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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회과학에 쩔은 번역사 통역사들
 
 
 
카페 게시글
영성 서구신비주의 [11월 13일] 워크북 317과 : 나는 내게 정해진 길을 따라간다.
JEAN 추천 0 조회 13 24.11.13 05: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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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3 05:54

    첫댓글 아버지,
    당신의 길이 제가 오늘 선택하는 길입니다.

    그 길이 저를 인도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선택합니다.
    그 길이 행하게 하는 것을 행하겠다고 선택합니다.

    나는 내게 정해진 길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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