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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차기작을 결정했다는 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아이유 측이 이는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26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임상춘 작가의 작품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조심스레 입장을 밝혔다.
현재 임상춘 작가는 김원석 감독과 함께 새로운 작품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유가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는 설이 나왔으나, 이는 그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17일과 18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한다.
첫댓글 오… 동백꽃 잘 봤었는데!!
헐 ㅋㅋ 아이유 맞았네 대박 잘어울려
아 검토중이구낰ㅋㅋㅋ 하면 좋겠다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보기전까지 임성한인줄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검토 말고 확정 도장을 땅땅 찍어주세요 제발요
잘어울려
연기하는 아이유 보고싶다 ㅜㅜ 너무 잘해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