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04. 창44:1-6
오늘 본문은 반복되는 시험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4:1-6]
1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4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5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6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1절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모든 상황이 요셉의 계획 아래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양식을 부족함 없이 채워줍니다.
은혜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시험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드러내기 위해 같은 상황을 반복하십니다.
늘 똑같은 일로 어려움을 당하신다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반복되는 시험 가운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변화와 성숙이기 때문입니다.
2절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시험의 핵심은 베냐민입니다.
현재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은 베냐민입니다.
그렇다면 형들이 시기하는지? 버리는지? 보호하는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형들은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같은 결정을 하는지를 보는 겁니다.
3절 ‘아침이 밝을 때에’
형제들의 평온한 출발처럼 보이지만 시험의 한가운데 있게 됩니다.
4절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계획된 시험이 시작됩니다.
우연이 아니라 의도된 과정입니다.
그리고 5절 형들은 요셉의 청지기들에게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숨겨놓은 죄의 문제가 넘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죄는 결국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 뿐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시험이 반복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변화와 성숙입니다.
- 창44:1~6 시험이 반복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변화와 성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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