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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afe will continue to make money from Mason Greenwood due to an unusual sell-on clause inserted into his loan move from Manchester United last summer. As reported at the time, Getafe would earn 20 per cent of any fee United received for selling the 22-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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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메이슨 그린우드를 임대할 때 삽입된 특이한 셀온 조항으로 계속해서 돈을 벌 것입니다.
당시 헤타페는 그린우드가 이적 시 20%의 이적료를 받는 것으로 계약을 했었고, 이 조항은 이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르세유의 거래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미래에 마르세유가 그린우드를 매각할 경우에 추가로 이적료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계약이었습니다.
이에 헤타페는 선수가 마르세유로 가며 이미 벌어들인 5.34m파운드에 더해, 마르세유가 향후 그린우드를 판매할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셀온 조항으로 벌어들이는 금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헤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