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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어느 어촌의 삶의 이야기 .....
만장봉 추천 2 조회 298 19.09.09 07: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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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9 08:01

    첫댓글 앞으로가 더 심각해질거 같습니다 ㅡ

    인구감소문제 초고령화 문제는
    우리가 슬기롭게 대처해야할 국가적 난제 같습니다 ㆍ

  • 작성자 19.09.10 23:08

    감사합니다

    우리의 현실이 어렵기만 합니다
    저출산 ,결혼기피 ,초고령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10 23:09

    농어촌에는 유치원보다 요양병원이 더 성업중입니다
    일본은 5명중에 1명이 노닌네라고하니 ....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10 23:10

    아마도 통영시 처럼 다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9.09 11:41

    만장봉님 귀향 일기 잘
    보았습니다.

    불편한데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도 연금 충분히 받으면
    서 지역사회에서 존경 받고
    사시니 행복해 보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9.10 23:10

    감사합니다

    그런데로 지내고 있습니다

  • 19.09.09 16:43

    저도 가끔 드는 생각인데요. 모든 혜택은 도시가 다 받고.누리고 사는건 아닌지 하는...
    그래서 시골분들께 가끔은 미안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 작성자 19.09.10 23:23

    작금에는 도회지에서 살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우선 편리하니 ....
    감사합니다

  • 19.09.09 18:41

    선배님 도시에그지는 있어도 시골에 그지는 없답니다 제가 여기 시골살아보니 도시에서 못누리는 혜택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만 의료복지가 문제겠지만요 선배님 공무원 근무하셔서 잘아시잖아요 도시사람들 정말 없는사람 처절한거요

  • 작성자 19.09.10 23:24

    아이구 지존방장님 ...
    그렇습니까? 농어촌에는 의료가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9.09 22:14

    울엄마
    사람은 서울로
    말 제주도

    어느 목사님
    나이 들었다고
    산 밑
    바다 앞
    살지말고

    종합병원 옆에 살던지
    아님 아파트에서 살면서
    노인대학도 다니면서
    선의에 경쟁하면 살라고 하신다

    산 밑에 살면 때론 뛰어내리고 싶고
    바다 앞에 살면 빠지고 싶다나
    믿거나말거나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19.09.11 07:12

    감사합니다
    벤타민 님 .......

    나이가 들어서는 병원이 가깝고,은행이 지근에 ....
    댓글이 아주 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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