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06. 창44:14-18
오늘 본문은 책임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4:14-18]
14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그 곳에 있는지라 그의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
15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16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17 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께로 도로 올라갈 것이니라
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14절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여기에서 처음으로 유다가 형제들 앞에 언급됩니다.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라고 언급하는겁니다.
창세기 후반부에서 유다는 점점 지도자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과거에는 요셉을 팔 것을 제안했던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형제들을 책임지는 대표자가 됩니다.
‘그의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
이 말씀은 가나안사람들이 애굽의 총리에게 절하는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창37:7,9이 성취되는 장면입니다.
형제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지만….
그리고 15절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요셉은 총리의 권위를 가지고 형제들을 심문합니다.
그러나 목적은 처벌이 아닙니다.
형제들의 변화를 확인하는 마지막 시험입니다.
그 마지막 시험에 하나님 앞에서 해석하는 형제가 있었는데 바로 유다였습니다.
16절 유다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유다는 지금 은잔 사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42:21 요셉을 팔았던 죄를 떠올립니다.
자신들에게 닥친 일들을 하나님 안에서 이해하기 시작한 겁니다.
과거에는 한 형제를 버렸지만 지금은 함께 책임지겠다라고 말합니다.
17절 그러나 요셉은 그 제안을 거절합니다.
베냐민만 남기고 나머지는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요셉은 형제들이 다시 동생을 버릴 것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18절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유다는 물러서지 않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책임지기 위해 나섭니다.
유다는 이제 자기보다 베냐민과 아버지 야곱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네째아들인 유다가 12지파를 대표하는 아들이 되는 시점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그럴때 그 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은 책임지는 것인데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는 것이 책임지는 겁니다.
- 창44:14~18 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은 책임지는 것인데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는 것이 책임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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