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영은 “언론을 통해 누나와 도경완씨와 결 혼발표를 접하게 됐 다”며 “지난 3일 언론보 도를 통해 오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어머 니와 함께 누나의 전재 산을 탕진했다는 기사 를 접하게 됐다. 많은 비난 속에서도 침묵으 로 일관한 이유는 이번 사건의 파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입을 열 자니 누나가 다칠 것 것 이고… 일을 닫자니 회 사가 다칠 것이고 …내 말 한마디에 이 모든 게 영향을 받을 것이기에 조금 더 신중하게 인터 뷰에 임하게 됐다”고 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족 의 일은 가족끼리 대화 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부디 하루 빨리 가족끼리 만나서 해결 하기를 간절히 희망한 다”고 바라며 “더 이상 제 개인 가정사로 인해 더 이상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지랄하네 병신아 멍멍 짖어봐ㅡㅡ 미친놈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가 소설쓴게아니고 진짜 동생이 저런발언한거면 진짜 희대의미친놈이네...소름돋아....
장윤정뭐지 진짜 산 부처님이다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