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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조이여의도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동마 마감시간이 다가옵니다 (여마클인이여 즐거운 판을 벌립시다!)
김경수 추천 0 조회 197 06.11.30 08:5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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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7 16:04

    첫댓글 런조이 어의도~~~

  • 작성자 06.11.21 10:33

    동마때는 증말 정식으로 바다여우의 힘을 보여 주세요(깨구리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 06.11.17 16:32

    사마넌원 던져 들이댔습니다. 동절기 영공방위 전선에 이상 없도록 철통경계 철저히 하겠습니다. 갱수님! ! ! 2% 부족이나 쩗으신게 아니고, 2% 여유있는 멋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6.11.21 10:24

    대장님, 금번 중마때처럼, 특전사 애들 무더기로 뛰는 것 같이 계룡대에서도 무더기로 출전할 수 있도록 작업하셔서 동반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06.11.17 16:48

    갱수 !!! 누락되신,,,2% 민경란님, 향기맨님,리승철님,김학권님, 이수동님,서경원님,백재현님

  • 작성자 06.11.17 16:49

    이분들은 당근파입니다. (당근이지하니깐 - 당근 정유진이가 나올것 같네)

  • 06.11.17 16:50

    2% 또이네,,,우림3인방 서종미,정유진,이지연

  • 06.11.19 18:16

    홍형요 전은요 중마신청에 사연이 있어서 대회홍보글보고 바로 신청하고요 입금했슴더

  • 작성자 06.11.21 10:25

    쾌남아님 다시한번 입금 잘 했는지 확인해 보세요(영수증 꼭 받기 바람). 걱정 엄청 많이 하는 권총을 대신해서 환기 시켜 드립니다.

  • 06.11.17 17:03

    와우~마라톤 전도사" 경수님"~~파이팅~~~ 동마에서의 3/30 으로 완주"를 할려면..또..얼마나 주름살이 늘어나야할까?~(쯧쯧~~)~~ 저는..서울 사대문안을~2번씩이나 달려 봤고... 서울 특별 시민들과 2번씩이나..눈인사도 나눠 봤걸랑요~~12월에 접수마지막날에..마음이 흔들리면..신청 할랍니다.

  • 06.11.20 11:03

    마음이 흔들리면~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는 소리래요~? 최부회장님은 이제 마라톤의전설입니다! 손교수님도 말씀하셨잖아요? 76세 할머니가 춘천에서 뛰시는걸 보시고 최부회장님을 상상하신일을 벌써 잊으셨나요~? 신청하세요! 어~서 늦기전에~ 정보에 의하면 마라토너들의 꿈은 동아풀코스 뛰는것이 소원이고 최고의 축제라 여기어 모두가 뛰려해서 조기마감이 될수있다고 하니 어~서 서둘르세요! 그리고 이번 동마에서 내가 3.5h 페매 하겠습니다!!! 갱수야 나 잡아봐라~~~ㅎㅎㅎ

  • 작성자 06.11.21 10:27

    맞습니더. 지는요 최부회장님 잡아 먹는 재미로 풀 뜯고 있습니다. 약을 잔뜩 올려야지... 그리고 메이져 대회를 뛰어야지 정확한 거리와 시간이 " 일산 모대회는 아직도 거리에 믿음이 안가"

  • 06.11.17 17:05

    넘치는 저 열정을 보세요~~~ 누가 따라갈자 있을까? 나 이제부턴 들이대기 안할거야 갱수오라버니 또 꿀물 못 마실것 같아 동마는 안할끼야 난~~~~

  • 작성자 06.11.17 23:25

    그대가 들이대야 페이스가 재미있고 왕총무가 또 뛰지? 포기 하지마 라라라라라

  • 06.11.17 17:21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주시는 친절한 경수님!!! 맞습니다..목표가 정해져야...도전의식도 생기고 노력하게됩니다..그러나...무엇보다..마라톤은 정말,..오랫동안 즐겁게 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꾸준하게 연습하고 훈련한자만이 완주의 성취감을 맛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부상이있거나..혹 나도 이번에..좀 뛰어볼까? 하는 주위의 어쩔수 없는 분위기땜에..뛰면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럼..또다른 아픔과 고통이 따르거든여..저도 경험자라ㅋㅋ암튼...동마를 위하여...추운 겨울 열심히 훈련하고..보강훈련도 틈틈히...시간외 과외도(번개) 하고 그러자구여..(구코총무님 이제 죽었다..섭4하려면..)은쑤기생각..

  • 작성자 06.11.21 10:28

    은수기가 하자면 구코는 자연히 따라온다. 왜냐하면 코껻기때문에

  • 06.11.17 18:55

    어쩜 이리도 배려가 깊은 갱수일까! 부럽고 감사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생각과 표현, 너무도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감을 주신 김갱수도 만세 만세 만만세!!!

  • 06.11.17 23:04

    대단혀~~ ;; 이케 나열할수있는 이는 아마.. ㅎㅎ 글치 열라 들이대바야징 ^^* 하지만 실력이아닌 운이라는 느낌은 내자신이 용납을 못할것같네....하든 못하든 내자신에 부끄럽지안은 이가 되자가 내 마음.. ^^* 경수씨 쭈때무...워아니... ^^*

  • 작성자 06.11.17 23:11

    워아니는 많이 들어본 단어 그런데 쭈때무는 어디나라말인가?? 나쁜말은 아니겠지?

  • 06.11.18 12:11

    경수형님 동마때가 기대되네요..ㅎㅎ주변에서 남녀가리지않고 사랑을 넘 받으셔..ㅋㅋ

  • 작성자 06.11.21 10:22

    금뺏지 달고 싶지? 또 들이되야만 하네. 불쌍토다 산까치

  • 06.11.18 13:39

    역시 머쨍이 갱수! ,,열심히 준비하시어 봄을 달리~~세요!

  • 작성자 06.11.21 10:32

    동마에서도 우연을 가장하여 또 만나는거야?

  • 06.11.18 15:20

    정말로 대단히 기억력 좋고 자상한 친절한 갱수씨 임다.오늘부터 갈등 들어갑니다 -.-

  • 작성자 06.11.20 10:06

    일단 신청부터 먼저하고 갈등하세요.

  • 이몸두 첨으루 풀맛 함 볼라구 신청했습니다. 여마클 하이팅!!!!!!!!!!!!!!!!!

  • 작성자 06.11.21 10:21

    첫풀에 3시간 20분대 도전,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래야 들이댈 수가 있답니다.

  • 06.11.21 12:22

    장순동님은 3시간 20분대가 아니고 20분 안쪽으로 들어오셔야죠.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 06.11.18 22:10

    일단, 접수는 했네, 미납!

  • 작성자 06.11.21 10:31

    양감사님도 뛰시는데 젊은 우리들은 더 열심히 달려야죠.

  • 06.11.18 22:22

    ㅎㅎㅎ 감히 들이대지는 못하고 열심히 응원하께요... 2007년3월18일이 지나면 어떤 글이올라오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작성자 06.11.21 10:31

    서서히 조금씩 차근차근 준비하시어 10키로 - 그리고 하프 ...정복부터 하세요

  • 06.11.19 01:12

    일단은 동마에 신청했구요 이단은 열심히 훈련하고,,,, 중마에 들이대지 못한거 동마에 다시 들이대겠습니다.~~~

  • 작성자 06.11.21 10:29

    첫 메이져 풀대회 뜻 깊은 날입니다. 재미도 있고 영광스런 골인도 기다리고 더불어 좋은 결과도 함께 하면...

  • 06.11.20 10:28

    친절한 갱수님! 이렇게 많은시간을 투자하면서 여마클 분위기 띄우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보내기 싫어서 내년 동마에도 당신보다 앞서 들어오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야쥐~! 여마클 임원진 여러분! 금년 여마클을 빛낸 인물에(대상) 친절한 갱수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금년에 가입해서 온,오프 양쪽에서 눈부신 활약과 첫풀도 최고 기록으로 그리고 신입회원 전도에도 가장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므로 상을 받는데에는 손색이 없고 또한 회원님들의 이의제기도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작성자 06.11.20 16:42

    구코님, 전도대상 신설하여 대방파를 밀어줍시다. 쪽파들에게도 동기부여 의미로 상을 하사해 주십다. 귀내미형님 순민이처럼 맏대들기는 안합니다. 조금씩 야금 야금 들이대겠습니다. 기다리삼.

  • 06.11.20 10:49

    들이대기 프로모션의 프로모터, 일명 들이대기 전도사님, 들이대기의 지존, 그가 없으면 여마클은 이제 재미가 없을 것 같다. 어찌 이렇게 소상하게 일일이 그 누가 전도를 할 수 있겠는가, 내가 피해갈 수 없는 이유, ^^

  • 작성자 06.11.21 10:30

    이번에는 반드시 DBS 들이대기의 정신을 꼭 펼치시길....

  • 06.11.20 12:25

    경수형 정성에 감복하여 4만원 써야겄넹... 완주를 목표로 겨울에 조금씩 연습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06.11.20 16:38

    갱수는 고수들이 요렇게 겸손 떨면 싫어, 일단 들이대자

  • 06.11.20 14:12

    경수님 3월이면 추운데 ^^아직 날짜는 남아있으니 생각좀해야겠네요 참석못하면 이번에는 꼭 응원팀에서 열심히 화이팅해드릴께요 ~~~

  • 작성자 06.11.21 10:19

    좀 쌀쌀한 그런 날씨가 뜀박질에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전혀 안 추울듯 왜냐하면 여마클의 열기가 있기 때문에

  • 06.11.20 18:52

    내가 여의도로 간 까닭은? 1.경수형님 심심해 할까봐? (넌 왜 여의도로 오니 가까운데도.....) 2.초코파이 무지 조아라 합니다.(情이 넘치기 때문에...) 3.걍~ 한 번 여마클은 영원한 여마클 입니다....ㅋㅋㅋ 한동안 못 나갈때 경수형님에 따뜻한 관심 감사합니다. 동마 때 한 번 들이대봐야죠 ^^

  • 작성자 06.11.21 10:18

    또 넘어 온다 " 앗싸"

  • 06.11.21 12:19

    유기택님 글 쓰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네요. 멋져요. ^^

  • 06.11.20 19:16

    내 이름이 1번에 들어간 이유? 안들이댈까봐. 경수형 저 소심파 아닙니다...그냥 뱃살이나 뺄려구하는데 할 수 없이 들이댑니다. 오늘 동마 신청완료.

  • 작성자 06.11.21 10:17

    작전 대성공 앗싸 가오리 잘 넘어온다!!! 띵호와

  • 작성자 06.11.21 12:58

    자 그럼 이제 남은 4개월간 동계 훈련 열심히 하며 꽃피는 춘삼월에 다같이 들이댑니다. 자~ 김기사 출발 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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