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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Car& Life My 3rd Tattoo..
감귤소년 추천 0 조회 454 09.04.21 12:2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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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1 13:33

    첫댓글 따라쟁이! 안쪽 팔에 레터링은 내가 할려고 찜해둔건데! ㅋ

  • 작성자 09.04.21 13:39

    뭐만.. 하면 따라쟁이라 하시네.. ㅡㅡ;.

  • 09.04.21 20:01

    누나도 타투 조아하셩??ㅋ쿠ㅜ

  • 09.04.22 07:25

    으흥~ 타투 좋아라하는데, 결혼하기 전까지는 참고 있다는;;; ㅋㅋㅋ

  • 09.04.21 13:38

    넌 그냥 가만히 있어도 무서운데...;;

  • 작성자 09.04.21 13:41

    제가.. 얼마나 귀여운데요... ㅡㅡ;.. 왜그러세요`!! 횽~! 주말에 부탁한건 안알려주시공~!

  • 09.04.22 19:08

    실물의 귀여움..인정!! 근데 사진은 무서워~~ ㅋㅋ

  • 09.04.21 13:45

    역쉬 문신은 등에다가 하는게 제맛입니당~~ㅋㅋ 하시다보면 등에하고 싶으실꺼에요~~~등은 참고로 어께에비해 고통이 장난이 아닙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09.04.22 00:21

    등은.. 별루 해보고 싶은게 없어요 ㅎㅎㅎ

  • 09.04.21 14:40

    졸리가한 그위치 말씀이신가여? 그위치 딱이던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4.22 00:21

    졸리가 어따 했는지 모르겠어요 ^^ ㅎㅎ

  • 09.04.21 15:37

    무서운 규철이형...ㅎ;

  • 작성자 09.04.22 00:21

    어 그래..

  • 09.04.21 18:09

    저도 하고싶었는데... 용기가 부러워요.. 이상하게 좋은 시선으로 보질 않더라구요. 멋지게 하시고 나중에 보여주세요~

  • 작성자 09.04.22 00:21

    용기까지라고 표현은.. 좀 ^^. ㅎㅎ..

  • 09.04.21 19:27

    타투라..ㅋㅋ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고통이 따르는 만큼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본인이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4.22 00:22

    ^^ 잘 어울리게 해야죠~ ㅎㅎ 고통의 환희??.. ㅋㅋㅋ

  • 09.04.21 20:01

    규철이형 무서워요~~

  • 작성자 09.04.22 00:22

    무섭긴 개뿔이....ㅡㅡ;

  • 09.04.21 22:01

    아플꺼 같아서 못하는 1인...

  • 작성자 09.04.22 00:22

    아픈데도 있고 안아픈데도 있습니다 ^^.. 어깨쪽은 안아파요..

  • 09.04.21 22:30

    그정도야 내가 해줄 수 있는데...

  • 작성자 09.04.22 00:23

    형.. 우리 서로해주기 할까요??? 히히히..

  • 09.04.22 00:06

    천운타투에서 하셧나? ㅋㅋㅋ

  • 작성자 09.04.22 00:23

    거가 어딘디 모르겄는디유..

  • 09.04.22 17:30

    '이쁘게' 라니.. 무섭지 않음 다행이잖아~~ㅎㅎ. 아직은 이해하는자보다는 이해하지 못하는자가 많은 세상이니.ㅋ. 암튼. 처음 하는 거라면 이런저런 얘기를 할 게 있는데..세번째니~ 이쁘게 잘 해~ 사실 나두 옛날에 타투를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그때는 정말 더 이해들을 못하는 세상이어서 아마 했었으면 집에서 쫒겨났을거야.ㅋㅋ. 멋지고 이쁜게 잘 나오길~

  • 09.04.22 19:58

    오오오 -ㅅ-)!!!! 형님!!! 어떠한 디자인으로 하실지 정말 궁금한데요~?

  • 09.04.23 10:23

    아 나도 팔에 하나 하고싶은데 ㅡ_ㅡ;;;

  • 09.04.24 11:37

    감귤소년님도 타투를 사랑 하셧네요..ㅋ 전 old school style 사랑합니다. "skull , devil" black and gray 로 언제 모임때 뵈면 구경시켜주세요..^^*

  • 09.04.27 12:40

    문신 생각중인데, 결정하게 되면 감귤소년님한테 살포시 쪽지 띄워야겠군요~ ^^

  • 09.04.27 13:49

    음 감귤소년님 혹시 바이크 매니아에서 보스닌자 타시던 아닌가용???^^';;; 아이디가 익숙해서~~

  • 작성자 09.04.28 13:47

    ^^... 네.. 맞습니당.. ㅎㅎ 그걸다 기억해주시는분이.

  • 09.08.27 01:10

    어떠한 경우라도 문신은 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어릴적 가정교육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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