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선출된 권력이 사법부 통제 필요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 21대 총선에서 180석으로 기고만장하다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 22대 총선에서 175석으로 기고만장하면 다음 대선에서 또 참패할 것 보수는 분열로 참패하고 진보는 단합해서 승리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사법부 통제 필요 이재명은 이화영 앞세운 사법농단에 이어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가 앞세워 사법농단에 나섰다. 이재명이 총선에 이재명지켜준 대장동 변호사 5명을 공천해 모두 당선되었다. 이재명 ‘대장동 사건’ 변호사로 4·10 총선에서 당선된 김동아 씨(서울 서대문갑)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좌편향 유튜브방송에 나와 선거 전날 이재명이 예정된 재판에 응한 사실을 언급하며 ‘민주적 통제’라는 말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 선거에서 이긴 승리감에서 들떠 한 말이라고 보기 어려운, 선을 넘어선 발언이다. 김동아는 이재명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이지만 법을 다루는 법률가다. 그런데 김동아는 자유민주주의 철칙인 3권분립의 정신과 취지에 반하는 사법부를 협박했다. 참으로 대한민국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려는 오만방자한 발상이다.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꿔주기 탈당으로 유명해진 막가파 처럼회소속 민주당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협치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된다”고 했다. “협치를 대여 관계의 원리로 삼는 건 총선 압승이란 민심을 배반하는 행위”라고도 했다. 그게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조건과 자질이라는 것이다. 민형배가 야당 원내대표에게 ‘협치하지 말라’고 협박한 것이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최고위원은 “21대 국회 때 국민이 모아준 압도적 의석에 우리가 부응하지 못했다”며 22대 국회에서 “단호한 자세로 개혁에 매진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22대 국회에서 폭주의 수위를 한층 높여 이재명 팟쇼당을 만들겠는 것이다.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차기 국회의장으로 거론되는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고 했다. 중립적 국회 운영을 위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국회법 취지까지 부인하며 민주당 폭주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협치 거부’ 부인하고 민주당 1당 독재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협치 없이 갈등만 조장하려는 민주당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가 된다. 정당 정치인들이 협치의 필요성 부정하지는 않는 것은 협치 부정이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국회의원이라면 설사 협치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어도 그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런 상식이 지금 민주당엔 통하지 않는다.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했기 때문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정부 여당이 패배한 것은 한동훈 위원장의 계속되는 좌클릭에 집토끼인 애국 보수가 등을 돌리고 애국 보수가 분열되어 총선에서 윤대통령·한동훈 비위·국민의 힘을 공격 했기 때문 패 했다. 결국 정부여당은 집토끼 대신 산토끼 잡으려 했고 애국보수는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보수 분열로 참패했다. 총유권자 중에서 민주당이 35% 득표했고 국힘당이 30% 득표했으며 투표 불참자가 35%였다. 5% 차이에서 국회의원 71명이 날아 갔다. 민주당은 지역구 161석, 국민의힘은 90석을 얻었지만 득표율은 50.45% 대 45.05%였다. 득표율 차는 5.4% 포인트에 불과하다. 2.8% 포인트의 국민만 생각을 바꿔도 민주당 우위는 역전되었을 것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득표율은 8.4%포인트 차였는데 지역구 의석수는 거의 두 배 차이가 났다. 이후 4년간 민주당은 각종 쟁점 법안들을 위장 탈당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통과시켰다. 의원수 ‘두 배’만 믿고 폭주하다 대선에서 국민 심판을 받아 정권을 내줬다. 그때 위장 탈당한 사람이 민형배 의원이다. 총선에는 졌지만 기고만장한 민주당을 보면 다음 대선에서는 보수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가 사는 길은 22대 총선을 거울삼아 하나로 뭉치는 일이다.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말을 되새겨봐야 한다. 2024.4.24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사설] 李·曺대표 사법리스크 野, “사법부 민주적 통제” 운운할 때 아니다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 총선 승리가 법적 사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野 국회의장 후보,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 [사설] 개원 앞둔 22대 국회, 벌써 기고만장 [사설] 巨野, 법사·운영위원장 장악 시도…또 입법 폭주 채비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정쟁에 싸늘한 민심···여·야, 협치로 민생회복부터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당선인 "사법부, 민주적 통제 필요" … 사법 안하무인 되나 민형배 "원내대표 도전 접는다...협치? 머릿속에서 지워라“ 국회의장 거론 추미애 "의장은 중립 아냐…주저하지 않겠다“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도전 공식화…“이재명과 강력 투톱, 개혁국회 만들겠다” 민주 조정식·박찬대. 국회의장·원내대표 출사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선출된 권력이 사법부 통제 필요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 21대 총선에서 180석으로 기고만장하다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 22대 총선에서 175석으로 기고만장하면 다음 대선에서 또 참패할 것 보수는 분열로 참패하고 진보는 단합해서 승리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사법부 통제 필요 이재명은 이화영 앞세운 사법농단에 이어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가 앞세워 사법농단에 나섰다. 이재명이 총선에 이재명지켜준 대장동 변호사 5명을 공천해 모두 당선되었다. 이재명 ‘대장동 사건’ 변호사로 4·10 총선에서 당선된 김동아 씨(서울 서대문갑)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좌편향 유튜브방송에 나와 선거 전날 이재명이 예정된 재판에 응한 사실을 언급하며 ‘민주적 통제’라는 말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 선거에서 이긴 승리감에서 들떠 한 말이라고 보기 어려운, 선을 넘어선 발언이다. 김동아는 이재명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이지만 법을 다루는 법률가다. 그런데 김동아는 자유민주주의 철칙인 3권분립의 정신과 취지에 반하는 사법부를 협박했다. 참으로 대한민국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려는 오만방자한 발상이다.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꿔주기 탈당으로 유명해진 막가파 처럼회소속 민주당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협치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된다”고 했다. “협치를 대여 관계의 원리로 삼는 건 총선 압승이란 민심을 배반하는 행위”라고도 했다. 그게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조건과 자질이라는 것이다. 민형배가 야당 원내대표에게 ‘협치하지 말라’고 협박한 것이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최고위원은 “21대 국회 때 국민이 모아준 압도적 의석에 우리가 부응하지 못했다”며 22대 국회에서 “단호한 자세로 개혁에 매진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22대 국회에서 폭주의 수위를 한층 높여 이재명 팟쇼당을 만들겠는 것이다.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차기 국회의장으로 거론되는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고 했다. 중립적 국회 운영을 위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국회법 취지까지 부인하며 민주당 폭주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협치 거부’ 부인하고 민주당 1당 독재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협치 없이 갈등만 조장하려는 민주당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가 된다. 정당 정치인들이 협치의 필요성 부정하지는 않는 것은 협치 부정이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국회의원이라면 설사 협치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어도 그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런 상식이 지금 민주당엔 통하지 않는다.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했기 때문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정부 여당이 패배한 것은 한동훈 위원장의 계속되는 좌클릭에 집토끼인 애국 보수가 등을 돌리고 애국 보수가 분열되어 총선에서 윤대통령·한동훈 비위·국민의 힘을 공격 했기 때문 패 했다. 결국 정부여당은 집토끼 대신 산토끼 잡으려 했고 애국보수는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보수 분열로 참패했다. 총유권자 중에서 민주당이 35% 득표했고 국힘당이 30% 득표했으며 투표 불참자가 35%였다. 5% 차이에서 국회의원 71명이 날아 갔다. 민주당은 지역구 161석, 국민의힘은 90석을 얻었지만 득표율은 50.45% 대 45.05%였다. 득표율 차는 5.4% 포인트에 불과하다. 2.8% 포인트의 국민만 생각을 바꿔도 민주당 우위는 역전되었을 것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득표율은 8.4%포인트 차였는데 지역구 의석수는 거의 두 배 차이가 났다. 이후 4년간 민주당은 각종 쟁점 법안들을 위장 탈당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통과시켰다. 의원수 ‘두 배’만 믿고 폭주하다 대선에서 국민 심판을 받아 정권을 내줬다. 그때 위장 탈당한 사람이 민형배 의원이다. 총선에는 졌지만 기고만장한 민주당을 보면 다음 대선에서는 보수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가 사는 길은 22대 총선을 거울삼아 하나로 뭉치는 일이다.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말을 되새겨봐야 한다. 2024.4.24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사설] 李·曺대표 사법리스크 野, “사법부 민주적 통제” 운운할 때 아니다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 총선 승리가 법적 사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野 국회의장 후보,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 [사설] 개원 앞둔 22대 국회, 벌써 기고만장 [사설] 巨野, 법사·운영위원장 장악 시도…또 입법 폭주 채비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정쟁에 싸늘한 민심···여·야, 협치로 민생회복부터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당선인 "사법부, 민주적 통제 필요" … 사법 안하무인 되나 민형배 "원내대표 도전 접는다...협치? 머릿속에서 지워라“ 국회의장 거론 추미애 "의장은 중립 아냐…주저하지 않겠다“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도전 공식화…“이재명과 강력 투톱, 개혁국회 만들겠다” 민주 조정식·박찬대. 국회의장·원내대표 출사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선출된 권력이 사법부 통제 필요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 21대 총선에서 180석으로 기고만장하다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 22대 총선에서 175석으로 기고만장하면 다음 대선에서 또 참패할 것 보수는 분열로 참패하고 진보는 단합해서 승리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사법부 통제 필요 이재명은 이화영 앞세운 사법농단에 이어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가 앞세워 사법농단에 나섰다. 이재명이 총선에 이재명지켜준 대장동 변호사 5명을 공천해 모두 당선되었다. 이재명 ‘대장동 사건’ 변호사로 4·10 총선에서 당선된 김동아 씨(서울 서대문갑)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좌편향 유튜브방송에 나와 선거 전날 이재명이 예정된 재판에 응한 사실을 언급하며 ‘민주적 통제’라는 말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 선거에서 이긴 승리감에서 들떠 한 말이라고 보기 어려운, 선을 넘어선 발언이다. 김동아는 이재명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이지만 법을 다루는 법률가다. 그런데 김동아는 자유민주주의 철칙인 3권분립의 정신과 취지에 반하는 사법부를 협박했다. 참으로 대한민국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려는 오만방자한 발상이다.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꿔주기 탈당으로 유명해진 막가파 처럼회소속 민주당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협치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된다”고 했다. “협치를 대여 관계의 원리로 삼는 건 총선 압승이란 민심을 배반하는 행위”라고도 했다. 그게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조건과 자질이라는 것이다. 민형배가 야당 원내대표에게 ‘협치하지 말라’고 협박한 것이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최고위원은 “21대 국회 때 국민이 모아준 압도적 의석에 우리가 부응하지 못했다”며 22대 국회에서 “단호한 자세로 개혁에 매진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22대 국회에서 폭주의 수위를 한층 높여 이재명 팟쇼당을 만들겠는 것이다.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차기 국회의장으로 거론되는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고 했다. 중립적 국회 운영을 위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국회법 취지까지 부인하며 민주당 폭주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협치 거부’ 부인하고 민주당 1당 독재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협치 없이 갈등만 조장하려는 민주당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가 된다. 정당 정치인들이 협치의 필요성 부정하지는 않는 것은 협치 부정이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국회의원이라면 설사 협치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어도 그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런 상식이 지금 민주당엔 통하지 않는다.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했기 때문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정부 여당이 패배한 것은 한동훈 위원장의 계속되는 좌클릭에 집토끼인 애국 보수가 등을 돌리고 애국 보수가 분열되어 총선에서 윤대통령·한동훈 비위·국민의 힘을 공격 했기 때문 패 했다. 결국 정부여당은 집토끼 대신 산토끼 잡으려 했고 애국보수는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보수 분열로 참패했다. 총유권자 중에서 민주당이 35% 득표했고 국힘당이 30% 득표했으며 투표 불참자가 35%였다. 5% 차이에서 국회의원 71명이 날아 갔다. 민주당은 지역구 161석, 국민의힘은 90석을 얻었지만 득표율은 50.45% 대 45.05%였다. 득표율 차는 5.4% 포인트에 불과하다. 2.8% 포인트의 국민만 생각을 바꿔도 민주당 우위는 역전되었을 것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득표율은 8.4%포인트 차였는데 지역구 의석수는 거의 두 배 차이가 났다. 이후 4년간 민주당은 각종 쟁점 법안들을 위장 탈당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통과시켰다. 의원수 ‘두 배’만 믿고 폭주하다 대선에서 국민 심판을 받아 정권을 내줬다. 그때 위장 탈당한 사람이 민형배 의원이다. 총선에는 졌지만 기고만장한 민주당을 보면 다음 대선에서는 보수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가 사는 길은 22대 총선을 거울삼아 하나로 뭉치는 일이다.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말을 되새겨봐야 한다. 2024.4.24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사설] 李·曺대표 사법리스크 野, “사법부 민주적 통제” 운운할 때 아니다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 총선 승리가 법적 사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野 국회의장 후보,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 [사설] 개원 앞둔 22대 국회, 벌써 기고만장 [사설] 巨野, 법사·운영위원장 장악 시도…또 입법 폭주 채비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정쟁에 싸늘한 민심···여·야, 협치로 민생회복부터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당선인 "사법부, 민주적 통제 필요" … 사법 안하무인 되나 민형배 "원내대표 도전 접는다...협치? 머릿속에서 지워라“ 국회의장 거론 추미애 "의장은 중립 아냐…주저하지 않겠다“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도전 공식화…“이재명과 강력 투톱, 개혁국회 만들겠다” 민주 조정식·박찬대. 국회의장·원내대표 출사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선출된 권력이 사법부 통제 필요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 21대 총선에서 180석으로 기고만장하다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 22대 총선에서 175석으로 기고만장하면 다음 대선에서 또 참패할 것 보수는 분열로 참패하고 진보는 단합해서 승리 대장동 변호사로 당선된 김동아 사법부 통제 필요 이재명은 이화영 앞세운 사법농단에 이어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가 앞세워 사법농단에 나섰다. 이재명이 총선에 이재명지켜준 대장동 변호사 5명을 공천해 모두 당선되었다. 이재명 ‘대장동 사건’ 변호사로 4·10 총선에서 당선된 김동아 씨(서울 서대문갑)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좌편향 유튜브방송에 나와 선거 전날 이재명이 예정된 재판에 응한 사실을 언급하며 ‘민주적 통제’라는 말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 선거에서 이긴 승리감에서 들떠 한 말이라고 보기 어려운, 선을 넘어선 발언이다. 김동아는 이재명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이지만 법을 다루는 법률가다. 그런데 김동아는 자유민주주의 철칙인 3권분립의 정신과 취지에 반하는 사법부를 협박했다. 참으로 대한민국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려는 오만방자한 발상이다. 검수완박 꿔주기 탈당 민형배 협치는 없다 꿔주기 탈당으로 유명해진 막가파 처럼회소속 민주당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협치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된다”고 했다. “협치를 대여 관계의 원리로 삼는 건 총선 압승이란 민심을 배반하는 행위”라고도 했다. 그게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조건과 자질이라는 것이다. 민형배가 야당 원내대표에게 ‘협치하지 말라’고 협박한 것이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최고위원은 “21대 국회 때 국민이 모아준 압도적 의석에 우리가 부응하지 못했다”며 22대 국회에서 “단호한 자세로 개혁에 매진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22대 국회에서 폭주의 수위를 한층 높여 이재명 팟쇼당을 만들겠는 것이다. 국회의장 후보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차기 국회의장으로 거론되는 추미애는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고 했다. 중립적 국회 운영을 위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국회법 취지까지 부인하며 민주당 폭주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협치 거부’ 부인하고 민주당 1당 독재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협치 없이 갈등만 조장하려는 민주당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협치를 부인하면 북한 중국처럼 일당독재가 된다. 정당 정치인들이 협치의 필요성 부정하지는 않는 것은 협치 부정이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국회의원이라면 설사 협치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어도 그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런 상식이 지금 민주당엔 통하지 않는다. 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했기 때문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정부 여당이 패배한 것은 한동훈 위원장의 계속되는 좌클릭에 집토끼인 애국 보수가 등을 돌리고 애국 보수가 분열되어 총선에서 윤대통령·한동훈 비위·국민의 힘을 공격 했기 때문 패 했다. 결국 정부여당은 집토끼 대신 산토끼 잡으려 했고 애국보수는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보수 분열로 참패했다. 총유권자 중에서 민주당이 35% 득표했고 국힘당이 30% 득표했으며 투표 불참자가 35%였다. 5% 차이에서 국회의원 71명이 날아 갔다. 민주당은 지역구 161석, 국민의힘은 90석을 얻었지만 득표율은 50.45% 대 45.05%였다. 득표율 차는 5.4% 포인트에 불과하다. 2.8% 포인트의 국민만 생각을 바꿔도 민주당 우위는 역전되었을 것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득표율은 8.4%포인트 차였는데 지역구 의석수는 거의 두 배 차이가 났다. 이후 4년간 민주당은 각종 쟁점 법안들을 위장 탈당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통과시켰다. 의원수 ‘두 배’만 믿고 폭주하다 대선에서 국민 심판을 받아 정권을 내줬다. 그때 위장 탈당한 사람이 민형배 의원이다. 총선에는 졌지만 기고만장한 민주당을 보면 다음 대선에서는 보수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가 사는 길은 22대 총선을 거울삼아 하나로 뭉치는 일이다.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말을 되새겨봐야 한다. 2024.4.24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 “협치 거부” 2.8%p 국민만 떠나면 ‘역전’ 명심해야 [사설] 李·曺대표 사법리스크 野, “사법부 민주적 통제” 운운할 때 아니다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 총선 승리가 법적 사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野 국회의장 후보,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 [사설] 개원 앞둔 22대 국회, 벌써 기고만장 [사설] 巨野, 법사·운영위원장 장악 시도…또 입법 폭주 채비 [사설] 野 당선자의 믿기지 않는 '사법부 통제' 발언 [사설]정쟁에 싸늘한 민심···여·야, 협치로 민생회복부터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당선인 "사법부, 민주적 통제 필요" … 사법 안하무인 되나 민형배 "원내대표 도전 접는다...협치? 머릿속에서 지워라“ 국회의장 거론 추미애 "의장은 중립 아냐…주저하지 않겠다“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도전 공식화…“이재명과 강력 투톱, 개혁국회 만들겠다” 민주 조정식·박찬대. 국회의장·원내대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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