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네가’ 지는 것이라는 권력자들 [영화로 읽는 세상] < Management < Topic & Trend < 기사본문 - 더스쿠프 (thescoop.co.kr)
모든 책임은 ‘네가’ 지는 것이라는 권력자들 [영화로 읽는 세상] - 더스쿠프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는 올린(Orleen) 대통령(메릴 스트립 분)은 지구로 돌진해오는 거대 혜성 ‘디비아스키’를 향해 미국의 최신, 최고의 핵미사일 수십기를 동시에 발사하는 장관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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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 Here)’하는 권력자들이 있으면 나라가 망조로 가지 않겠죠.한국 권력자들의 공통점모두가 네 탓이야.내로남불의 정석.
굥님은 역설의 왕이로소이다.책상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 Here)’라는 명패를 세워 두셨다는데...'모든 책임을 거부한다'하십니다그려...
첫댓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 Here)’
하는 권력자들이 있으면 나라가 망조로 가지 않겠죠.
한국 권력자들의 공통점
모두가 네 탓이야.
내로남불의 정석.
굥님은 역설의 왕이로소이다.
책상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 Here)’
라는 명패를 세워 두셨다는데...
'모든 책임을 거부한다'
하십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