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공식에 따라 최근 건설 주도주를 처분하고 재차 조정시 소외된 종목중 시가에서
밀리지 않고 반등 가능 주식만 짧게 들어갔습니다.
예전에 급등주에서 큰 손실이 얼마나 타격이 큰지 알기에. 거래량 터진후..
이후 시세를 내어줄듯 하여도 처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단타는 평균 3에서 욕심내면 4%대에서 이익실현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정시에는 지수무관 세력주 관련주와 저평가 관련주 이후 테마 주도주들을 찾아 볼려합니다.
건설테마때도 약간 늦은감이 있게 들어가.. 좀 아쉬움이 남기에~!!
매매일지를 쓰고 아직까지는 수익이 나 기쁘지만.
언젠가 크게 당하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혼자 반성할 기회를 줄것 같아.
매일매일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쓰려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투자전 탑로스를 걸어놓고 매매전 스스로 암시를 걸어놓을때..
긍정적인 상황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에 더 무게를 둔것..
기다릴때와 버릴때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 매매전 미리 상황대비를 생각한것..
여튼. 오늘은 드뎌 급등주에 대한 짐을 버린것 같네요~!! ^^
여러분도 성공투자하세요~!!
첫댓글 대단하십니다....수익률도 대단하지만 주식에대한 맘가짐 참으로 배우고 싶네요.... 테마주에 편승할때 님이 하시는 방법이 있다면 간단하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