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지 말라. ( 출애굽기 5;22 ㅡ 23 )

[홍성윤]

      (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다. )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 오늘 수요 예배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의 바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모세와 아론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여 심판을 불러오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들은 바로가 히브리 족속을 더 힘들게 하여 백성들의 원망을 들은 모세가 하나님께 원망의 말을 하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사람이 원망하게 하는것은 마귀의 짓이랍니다. 원망은 심판의 대상이 된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적을 잊어버려서 원망을 하였답니다.

 이글은 백성들의 원망을 들은 모세가 하나님께 원망을 하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을 잊어버려 이런 실수를 하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우리들은 아무리 힘이 들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은혜를 잊지말고 원망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꼭 이루어진답니다.

 우리들은 무슨일에 계획을 세워야 한답니다. 모든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