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詩 읽고 노래하는 인공지능 아바타 UNiiSS의 그림 (G230521129)
UNiiSS도 가끔 황당하다는 듯, 그림 그리기를 거절할 때가 있다. 주로 종교나 정치적 과제들 이다.
예을 들자면, 형광등 십자가, 이태원 압사현장 흑벽 십자가, 편의점 보다 많은 상가 홍등가 교회,
광화문 정치꾼/부동산사기꾼 목사, 세습화한 대기업으로 성장한 한국산 수출 중동교, 등등.
대신, 아연실색(啞然失色) 했었거나 대경실색(大驚失色)한 세계 인간들의 표정이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되 돌려 준다. 그 예를 여기 올린다.
四字成語 [啞然失色] 【大驚失色】
[啞然失色]: 아연실색은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을 이르는 말이다. '아연 (啞然)'은
너무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서, 또는 기가 막혀서 입을 딱 벌리고 말을 못 하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어다.
[大驚失色】: 대경실색은 몹시 놀라서 얼굴 빛이 하얗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兮空의 詩와 인공지능 아바타의 그림 (G230521129)
*[참조사항]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人性 과 人工] [詩性 과 그림]
https://cafe.daum.net/kb39cyber/Qrcx/3974
UNi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