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의 7.28 은평을 재보선 출마를 놓고 '과거 친박'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가 정면 격돌, 선거결과가 주목된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1일 오전 비대위에서 이재오 전 의원의 재보선 출마와 관련, "이재오 위원장이 공천된다면 내가 앞장서서 당의 총력을 모아 반드시 당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이 전 의원 출마를 질타한 민주당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정치도의를 벗어난 당치않은 논리로 (이재오 전 의원을) 비판하는 것은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 총선결과를 보면 7대 1로 절대 불리한 선거이긴 하나 총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겠다"며 반드시 이 전 의원을 당선시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다.
반면에 이재오 낙선운동을 일찌감치 선언한 박사모는 본격적인 낙선운동에 착수했다.
정광용 박사모회장은 30일 선관위를 방문해 선관위측에 "은평을에 위장전입을 대거 시도한다는 첩보가 있다.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또 부정선거 감시단을 운영하려 한다는 계획을 전하며 선관위의 유권 해석을 의뢰했고, 이에 선관위는 "가능하다. 단 유의사항을 조심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 회장은 이같은 사실을 박사모 홈피에 공지한 뒤, "박사모는 언제나 합법적으로 활동한다. 박사모의 준법정신은 타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단 법 해석상 이견이 있을 때는 대법원까지 가더라도 소신대로 할 것"이라며 강도높은 낙선운동을 예고했다.
무슨 문제만 생기면 김영삼이 찾아가 자문을 구하는놈이 누굴보고 구태 운 운 하는지 더러운??
등신같은 자식...... 무생이, 와 사노?
은평을 주민들은 모두가 지혜와 지식과 정의감으로 뭉쳐진 분들 입니다 지오든 그 이상의 권력에 가까운 사람이든 상관없이 국민을 위하여 정의롭게 일하실분을 뽑을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실것입니다,,,한나라당을 분열시키고 mb를 좌우로 몰아친 당사자가 누군지도 가려내시겠지요,,,
걍 놔두는거 어때요.은평을 주민들이 바보 아닌이상 저런 배은망덕 배신자가 설쳐대면 꼴보기 싫어서라도
표를 않줄텐데요.../
이제 이재오 낙선운동을 벌인다는 것은 명분이 많이 약화되었고
당내 화합을 위해 모두가 하나되서 지원하여
국민들께 박사모의 포용력을 보여 주자.
보다 대국적인 안목에서 2년후를 바라본다면
감정에 치우칠 때가 아니라 그 누구든 우리편 아니면 협조자라로 만드는 것이
小貪大失을 막는 길이고 박근혜대표님을 위하는 길일 것입니다.
이상한 글이군....
아무리 배풀어도 되돌아오는건 배신 뿐인데 어떻게 화합이 되겠읍니까? 이재오 도와줘서 당선되면 지잘나서 된줄알고 더 기고만장할텐데..
우리 모두 욕좀 그만합시다.
박사모가 아니라 욕사모되겠소.
반대, 비난은 있을 수 있지만 참,, 너무하네.
운영진이 앞장서 언어 순화운동 벌알 용의는 없으신지요??
박사모가 해낼것 입니다
박사모 화이팅
미친 것들이란 그저........
은평 을 주민들이 바보인가? 정권에 미친 거짓말장이를 찍어 주게......
근혜님.....오로지 한길로...뚝심과 고집..베포,,,밀고 나가실때는 뒤를 보시지 말고 앞으로믿을께요
ㅎㅎㅎ 이재오 조됐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