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00061?sid=102
인천 송도에 경찰서·세무서 등 공공기관 신설 추진
올해 인구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경찰서·세무서 등 공공기관 신설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8공구 A6블록(5만7천㎡)를 공공청사 부지로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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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구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경찰서·세무서 등 공공기관 신설이 추진된다.현재 이곳에 배치를 검토 중인 기관은 경찰서·세무서·우체국·중소벤처기업청·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등 5곳이다.2003년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국제도시는 올해 6월 기준 인구가 19만2천799명으로 계획인구의 72.6%를 기록 중이다.
첫댓글 송도 2030년에 잠기는 건 그럼 어떻게 하려는 거지..기후에 대해서 대비는 1도 안 하면서 그냥 개무시할 작정인가
전혀없을걸.. 그저 인천이 아닌 독립된 새로운지자체인것처럼 사는 곳..
@꼭이루고싶었던것 인구가 늘어나서 경찰서를 신설하겠다는거야~
인천은 한지역에 꽂히면 거기만몰빵하네ㅋㅋ다음은 어디려나
법원도 만들어주라
첫댓글 송도 2030년에 잠기는 건 그럼 어떻게 하려는 거지..
기후에 대해서 대비는 1도 안 하면서 그냥 개무시할 작정인가
전혀없을걸.. 그저 인천이 아닌 독립된 새로운지자체인것처럼 사는 곳..
@꼭이루고싶었던것 인구가 늘어나서 경찰서를 신설하겠다는거야~
인천은 한지역에 꽂히면 거기만몰빵하네ㅋㅋ다음은 어디려나
법원도 만들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