로 나가면서 아직까지 급여를 받지 못한 사람들을 부지기로 안다. 아무튼 그는 이 세상에 밑바닥에서 일하는 분들의 아픔을 앗아 간 자이다.
진정한 회개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토색이나 진정한 사과는 몇 배로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분들 역시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조폭 세계에도 없는 짓을~
ㄱㄷㅎ는 비겁쟁이 중의 비겁하다. 그는 SNS등에 온갖 명분과 의미로 수많은 돈을 모은다. 하지만 살짝 그의 개인과 가족으로 들어가면 모두 알 수 있다. 그는 남가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시절 몇 번이나 가서 메시지를 전했는지 보면 안다. 그가 전ㅂㅇ과도 같은 출판사에서 책을 내면서 어떻게 지냈는지를 보면 안다. 그렇게 그와 니캉 내캉하다가 어떻게 뒤통수를 쳤는지를 보면 안다. 아마 그것은 조폭 세계에서도 그 짓은 하지 않는다. 그가 동족들에게 뒤통수를 치은 은사가 있는가 지금도 그를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는 결국 강도 짓을~, 최근에 쌍욕을~
나는 그가 모 회사에 강도짓을 하여 손주들과 성수기 어려운 모회사에 피해를 준 행위를 알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 4월 18일 자신이 늘 심혈을 기울이는 SNS 글을 삭제 하였다. 그 이유는 평생에 처음 <엄청난 쌍욕을 먹었다>는 것이다. 그의 표현을 들자면 그 자신도,
‘~감정적으로 많이 지나쳤다~ 감정적인 글은 아무래도 정확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 아들 목사는 아비가‘까이는게(?) 속상~’하다며 SNS를‘이제 좀 안하셔도 좋겠다’고 하였다.
왜 동족을 깔까?
아무튼 그는 SNS와 메시지에 자기 자랑, 자기 의로 가득하다. 이것이 위에 거론한 이들의 공통점이다. 그는 이미 그 이전에 자신이 담임한 교회를 그 곳에서 더 이상 못하자, 4개로 나누었다고 한다.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아무튼 그는 명분과 의미를 만드는데 선수이다. 그러나 그가 나누었다는 곳을 들어다보면 그는 그 전체의 대표자이다. 그가 65세에 모든 것에서 은퇴를 한다고 수 없이 말을 한다. 모든 것을 내려 놓는 것처러 말이다. 그러나 그것 역시도 그 속을 들어다보면 그의 자녀와 함께 그 재단에서 계속 그 일을 하는 준비를 다했다. 아무튼 그가 비겁하게도 온갖 의미와 명분으로 자기 의를 합리화하는 사람이다. 이 모두가 위에 거론한 이들의 공통점이다. 그런 그가 그렇게 교회와 동료들을 까는 자들이다.
구체적인 전략 수립, 재건, 협의체, ~도움의 손길을~
얼마 전에 ㅈㅂㄹ~기도회 대표를 맡고 있는 ㄱㄷㅎ, ㅎㅈㄱ ~콘퍼런스를 하였다. 이날,
“한국교회가 범기독교적으로 연합해 ~의 재건과 선교에 대한 협의체를 만들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선교에 대한 종합적인 전략을 짜야 한, ~사역을 하는 교회는 대부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체계적인 신앙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라고 하였다.
이 거대한 꿈들을 어떻게 해낼까? 자체 교회 생존도 어려운데~, 그럼 이런 일을 누가 할까?
고 옥한흠 목사님 영상 녹취 전문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니 이러한 사역에 무관심 등한시 하는 자들이 그동안 사랑의교회 건축에 대하여 그렇게나 반대를 하였다. 사랑의교회가 서초예배당을 건축 했어야 하는 그 이유를 고인이 되신 옥한흠 목사님의 영상 녹취 전문만 보아도 이들이 행동이 얼마나 비겁한 것인가를 알게 된다.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
첫댓글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니 지나간 그 때 벼랑끝에 선 담임목사님을 향해
갑질하며 돌을 던진
자칭 의인들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시려옵니다
논문을 심사하시고 영국 유명학술지
에디터이신 주재신박사님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지금까지 주일마다 피켓을 들고있는 저들을 바라보며 과연 주님은 뭐라고 하실지?...
더 이상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주재신집사님 환상이 두렵지도 않은지?
지금까지 회개는 커녕 온갖 언론 SNS 인터넷
법망을 통하여 교회를 허물고 전도를 방해하는 일에 열심인지?
끈수는 담임목사님 항소 검찰에 기각되었는데도 또 법원에 재항소하고....?
변호사들 살판 났습니다
언제까지 주님을 대적하는 일에 쓰임받을지???
없는 것을 있게, 있는 것을 없게 만드는 반대파들은 용어와 그 정의에 대해서도 용어혼란전술을 통해 많은 성도들을 미혹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목사님'의 역할과 관련한 글을 반대파 카페에 올렸던데, 그 정의부터 잘못 사용하여 논리를 전개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헌법 정치편 제4장 목사 제4조 (목사의칭호) 3. 부목사를 보게 되면 “부목사는 위임목사를 보좌하는 임시 목사니...”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각자 주님의 부르심 받은 부목사님들이시지만 헌법상 임무는 위임목사님(즉 담임목사님)의 보좌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반대파들은 해당 관련 글을 즉각 삭제하기 바랍니다.
상당히 심도있는 내용으로 받아들이기 쉽지않은 부분도 있으나
공감하는 바가 많다
누군가의 곤혹스런 상황의 반작용으로 자기 이미지를 채색하는 행보는
불편함을 넘어 거부감마저 든다
특히 욕구불만의 징징거리는 투로 설교하는 것을 간절함의 표현이라고 착각하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분은
모든 문제들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고 징징거리며 지적만 하고
자신은 그 문제들과 아무관계가 없는듯 빠져나가는 설교의 기본구조는
이슬만 먹고사는 사람처럼 보여 거부감이 든다
소천하신 목사님의 기념예배에 와서
내가 그분의 진정한 영적아들이라고 징징대던 장면을 보는것은
심히 역겨운 일이었다
그 때 알았습니다
큰 그릇과 종재기그릇을....
무교병에 와서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권리침해 했다가 난리가 났었지요
주일설교 때도 무교병을 거론하는....
한 때는 존경하고 사랑해서 늘 홈피에서 설교를 들었는데
사람은 어려운 때에 그 사람의 진가를 발휘하더군요
우리목사님 하나님이 쓰시는 큰 그릇 정결한 그릇임을
우리 주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pkmn, 말같은 소릴 하라. 허튼 수작 말고 스스로 삭제하시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관리자님께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윗글 삭제해 주세요 은혜도 안되고 어디서 와서 헷갈리는 이상한 말로 분위기 어지럽히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서 회개 하시요
처음뵙겠습니다 ^^ 빠이
징징 거리는 그분은 분당의 ㅇㅊㅅ 입니다. 늘 울상에다가 자기 의에 취한~
비난 비판의 은사를 가지신 분...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하는 분이여요.
@분노는사탄의계략 담임목사님 비난하는 거 아닌가요?
담임목사님 조롱하는 댓글인 줄 알았어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분노는사탄의계략 분당 ㅇㅊㅅ목사님이십니다
기쁨과감사님의 몸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것입니다
Pkmn님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누가봐도 권리침해 당할 내용입니다
이 댓글 때문에 몸글이 권리침해 당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무교병의 취지와 맞지않습니다
pkmn씨,신성한카페에들어와서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고쓴글을삭제하고조용히나가주세요정중히부탁드립니다
pkmn씨 ! 그만 징징거리세요 조용히 나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Kmn님 말씀 권리침해 당할 우려는 있지만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그분께서 그 때 무교병에 와서 한것 생각하면
정말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더구나 손ㅂㅎ 홍ㅈㄱ에 대한 그 분의 시각은요....
삭제를 잘하시는 분이라 캡쳐를 해 두었는데
금방 삭제(글 쓰고 1시간만에 댓글 때문인듯)...
저는 그 글을 못보고 그 다음날 어떤 분이
"ㅇㅊㅅ 목사님 글 맞나요?" 라는 제목의 글과 그 목사님의 글과 댓글을 올려놓아서 캡쳐 해 놓았더니 금방 권리침해를 했더군요
더구나 그 주일 설교를 들어보니 무교병 글쓴사람들을 고소할려고 마음까지 먹었더군요...
Pkmn님
조금 언어를 순화해서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상 동의 합니다.
한참 그분이 무교병에 들어 와서 설왕설래 햇던
그 시기가 새롭네요.
축복 나무님의 그릇 비유에 전적으로 동감 햇
엇던 내용 이엇습니다.
목회를 하시면서도 이런 유형으로 성도들에게
비추어 지는 분도 잇구나 햇엇는데 다 시간이
흐르니 급박햇던 어려운 시기도 하나님께서
무사히 지나게 하시고 동행해 주심에
감사 드리게 됩니다.
몸글에 대한 염려는 그분의 어떤 형태의 대응
에 대한 것이 아닐 까요.
내용상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복잡한
것도 아닙니다.
그간 그들의 기괴하고 이상한 행태들을 게재
한 몸글에 대한 충분한 동의라고 봅니다.
다만 예민한 어떤분의 심기를 건드릴까가
아닐 까요. 저의 글도 혹
적지않은 시간동안 많은 글들을 접하면서
상당부분 공감하는 바에 대해 모처럼 올린 짦은댓글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도 있는것 같다
댓글내용을 비교적 솔직하게 적은것은 누구보다 본글을 올린 글쓴이와
공감하는 부분을 공유하려는 동기이다
심도있는 의견을 전개한 글의 목적에 또 다른 영향는 주는 부분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댓글에 대해 글쓴이의 판단을 존중하여 받아들이고 싶다
또한 '축복나무'님과 카페지기의 의견도 존중하고 싶다
다만, 분노를 원동력 삼아 이곳 소통의 장을 좌지우지하는 대주주라도 되는듯이
목소리를 높이는 몇몇 이들의 그간 행보는
존중하기 어려울뿐 아니라 반발감 마저 든다
@pkmn pkmn님께 사과드립니다.
님의 첫번째 댓글 마지막 부분에 "~영적아들~"이라고 쓰셔서 댓글 전문을 오해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아직도 찜찜하지만, 저의 항의 댓글이 지나친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교회지킴이의 예민한 반응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공의 Pkmn의 영적아들은
우리 담임목사님이 아니라
분당의 ㅇㅊㅅ목사님이십니다
몸글 기쁨과감사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것입니다
ㅇㅊㅅ목사님도 영적아들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칭으로도 그의 설교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징징 거리는 그분은 분당의 ㅇㅊㅅ 입니다. 늘 울상에다가 자기 의에 취한~
비난 비판의 은사를 가지신 분...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하는 분이여요.
오늘 아침 캡쳐해 둔 "ㅇㅊㅅ 목사님 글이 맞나요?" 라는 제목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2014년 1/22 일 수요일밤 23;18분에 아래의 글이 게시되었다가
한시간정도후에 자삭제 되었습니다
등대지기에게 연락하여 ㅇㅊㅅ 목사 본인이 쓴 글이라고
주장 하였지만 ㅇㅊㅅ 목사님이 맞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사항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분명 이글은 누가 어떤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올렸다고 생각됩니다
그러지 않아도 무교병에 가라지가 많이 출현 합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읽으시고 무교병 회원들은
더욱 깨어서 분별력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라는 게시물이 23일 아침에 올라왔고
내가 캡쳐한 시간은 14.01.23 08:43이었다
남편에게 이런 글이 있으니 읽어보라고 했을 때는 이미 게시물이 권리침해를 당했었다
그 글에 22일 자삭한 글과 댓글들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다
1번 부터 8번까지 목사님께서 조목 조목 글을 쓰셨다 그 목사님의 글 중에
"8. 그동안 들으셨던 저에 대한 오해와 억측이 있다면
여기 댓글로 문제를 제기해 주십시오.
그 어떤 질문도 다 답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답에 단 하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제가 목회를 떠나겠습니다."
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아마 댓글로 인한 상처때문에 본인이 글을 올린지 1시간만에
삭제하신것 같았다......
@축복나무 축복나무 권사님이 캪쳐한 글은 분당의 ㅇㅊㅅ 그 분 내용 입니다. 징징 거리는 그분은 분당의 ㅇㅊㅅ 입니다. 늘 울상에다가 자기 의에 취한~
비난 비판의 은사를 가지신 분...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하는 분이여요.
목사님이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니 객관성이 없고 감정적이시고
너무 주관적이며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반대이탈파 쪽)
그 글을 읽고 이 분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왜 이토록 집요하게 저를 괴롭히시는지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까지 저를 괴롭히시는지요?........."
"(오늘 밤에도 '무교병'에 저를 모함하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미워하지 않게 해 달라는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위 목사님이라면 분당의 ㅇㅊㅅ 그분 입니다.
"6. 제 일은 아니지만 눈물로 호소합니다.
아무리 여러분과 생각을 달리한다고 해서,
한국교회 어른들이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 시대의 어른이신
홍정길목사님이나 손봉호장로님을 용공분자로 모는 식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있을 수 없는 무례한 짓입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지금 카톨릭이나 불교에서는 그들의 지도자나 인물들을
정성껏 세상에 부각키시는데 온 힘을 쏟고 있는데, 우리는 이게 뭡니까?
더군다나 그 분들은 연세로 봐서도 어른들 아니십니까? "
6번 이 글은 ㅇㅊㅅ 그분이 쓴 글입니다.
"7. 옥목사님 사모님에 대해 예의를 갖추어 주십시오.
지금 여러분들이 신앙 생활하고 계시는 터전을 만드는데
땀흘리신 분이시고, 우리가 존경하는 옥한흠목사님의 사모님이십니다.
그런 식의 어른에 대한 무례함과 비아냥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기독교에 회의를 갖게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무례함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7번 역시 ㅇㅊㅅ 그분의 글입니다.
나는 다시 한번 이 글을 읽고 옥목사님을 생각하는 목사님의 아픈 마음은 읽었는데
예수님을 생각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예수님을 생각했다면 좀더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글을 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지금 읽어보아도 그 글은 안티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있고
우리 담임목사님이 당한 고통에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고통만
호소하고 무교병지체들을 아주 나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면? 안티들이 우리목사님에 한 인격살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목사님께 지금도 묻고싶다
위 글의 목사님은 ㅇㅊㅅ 그분을 지칭 합니다. 당시 무교병에 ㅇㅊㅅ 그분이 쓴 글..그 분 어찌 늘 징징징..거리면 자기 의.... 비난 판단만 하는지.... 강해설교를 하면 좋은데... 늘 울상에 징징징 거려요.. 울상... 이제는 스마일 상이 되면 좋은데... 그가 그렇게 목회하는 것도 그 그릇이지... 자기의와 남 비판만....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
@기쁨과 감사 그 분은 대형교회를 비판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자신의 목회스타일로 아름답게 섬기고 있습니다
단 우리교회가 어려울 때 안티쪽으로 많이 기울여졌지요
그 분의 지나간 다른 삭제한 글을 읽었을 때
안티들을 생각이 다른 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는 그 부분 이해가 안되더군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 볼 때 과연 그들이 생각이 다른 분일까요?
예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그들은 생각이 다른것이 아니고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산발랏과 도비야같은 사람들인데
어떻게 목사님이 되어서 생각이 다른것과 나쁜것이 구별이 가지 않는지
저는 이해가 할 수 없었습니다.....
@축복나무 조금만 우리담임목사님의 입장을 같은 담임목사님으로
역지사지의 마음이 있었더라면
무교병에까지 와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모든 글을 읽어보고
그 분의 예전 설교를 유추해보니
Pkmn님의 댓글이 통찰력있고 예리하시며
일반성도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목사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댓글입니다
그 분의 설교를 한 주일도 빠지지 않고 듣던중에
이 교회 목회방침이 이렇다면 성도들이 행복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담되는 설교라 그 후에 설교를 끊었는데....
얼마 후에 우리교회 사태가 났지요...
대형교회가 욕을 먹으니 자신은 욕 안먹을려고 그런 목회를 하는것 같은 느낌을 설교 중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백서 만들어야 합니다. 대 찬성 입니다. 이 역사의 교훈을 그냥 버릴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