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 글 > 카말라 해리스의 동성결혼 주례 사진들 (libertyherald.co.kr)
미국 '카말라 해리스'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셔셔 2020년 그녀에 관련 된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녀의 정체성 종교에 대해 대충이라도 알 수 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리버티 해럴드'에 2020년11월11일에 실린 기사
11월3일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법적인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아직 당선인 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트럼프가 패배하고 바이든 당선이 확정돼 버리면, 미국 내 가장 큰 변화는 동성애 확산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한국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회개하고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실제 바이든·해리스는 동성애 문제에 가장 급진적 태도를 보여 온 정치인들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 주류 언론이 바이든·해리스 당선을 발표한 뒤 이른바 LGBT 커뮤니티는 격렬한 환호를 보냈죠. 샌프란시스코 거리 여기 저기 무지개 깃발이 뒤덮어 버렸습니다. 캘리포니아가 이른바 성소수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레이디가도 기쁨의 춤을 추는 모습이 외신에 보도됐습니다.
지난 8월 300여명의 이른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지도자들은 바이든·해리스가 “미국 역사상 가장 ‘친(親) 평등한 후보”라며 공식 지지를 했었죠. 이들은 바이든 후보가 과거부터 동성결혼 지지선언 등 LGBT 이슈에 적극 나섰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실제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재직하던 2012년,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판결을 내놓은 바 있었죠.
이들은 트럼프의 반동성애 정책도 맹비난을 했습니다. 예컨대 전임 오바마 정부의 ‘오바마케어(ACA)’에는 소위 성적 정체성으로 인한 LGBT에 대한 의료적 혜택이 포함돼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가 남녀의 생물학적 성별만 인정케 하면서 이를 뒤집어 버렸다는 등의 비판이었습니다. 소위 LGBT 지도자들은 바이든·해리스 정권에서 동성애 이슈에 진보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로 지지문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밖에도 동성애자들은 바이든 캠프에 23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는 기사가 언론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실제 바이든은 동성애 보호를 위한 입법을 자신의 최고 입법 순위, top legislative priority라고 강조해 왔죠. 2019년 6월1일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열린 ‘콜럼버스 인권캠페인(the Human Rights Campaign Columbus)’라는 동성애 관련 행사 기조연설에서 LGBTQ를 보호하기 위한 소위 평등법(the Equality Act), 즉 차별금지법을 미국 모든 주가 입법해야 할 최고 우선순위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2016년 8월 자신의 관저에서 게이 커플인 브라이언 모스텔러와 조 매시의 결혼 주례를 섰었습니다. 이들은 백악관 직원들이었죠. 이듬해 5월에도 민주당 전국위원회(the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의 재무위원장인 헨리 무노스 3세와 킬 페라리 결혼식 주례를 섰었습니다.
바이든이 집권하면, 많은 나이와 건강 등 문제로 부통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가 전면에 나서게 될 것이란 예측도 많습니다.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해리스가 나설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왔었죠. 헌데 해리스는 바이든이나 민주당 내 사회주의자로 불려 온 버니 샌더스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인물이죠. 그는 진보·좌파를 선전하는 ADA(Americans for Democratic Action) 단체로부터 2017년과 2018년 상원의원 중 “Perfect score- 만점 100점”를 받았죠.
이들이 말하는 진보라는 것은 “평등법(Equal Rights)” 또는 “차별금지법( Non-discrimination)”, “포괄적인 교육법(Inclusive education)” 또는 “성교육 및 정체성 교육” 등 이름으로 동성결혼 찬성, 트랜스젠더(sex change) 찬성, 조건 없는 낙태 찬성, 공립학교 조기 성교육 찬성 등 반성경적 정책을 지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교 가치관 전복을 뜻하는 것이죠.
실제 해리스는 2003년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 2010년 주 법무장관, 2011년 상원의원이 되는 전 과정에서 동성혼 지지 등 ADA가 제시한 소위 진보적 신념을 보여온 인물입니다. 2013년 6월29일 미국 연방항소법원의 캘리포니아주(州) 동성결혼 허용을 명령한 판결이 나오자, 해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에서 열린 레즈비언 커플 크리스틴 페리와 산드라 스티어의 동성결혼 주례를 섯었죠.
당시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해리스는 “오늘은 우리나라에 매우 뜻 깊은 날”이며 “(동성결혼 허용은) 옳은 일”이라고 했습니다. 해리스는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후에도 선거캠프 수석 참모, 한국말로 참모장(the chief of staff for Democratic vice presidential nominee Kamala Harris) 정도로 번역될 수 있는 최고 자문 직책에 역시 동성혼을 한 카린 장피에르를 임명합니다.
장피에르는 “Biden-Harris 캠페인의 승리가 자신과 같은 LGBTQ 사람들의 승리를 뜻한다”며 바이든 캠프의 수석 고문(senior advisor)으로도 활동해왔죠.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미주 한인 교포 상다수가 바이든·해리스에 투표했을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조차 말입니다. 자녀들이 소수자로서 미국에서 차별받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미국 자체가 반성경적 가치가 지배하는 죄악의 바벨론이 되 버리면 그런 나라에서 차별 없이 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 성경적 기준을 가지곤 성공할 수 없게 되면 또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무지가 결국 이런 어두운 세상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믿는 자들은 이 세상을 따라선 안 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분별해 그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12:2 말씀 선포하고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리버티 해럴드 2020년11월11일 김성욱-
<카말라해리스에 관해 미국과 한국의 네티즌들의 의견 댓글 퍼왔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동성결혼전문주례사, 극렬LGBTQ옹호주의자]
미국역사상 가장 지지율이 낮은 부통령 '카말라해리스'에 대한 미국한국네티즌들
의견을 모아모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카말라해리스의 종교는 'LGBTQ' '무신론 유물론'
'세상에 神은 존재하지않는다, 세상은 神이 지배하지않는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큰정부와 사람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여러분의 자녀가 부모허락없이 성전환수술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고
학교에서 남학생보고 '넌 여자야' 여학생보고 '넌 남자야' 세뇌당하는 세상
부모가 자기 자식을 딸, 아들이라고 맘대로 말 할 수 없는 세상이 어서 도래하길
원한다면 미국대선에서 '동성결혼전문주례사 카말라해리스에게 투표하세요'
*카말라해리스와 조바이든은 오래전부터 동성커플결혼식 전문주례사로
경력을 쌓아 온 자들, 카말라해리스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마크롱대통령' 이유는
그가 극렬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옹호로 LGBTQ법안법제화에 몸소 실천하며 모범이 되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카말라해리스
바이든 취임하자 카말라가 직접 대표적 글로벌리스트
'마크롱과 저스틴 트뤼도'에게
전화걸어 통화 그후 얼마 안되어 카말라는
마크롱을 만나러 파리까지 갔다
*바이든의 대선공약1순위
'LGBTQ전세계化 포괄적 차별금지법전세계化'
*카말라해리스 부부는 윤통취임식전후로 방한해서
하리수와 홍석천을 초대해
식사하며 트랜X젠더 성소수자 지위를 한꺼 높여주며
한국정부가 바이든정부의
LGBTQ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를 표명한 바 있다
*카말라해리스는 미국상원에서 가장 극좌에 해당되는
극렬좌파! 트럼프 임기후반
BLM ANTIFA 비롯한 극좌폭도들이 미국도시들을
불태우고 건국의 아버지들 동상을
파괴하고 성조기와 성경책을 불태우고 상점습격해
노략질하고 거의 테러를 행하던 때
그들을 향해 단한마디도 비판하지않았다.
CNN비롯한 극좌주류언론은 불타는
미국도시 배경으로 ''평안한 시위 폭력없는 시위입니다'
라고 생방송에서 보도
*카말라해리스가 지금 부통령자리에 오르기까지
미국정계에 입문하고 단기간
승진하게 많은 도움을 준 자가 과거 켈리포니아주지사를
지낸자 그자는
카말라해리스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자로
해리스가 20대 때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오며
그녀가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성장하게 매우 큰 힘을 실어 준 인물로 알려졌다.
두사람의 불륜관계가 끝나고도
그 나이많은 주지사가 카말라해리스를 뒤에서
많이 도움을 줬다는 건 미국 정계엔 알사람 다 아는 사실
*카말라해리스와 조바이든은 한국에 주한美대사 공석을
오래 유지해오다가
동성과 결혼한 성소수자를 주한美대사로 임명,
그가 임명되자마자 서울 퀴어축제 현장에 와서 열렬히
동성애와 동성결혼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옹호 연설을 하며
한국의 성소수자들에게 있는대로 힘을 실어준 바 있다
*대한민국 서울 미대사관엔 성조기와 LGBTQ상징하는
레인보우깃발이 나란히 게양되어있다.
*더불어공산당이 '조희대'를 인사청문회서
수월하게 통과시켜 대법원장으로
임명받게한 이유가 어제 확실히 드러났다
동성커플에 대한 의료보험 피보험자에 대한 판결!
대법원이 동성커플에게 유리한 2심판결을 내렸는데
조희대대벙원장이 직접
그것이 합당한 판결이라고 설명했는데 전에도
자신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에 대해 부정적이지않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판결은 입법부를 향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혼합법화 발의하라고 군불을 때준 격이다>
*한미동맹은 한미동맹이고 조바이든과 카말라해리스
저 글로벌리스트좌파 바이든정부가
왜 혈맹국인 대한민국에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합법화에 대해 압박을 넣는건가? 도대체 왜?
역차별법 표현의 자유말살법, 가정가족해체법,교회해체법
국가해체법 초감시통제사회로 향하는 아젠더 성경말살법 왜 이걸 한국에 밀어붙여?
*한동훈 이재명 더불어공산당 진보당 이준석당 조구기당
국힘당속 일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옹호주의자들
22대 국회당선된 다수가
이런 법안들과 교회폐쇄법안 교회해체법안에 미친 듯
옹호하고 있다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 정당들은 국민에게 절대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법안의 내용을 알려주지않는다
아주 그럴싸한 법안타이틀만 보고 속아넘어가게 하고
법안내용을 국민이 알면
머리가 제정신인 사람들은 절대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 동성결혼합법화를
찬성하지않고 극렬반대하기 때문이지
*거짓선지자 적그리스도 두짐승이 대환란에 인류앞에
등장하게 될텐데
세계정부를 수립하고 다스리게 될 두짐승,
이들이 밀어붙이는게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 동성결혼합법화 LGBTQ'
바로 공산주의창시자 '칼 마르크스의 性혁명'을 이뤄야
세계공산화가 가능하고
세계정부는 공산주의독재와 Marxism Neo-Marxism과 좌익파시즘 나치즘의
결합으로 세계를 다스리게 된다고 하지.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에 앉아서 임명하는 자들 중엔 從中親LGBTQ 인물들이 많았다
한동훈의 머리를 지배하는 정치멘토가 바로 '진중권'
한국서 가장 극렬한 동성결혼합법화옹호정당,
포괄적 차별금지법옹호정당
남녀갈라치기 세대갈라치기 분열 갈등의 Feminism옹호 Postmodernism옹호
바로 ''정의당 진중권이 한동훈의 정신을 지배하는 정치멘토다''
진중권은 포괄적 차별금지법법제화를 서둘러
기독교인들을 법적으로 처리당하도록
해야한다고 외치며 퀴어축제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행사라며 퀴어성경을
들고다니며 동성결혼합법화를 외치는 자 이자의 아버지가 목사라고 하지 기막혀.
<한동훈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찬성 동성결혼합법화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