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젊은층들의 반민주당 분위기를 조성한 원흉중에서 언론같은 외부요인도 있지만 수박들과 페미들의 삽질같은 내부요인도 있다고 봐요 5년전 순시리게이트때나 정권초때만 해도 젊은층들 사이에선 문통 지지가 압도적이었는데 수박들은 검찰, 언론 개혁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 개혁을 방해해서 YS가 하나회 척결해서 국민적으로 지지율 얻을때같은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하게했고 페미들은 학교, 직장에서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김치녀는 혐오표현, 김치남은 혐오표현이 아니라는 내용이 담긴 성평등교육을 지난 정권의 국정교과서 의무화 밀어붙이기와 똑같이 현재 성평등교육 돌입과 문화 파트에서 지난정권과 똑같거나 더한 규제 밀어붙이기등 삽질을 해서 젊은 층들을 등 돌리게 만들었죠 현재 반민주당 분위기를 끊으려면 더 늦기전에 수박들과 페미들을 최대한 정리할수있는데까지 정리해서 엉뚱한 짓 못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 논란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은 조 후보자 딸이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니면서도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며 "이런 학생에게 계속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다수 서민의 신뢰를 배반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조국 딸에 대해 "포르쉐 타고 다닌다는 낙제생 딸이 6학기 연속 의전원 장학금을 받은 사실에 대해 해명해보라"고 촉구하며 최순실과 정유라를 언급하기도 했다.]
첫댓글 ㅋㅋ 어이가없네요
즈그 아들내미가 포르쉐타니 포르쉐가 서민차인 줄 알았나보죠..
진짜 열받네
조국일가에 분노하던 사람들
다 어디간겨
분노를 선택할 자유가 있는거겠죠ㅋㅋ
본인들도 부끄러운지는 아는지 조용하네요..
최소 50억 쉴드글 하나라도 올라올줄은 알았는데...ㅋ
한심 한심.. 한배를 탔으면 끝가지 가야지 의리가 없어요...ㅋ
새삼스럽지도 않죠 툭하면 편향 타령하면서 조국일가 건만 해도 실컷 지껄이더니 이런 일엔 그냥 죄다 죽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 ㅋ 그런 인간인지 머시깽인지만 봐도 국민수준이 올라갔다고요? 동의 못합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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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저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남을 비난했던건지… 저리 살아도 지지자들은 꿈쩍도 안한다는게 참
전통적인 지지자뿐만 아니라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중에서도 민주당 관계자들이 논란될때와 달리 침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는게 열받네요
@배드보이스 결국은 언론 검찰이 문제 같습니다… 조국 장관 일가에게 했던 10%만 난리쳐도 이정도는 아닐겁니다
진짜 다 박멸해야 나라가 삽니다.
주변에 보니까 국힘은 원래저러니 고 민주당은 위선적인척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호불호인듯해요.. 정의가 아니라.. 젊은친규들은 그냥 민주당을 싫어하고 보수쪽을 좋아하더라고요..
이정도 되면 젊은층은 그냥 커밍아웃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나는 친일파가 좋소! 나는 민주당 극혐하오! 이렇게요..계속 구차하게 변명하면 자기들만 비참해질듯요..
갠적으로 젊은층들의 반민주당 분위기를 조성한 원흉중에서 언론같은 외부요인도 있지만 수박들과 페미들의 삽질같은 내부요인도 있다고 봐요
5년전 순시리게이트때나 정권초때만 해도 젊은층들 사이에선 문통 지지가 압도적이었는데 수박들은 검찰, 언론 개혁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 개혁을 방해해서 YS가 하나회 척결해서 국민적으로 지지율 얻을때같은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하게했고 페미들은 학교, 직장에서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김치녀는 혐오표현, 김치남은 혐오표현이 아니라는 내용이 담긴 성평등교육을 지난 정권의 국정교과서 의무화 밀어붙이기와 똑같이 현재 성평등교육 돌입과 문화 파트에서 지난정권과 똑같거나 더한 규제 밀어붙이기등 삽질을 해서 젊은 층들을 등 돌리게 만들었죠
현재 반민주당 분위기를 끊으려면 더 늦기전에 수박들과 페미들을 최대한 정리할수있는데까지 정리해서 엉뚱한 짓 못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배드보이스 공감합니다. 페미 지분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저는.
그쵸 젊은사람들이 국민의힘한테 받은게 뭐가있다고 국민의힘을 좋아하겠어요. 그냥 믿음을 배신한 민주당이 싫은게 대부분인거같아요
2019.08.20 쿠키뉴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 논란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은 조 후보자 딸이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니면서도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며 "이런 학생에게 계속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다수 서민의 신뢰를 배반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조국 딸에 대해 "포르쉐 타고 다닌다는 낙제생 딸이 6학기 연속 의전원 장학금을 받은 사실에 대해 해명해보라"고 촉구하며 최순실과 정유라를 언급하기도 했다.]
진짜 벌 받을 인간들이 벌 받는 세상이 되길 상식이 통하는 나라 되길
곽상도 저놈은 그렇게 포르쉐 가지고 뭐라 했으면서 하 아쉽다 국회의원제명시키지말고 민주당쪽에서 곽상도한테 직접 저때는 저렇게 염병떨었으면서 니 아들은 포르쉐 타고 다니너고 엄청 공격햌ㅅ어야했는데
공격 당할줄 알고 그만뒀나보네
선택적 분노, 내로남불의 전형.
자네 아들이... 포르쉐 타는건... 말이 되고??
그들의 선택적 분노ㅎㅎ 역겹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0.10 10:10
느그 아들은 50억 버는데 포르쉐 타는게 검소해보이겠네 ㅋㅋㅋ
퇴직금이 50억인데 포르쉐라니 진짜 소박하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적어도 인간 같은 것들이 정치를 해야지,
이딴 상황을 보고서도 국짐에
표를 주고 싶은지
진짜 젊은 분들한테 묻고 싶네요.
이러다 또 금방 쏙 들어가겠죠 엮겹다 진짜 국민의짐놈들 …. 곽상도의 저 뻔뻔함, 윤희숙은 아빠가 땅사서 몰라, 이준석도 아빠가 땅사서 몰라, 윤석열도 아빠가 집 판거라 몰라 , 이재명은 유동규가 최측근이라 모를리 없다… 가족들이 하는일도 모르는데 ㅡ.ㅡ
정말 구역질 나네요
결국 헛똑똑이들인걸 인증한거죠 에휴
뇌물죄 여부 엄중 수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다 진짜....요즘만큼 국민은 개돼지다라는 영화 대사가 다가오는 때가 없습니다.
진짜 포르쉐가 나타났네요. 누가 누구보고 맨날 강성지지자 타령 하는건지...강성기레기,강성중도 등 등 다 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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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은 50억 퇴직금 받고 포르쉐 타면서 딴 사람 자식한텐 뭔 생각으로 지적질을 ㅋㅋ
선택적이네요
ㄷㄷ
곽상도 저 인간은 진짜 저럴수 있는건지
기억나네요. 조민 고급외제차
이런거 봐도 국민의힘은 절대 어떠한 대안이 될 수 없어요..걍 없어져야 할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