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 파티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한 달 반 동안 결장할 수도 있는 오른발 족저근막염으로 미국 투어에 참여할 수 없을 것임을 확인한 후, 또 다른 미참여자가 있다. 이 경우, 프렝키 더 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AS가 알게 된 대로, 그는 오른쪽 발목 상태와 미국행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코치진, 의료진과 만났다. 마침내, 모든 당사자들은 더 용이 바르셀로나에서 재활을 계속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단은 비록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 가정하지만(발목 2등급 염좌에서 회복되는 데 평균 6~8주 소요), 선수의 부상을 시야에 넣으려 노력했지만 더 용의 경우 이미 12주가 지났고 단기적인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의 부상은 가능하다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 구단의 그 누구도 그가 8월 17일 발렌시아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로날드 아라우호는 오른쪽 햄스트링 힘줄 부상으로 4개월 동안 결장하는 수술을 받은 후 미국 투어에 불참할 것이고 페드리와 가비도 바르셀로나에서 재활을 이어갈 것이다. 물론, 이번 주말 복귀하는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과 함께 미국에서 직접 합류하는 하피냐, 일카이 귄도안, 쥘 쿤데가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