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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의교회 관련 백서를 꼭 만들어야 합니다. 더더욱 억탕자는 내용은 모두 다~
기쁨과 감사 추천 5 조회 2,233 15.05.19 13:1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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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9 17:41

    첫댓글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니 지나간 그 때 벼랑끝에 선 담임목사님을 향해
    갑질하며 돌을 던진
    자칭 의인들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시려옵니다
    논문을 심사하시고 영국 유명학술지
    에디터이신 주재신박사님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지금까지 주일마다 피켓을 들고있는 저들을 바라보며 과연 주님은 뭐라고 하실지?...
    더 이상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 15.05.19 17:41

    주재신집사님 환상이 두렵지도 않은지?
    지금까지 회개는 커녕 온갖 언론 SNS 인터넷
    법망을 통하여 교회를 허물고 전도를 방해하는 일에 열심인지?
    끈수는 담임목사님 항소 검찰에 기각되었는데도 또 법원에 재항소하고....?
    변호사들 살판 났습니다
    언제까지 주님을 대적하는 일에 쓰임받을지???

  • 15.05.19 18:09

    없는 것을 있게, 있는 것을 없게 만드는 반대파들은 용어와 그 정의에 대해서도 용어혼란전술을 통해 많은 성도들을 미혹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목사님'의 역할과 관련한 글을 반대파 카페에 올렸던데, 그 정의부터 잘못 사용하여 논리를 전개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헌법 정치편 제4장 목사 제4조 (목사의칭호) 3. 부목사를 보게 되면 “부목사는 위임목사를 보좌하는 임시 목사니...”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각자 주님의 부르심 받은 부목사님들이시지만 헌법상 임무는 위임목사님(즉 담임목사님)의 보좌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반대파들은 해당 관련 글을 즉각 삭제하기 바랍니다.

  • 15.05.19 19:16

    상당히 심도있는 내용으로 받아들이기 쉽지않은 부분도 있으나
    공감하는 바가 많다
    누군가의 곤혹스런 상황의 반작용으로 자기 이미지를 채색하는 행보는
    불편함을 넘어 거부감마저 든다

    특히 욕구불만의 징징거리는 투로 설교하는 것을 간절함의 표현이라고 착각하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분은
    모든 문제들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고 징징거리며 지적만 하고
    자신은 그 문제들과 아무관계가 없는듯 빠져나가는 설교의 기본구조는
    이슬만 먹고사는 사람처럼 보여 거부감이 든다
    소천하신 목사님의 기념예배에 와서
    내가 그분의 진정한 영적아들이라고 징징대던 장면을 보는것은
    심히 역겨운 일이었다

  • 15.05.19 20:10

    그 때 알았습니다
    큰 그릇과 종재기그릇을....
    무교병에 와서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권리침해 했다가 난리가 났었지요
    주일설교 때도 무교병을 거론하는....
    한 때는 존경하고 사랑해서 늘 홈피에서 설교를 들었는데
    사람은 어려운 때에 그 사람의 진가를 발휘하더군요
    우리목사님 하나님이 쓰시는 큰 그릇 정결한 그릇임을
    우리 주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 15.05.19 20:32

    pkmn, 말같은 소릴 하라. 허튼 수작 말고 스스로 삭제하시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관리자님께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5.05.19 20:47

    윗글 삭제해 주세요 은혜도 안되고 어디서 와서 헷갈리는 이상한 말로 분위기 어지럽히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서 회개 하시요

  • 15.05.19 20:57

    처음뵙겠습니다 ^^ 빠이

  • 작성자 15.05.20 14:55

    징징 거리는 그분은 분당의 ㅇㅊㅅ 입니다. 늘 울상에다가 자기 의에 취한~
    비난 비판의 은사를 가지신 분...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하는 분이여요.

  • 15.05.21 13:49

    @분노는사탄의계략 담임목사님 비난하는 거 아닌가요?
    담임목사님 조롱하는 댓글인 줄 알았어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 15.05.21 20:06

    @분노는사탄의계략 분당 ㅇㅊㅅ목사님이십니다
    기쁨과감사님의 몸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것입니다

  • 15.05.19 20:45

    Pkmn님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누가봐도 권리침해 당할 내용입니다
    이 댓글 때문에 몸글이 권리침해 당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무교병의 취지와 맞지않습니다

  • 15.05.19 20:50

    pkmn씨,신성한카페에들어와서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고쓴글을삭제하고조용히나가주세요정중히부탁드립니다

  • 15.05.19 21:21

    pkmn씨 ! 그만 징징거리세요 조용히 나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5.05.20 11:58

    PKmn님 말씀 권리침해 당할 우려는 있지만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그분께서 그 때 무교병에 와서 한것 생각하면
    정말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더구나 손ㅂㅎ 홍ㅈㄱ에 대한 그 분의 시각은요....
    삭제를 잘하시는 분이라 캡쳐를 해 두었는데
    금방 삭제(글 쓰고 1시간만에 댓글 때문인듯)...
    저는 그 글을 못보고 그 다음날 어떤 분이
    "ㅇㅊㅅ 목사님 글 맞나요?" 라는 제목의 글과 그 목사님의 글과 댓글을 올려놓아서 캡쳐 해 놓았더니 금방 권리침해를 했더군요
    더구나 그 주일 설교를 들어보니 무교병 글쓴사람들을 고소할려고 마음까지 먹었더군요...
    Pkmn님
    조금 언어를 순화해서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15.05.21 11:46

    내용상 동의 합니다.
    한참 그분이 무교병에 들어 와서 설왕설래 햇던
    그 시기가 새롭네요.
    축복 나무님의 그릇 비유에 전적으로 동감 햇
    엇던 내용 이엇습니다.
    목회를 하시면서도 이런 유형으로 성도들에게
    비추어 지는 분도 잇구나 햇엇는데 다 시간이
    흐르니 급박햇던 어려운 시기도 하나님께서
    무사히 지나게 하시고 동행해 주심에
    감사 드리게 됩니다.
    몸글에 대한 염려는 그분의 어떤 형태의 대응
    에 대한 것이 아닐 까요.
    내용상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복잡한
    것도 아닙니다.
    그간 그들의 기괴하고 이상한 행태들을 게재
    한 몸글에 대한 충분한 동의라고 봅니다.
    다만 예민한 어떤분의 심기를 건드릴까가
    아닐 까요. 저의 글도 혹

  • 15.05.20 11:15

    적지않은 시간동안 많은 글들을 접하면서
    상당부분 공감하는 바에 대해 모처럼 올린 짦은댓글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도 있는것 같다

    댓글내용을 비교적 솔직하게 적은것은 누구보다 본글을 올린 글쓴이와
    공감하는 부분을 공유하려는 동기이다
    심도있는 의견을 전개한 글의 목적에 또 다른 영향는 주는 부분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댓글에 대해 글쓴이의 판단을 존중하여 받아들이고 싶다
    또한 '축복나무'님과 카페지기의 의견도 존중하고 싶다

    다만, 분노를 원동력 삼아 이곳 소통의 장을 좌지우지하는 대주주라도 되는듯이
    목소리를 높이는 몇몇 이들의 그간 행보는
    존중하기 어려울뿐 아니라 반발감 마저 든다

  • 15.05.21 08:27

    @pkmn pkmn님께 사과드립니다.
    님의 첫번째 댓글 마지막 부분에 "~영적아들~"이라고 쓰셔서 댓글 전문을 오해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아직도 찜찜하지만, 저의 항의 댓글이 지나친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교회지킴이의 예민한 반응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15.05.22 07:50

    @사랑과공의 Pkmn의 영적아들은
    우리 담임목사님이 아니라
    분당의 ㅇㅊㅅ목사님이십니다
    몸글 기쁨과감사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것입니다
    ㅇㅊㅅ목사님도 영적아들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칭으로도 그의 설교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0 14:54

    징징 거리는 그분은 분당의 ㅇㅊㅅ 입니다. 늘 울상에다가 자기 의에 취한~
    비난 비판의 은사를 가지신 분...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하는 분이여요.

  • 15.05.20 13:29

    오늘 아침 캡쳐해 둔 "ㅇㅊㅅ 목사님 글이 맞나요?" 라는 제목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2014년 1/22 일 수요일밤 23;18분에 아래의 글이 게시되었다가
    한시간정도후에 자삭제 되었습니다
    등대지기에게 연락하여 ㅇㅊㅅ 목사 본인이 쓴 글이라고
    주장 하였지만 ㅇㅊㅅ 목사님이 맞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사항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분명 이글은 누가 어떤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올렸다고 생각됩니다
    그러지 않아도 무교병에 가라지가 많이 출현 합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읽으시고 무교병 회원들은
    더욱 깨어서 분별력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라는 게시물이 23일 아침에 올라왔고

  • 15.05.20 13:36

    내가 캡쳐한 시간은 14.01.23 08:43이었다
    남편에게 이런 글이 있으니 읽어보라고 했을 때는 이미 게시물이 권리침해를 당했었다
    그 글에 22일 자삭한 글과 댓글들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다
    1번 부터 8번까지 목사님께서 조목 조목 글을 쓰셨다 그 목사님의 글 중에


    "8. 그동안 들으셨던 저에 대한 오해와 억측이 있다면

    여기 댓글로 문제를 제기해 주십시오.

    그 어떤 질문도 다 답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답에 단 하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제가 목회를 떠나겠습니다."
    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아마 댓글로 인한 상처때문에 본인이 글을 올린지 1시간만에
    삭제하신것 같았다......

  • 작성자 15.05.20 14:58

    @축복나무 축복나무 권사님이 캪쳐한 글은 분당의 ㅇㅊㅅ 그 분 내용 입니다. 징징 거리는 그분은 분당의 ㅇㅊㅅ 입니다. 늘 울상에다가 자기 의에 취한~
    비난 비판의 은사를 가지신 분...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하는 분이여요.

  • 15.05.20 14:44

    목사님이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니 객관성이 없고 감정적이시고
    너무 주관적이며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반대이탈파 쪽)
    그 글을 읽고 이 분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왜 이토록 집요하게 저를 괴롭히시는지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까지 저를 괴롭히시는지요?........."
    "(오늘 밤에도 '무교병'에 저를 모함하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미워하지 않게 해 달라는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 작성자 15.05.20 14:59

    위 목사님이라면 분당의 ㅇㅊㅅ 그분 입니다.

  • 15.05.20 13:25

    "6. 제 일은 아니지만 눈물로 호소합니다.

    아무리 여러분과 생각을 달리한다고 해서,

    한국교회 어른들이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 시대의 어른이신

    홍정길목사님이나 손봉호장로님을 용공분자로 모는 식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있을 수 없는 무례한 짓입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지금 카톨릭이나 불교에서는 그들의 지도자나 인물들을

    정성껏 세상에 부각키시는데 온 힘을 쏟고 있는데, 우리는 이게 뭡니까?

    더군다나 그 분들은 연세로 봐서도 어른들 아니십니까? "


  • 작성자 15.05.20 15:00

    6번 이 글은 ㅇㅊㅅ 그분이 쓴 글입니다.

  • 15.05.20 13:26

    "7. 옥목사님 사모님에 대해 예의를 갖추어 주십시오.

    지금 여러분들이 신앙 생활하고 계시는 터전을 만드는데

    땀흘리신 분이시고, 우리가 존경하는 옥한흠목사님의 사모님이십니다.

    그런 식의 어른에 대한 무례함과 비아냥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기독교에 회의를 갖게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무례함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5.20 15:00

    7번 역시 ㅇㅊㅅ 그분의 글입니다.

  • 15.05.20 13:45

    나는 다시 한번 이 글을 읽고 옥목사님을 생각하는 목사님의 아픈 마음은 읽었는데
    예수님을 생각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예수님을 생각했다면 좀더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글을 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지금 읽어보아도 그 글은 안티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있고
    우리 담임목사님이 당한 고통에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고통만
    호소하고 무교병지체들을 아주 나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면? 안티들이 우리목사님에 한 인격살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목사님께 지금도 묻고싶다

  • 작성자 15.05.20 15:01

    위 글의 목사님은 ㅇㅊㅅ 그분을 지칭 합니다. 당시 무교병에 ㅇㅊㅅ 그분이 쓴 글..그 분 어찌 늘 징징징..거리면 자기 의.... 비난 판단만 하는지.... 강해설교를 하면 좋은데... 늘 울상에 징징징 거려요.. 울상... 이제는 스마일 상이 되면 좋은데... 그가 그렇게 목회하는 것도 그 그릇이지... 자기의와 남 비판만.... 그가 그렇게 고 옥목사님 말을 하면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시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동안 그는 대형교회를 그렇게 비판...

  • 15.05.20 16:15

    @기쁨과 감사 그 분은 대형교회를 비판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자신의 목회스타일로 아름답게 섬기고 있습니다
    단 우리교회가 어려울 때 안티쪽으로 많이 기울여졌지요
    그 분의 지나간 다른 삭제한 글을 읽었을 때
    안티들을 생각이 다른 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는 그 부분 이해가 안되더군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 볼 때 과연 그들이 생각이 다른 분일까요?
    예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그들은 생각이 다른것이 아니고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산발랏과 도비야같은 사람들인데
    어떻게 목사님이 되어서 생각이 다른것과 나쁜것이 구별이 가지 않는지
    저는 이해가 할 수 없었습니다.....

  • 15.05.20 16:17

    @축복나무 조금만 우리담임목사님의 입장을 같은 담임목사님으로
    역지사지의 마음이 있었더라면
    무교병에까지 와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 15.05.20 16:56

    지금 다시 모든 글을 읽어보고
    그 분의 예전 설교를 유추해보니
    Pkmn님의 댓글이 통찰력있고 예리하시며
    일반성도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목사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댓글입니다
    그 분의 설교를 한 주일도 빠지지 않고 듣던중에
    이 교회 목회방침이 이렇다면 성도들이 행복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담되는 설교라 그 후에 설교를 끊었는데....
    얼마 후에 우리교회 사태가 났지요...
    대형교회가 욕을 먹으니 자신은 욕 안먹을려고 그런 목회를 하는것 같은 느낌을 설교 중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 15.05.30 13:50

    백서 만들어야 합니다. 대 찬성 입니다. 이 역사의 교훈을 그냥 버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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