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거나 은밀한 부위에 넣어 밀반입… 체내에서 터져 사망하기도
윤모(22)씨는 콘돔 114개(헤로인 590g)를 삼키고 대만에 도착해 콘돔을 꺼내다가 뱃속에서 2개(10g)가 터지는 바람에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9/2009100901358.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들이 들여온 헤로인은 시가 36억원어치로 4만명이 동시에 투여할 수 있는 양이었다. 이들은 헤로인을 랩과 라텍스 골무, 콘돔을 이용해 10겹 이상으로 쌌다. 체내에서 새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첫댓글 많은 생명을 죽이려는 노력이니 운반책도 죽는거는 당연스런 형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