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4430?sid=100
'금주령 연찬회'라더니 기자들 술자리 참석한 권성동 원내대표
을지훈련 기간이면서 수해 피해 상황 등을 고려해 술 반입을 금지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직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술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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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연찬회를 진행했고 언론에선 '금주령 연찬회'라는 사실을 강조해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이날 만찬에서도 술 대신 오미자 주스를 이용했다는 내용도 언론에 보도됐다. 윤 대통령은 "을지훈련이라 술은 못하지만 술 마신 것과 똑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회포를 풀자"라고 말했다.
한 매체는 관련 영상을 올리고 기사화를 했지만 논란의 장소에 등장한 자사 매체 소속 기자들이 항의하면서 영상을 비공개 결정하기도 했다.
항의 ㅋㅋㅋㅋ기자들 잘 알겠구요~~
첫댓글 그러고싶냐..
이러니 온 언론이 국힘 똥꼬 핥느라 혈안이지 ㅎㅎ
이러니 기레기 기덕기라고 하지
하...
와중에 여자들만 수두룩한 테이블 한가운데 앉아있는 모습이 참..
우욱
저기 앉아있는 기자들 클라스.....ㅎㅎ
아니 같은 여자라 궁금해짐. 숙대 재학생들하고 여가부 없애라는 권성동 앞에 앉아있는 기자들하고 너무 비교된다 무슨 생각일까.
첫댓글 그러고싶냐..
이러니 온 언론이 국힘 똥꼬 핥느라 혈안이지 ㅎㅎ
이러니 기레기 기덕기라고 하지
하...
와중에 여자들만 수두룩한 테이블 한가운데 앉아있는 모습이 참..
우욱
저기 앉아있는 기자들 클라스.....ㅎㅎ
아니 같은 여자라 궁금해짐. 숙대 재학생들하고 여가부 없애라는 권성동 앞에 앉아있는 기자들하고 너무 비교된다 무슨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