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너블로그] 아스날은 MF·FW 영입 희망...일부 매각이 먼저 발생해야 할 수도

[해리 케인]

아스날은 €45m에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적료의 상당 부분은 40~50%의 셀온을 보유하고 있는 바젤에게 갈 것이다.

칼라피오리는 볼로냐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서 빠졌다.

아스날은 이미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한 풀럼의 비드를 거절했고 PL의 다른 곳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아스날이 로우에 앞서 매각하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여전히 그의 열렬한 팬이고 구단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능한 MF에 대해 특별히 열광하지 않았다.

선수의 바람이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로우가 확실한 이적 의사를 밝히고 아스날이 적절한 제의를 받는다면, 구단이 그를 방해할 것 같지 않다.

아스날은 비록 이 포지션을 보강하려면 먼저 매각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MF, FW를 강화하고 싶어한다.

로우 외에도, 아스날은 리스 넬슨과 에디 은케티아에 대한 제의에 열려 있다.

웨스트햄은 넬슨을 원하고 마르세유는 은케티아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마르세유는 임대 딜을 선호하지만 아스날은 선불 이적료를 원한다.

칼라피오리의 도착이 임박하면서 수비진에서 일부 이적이 발생할 것 같다. 아스날은 야쿠프 키비오르와 올렉산드르 진첸코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것이다. 키어런 티어니도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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