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헤어라인모발이식] 대량이식 가능한 혼용 모발이식술 "생착률 놀랍다"
드림헤어라인의원 ‘저온모낭이식술 접목’ 탈모인들 기대 높여

드림헤어라인의원은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킨
생착률 95% 이상의 모발이식술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구. 모림모발이식센터)은 지난 10일 지식경제부에서
공식 지정 후원하는 (주)REGEN Biotech의 줄기세포 모근복제 공동연구
협력의료 기관으로 위촉받았다. 모발이식 관련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모발이식 전문 클리닉으로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인기 개그맨 박준형 오지헌 뿐만아니라 인기 탤런트 가수 등
연예인들의 탈모극복에 집도의로 참여했던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대표원장은
SBS 모닝와이드, 생활경제, KBS TV 가이드, YTN 사이언스 TV 등 이미 여러 공중파를 통해 소개됐다.
드림헤어라인의원을 방문하면 먼저 철저한 진단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무작정 수술을 권하기보다는 증상과 특성, 환자의 의견을 고려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이식 전문병원이다.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를 절개해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 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또 한가지 방법은 절개 및 비절개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혼용 이식방식이다.
한번 시술시 6,000~7,000여 모를 기본으로 필요로 하거나 그 이상의 많은 양의 모근을 확보하기에
유익한 시술 방법이다.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탈모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절개식 모발이식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가능하고 이식된 모발의 생착율이
높은 반면에 절개한 부위에 상처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 수술 방식은 상처가 남지 않지만 대량 모발이식에 제한적일 수 있고 부분적이나마
삭발을 해야 한다. 수술시간이 길어 생착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처럼 단점은 없애고 장점만을 혼용한 드림의 더블 모발이식은
모낭세포를 0~4℃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까지 접목시켜 모발이식의 성공요인인 생착률을 95% 이상
상승시킴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급 의술인 만큼 많은 탈모환자들에게 기대치가
큰 희망적인 시술방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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