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를 흉기로 협박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분당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35분께 구미로의 한 노상에서 70대 남성 택시기사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A씨는 이날 서울 택시인 B씨 택시를 타고 B씨의 사업구역 외 지역인 분당 관내로 이동하려던 중 이를 거부당하자 욕설을 하며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내 B씨를 협박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하고 가방 안에 있던 흉기 4자루를 추가로 발견, 압수조치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양휘모·안치호기자https://m.kyeonggi.com/article/20221216580012
"왜 승차거부를 해" 택시기사 흉기 협박한 50대 현행범 체포
택시기사를 흉기로 협박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35분께 구미로의 한 노상에서 70대 남성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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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4자루
첫댓글 미친넘 쯧쯧
50대 똥팔육시키들이 문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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