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상현1동 2700표 집계에서 누락
경기도 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개표 당시 수지구 제9투표소(상현1동)의 집계를 빠뜨려 총 투표수에서 2720표의 오차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http://m.yongin21.co.kr/articleView.html?idxno=39737
울산 울주군 이장등 4명 동의없이 수십명 대리신청
의혹이 아니라 이미 드러난 사실 이 사실만으로도
선거인명부와 실제 투표인수 꼼꼼히 확인하는 전수조사 해야함
누락된표 박표가 더 많다느니
이장이 문재인 지지자라느니 물타기 하거나 헛소리 하지말고요
누구표 누구지지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일단 부실과 부정의 증거가 확실히 나왔으니
과연 상현뿐인가 ? 울주군뿐인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수밖엔 없음
당선을 뒤집는게 목적이 아닌 개표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전국을 전수조사 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경기도와 경남 .대구 전수조사 요청합니다. 불신 털고갑시다 !!
5년내내 부정선거 의혹제기 쌍방 통합의 걸림돌 털고갑시다 !!!!
대구같은 경우는 경방 대구에 거주하는 분들이 상당히 억울해 하더군요
국정원 대선 개입건은 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사안의 중대함으로 볼때 청문회와 국정조사 반드시 해야합니다.
불신 해소를 위해 !! 진정한 통합을 위해!!
박근혜지지자들도 전수조사 요구 동의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