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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이동국에 대한 히딩크에 평가와 그외...내용들......
덜덜덜; 추천 0 조회 770 09.07.19 04: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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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9 05:15

    첫댓글 글에 잘못된게 많네요. 알틴톱이 아니라 아일톤 그 외에 경쟁자는 피사로(전 뮌헨, 첼시 선수) 선수도 있었구요... 브레멘에서의 시합은 엄밀히 말하면 80% 이상이 후반교체 출장이었습니다. 강한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스페인의 세비야가 아니라 이탈리아의 페루자와 협상이 결렬된게 맞습니다.

  • 09.07.19 10:38

    다 믿어도 되는 발언들인가요?

  • 09.07.19 10:53

    그러게요... 밑에는 손발 좀 오그라드는게 많네요

  • 09.07.19 13:16

    솔직히 밑에 발언들은 기존의 발언에다가 뻥튀기 좀 해놓은 것 같네요...... 이동국 선수 팬이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 듯

  • 09.07.19 17:28

    대부분 맞는거같은데요 칸이한말도 그때 봤던기억나고 차범근발언도그렇고

  • 09.07.19 11:57

    세비야 이야기 저거 사실이죠 밑에 저 평가들도 사실이구요 브레멘, 보로 시절엔 부상으로인한 슬럼프..

  • 09.07.19 12:58

    한가저 더 붙히자면 브레멘에 임대되기전 이동국은 만신창이가 되어 독일에서 재활할때였습니다. 독일와서 재활하는 선수에게 영입제의를 한것만 해도 이동국의 재능이 어느정도였는지알만한 대목이죠.

  • 09.07.19 13:34

    지금이 바로 10년뒤입니다. 98년 99년 오언,이동국 각 대륙에서 주목받는 유망주.... 지금 10년이 흘러 이동국선수는 최강희감독님의 덕택으로 전북에서 화려하게 부활해 대표팀 승선에 물망이 올라와있고... 오언선수는 한동안 슬럼프와 언론에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퍼거슨감독님의 덕택으로 맨유에서 부활을 노리는 동시에 대표팀 재승선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두 선수가 너무나도 비슷한 축구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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