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사구우회
 
 
 
카페 게시글
찻잔을 앞에 놓고 횡설수설- 소금 사재기
별장지기 추천 0 조회 50 23.06.17 10: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17 16:04

    첫댓글 우리는 몇년동안
    조합원에게 20kg 짜리를 봄철 장 담글 때
    가을철 김장용으로
    1포씩 주었는데
    올해는 안받은 것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ㅋ
    쟁여놓은 것이 200kg은
    넘는 듯 하니 소금걱정은 NO? ㅎㅎㅎ

    타카페에서 1포에
    32000원씩 판매했는데 지금은 아니라네요.
    이것도 고공행진하려나요?

  • 작성자 23.06.17 19:02

    후쿠시마에서 방류하는 오염수는 캐나다와 미국 쪽을 거쳐서
    4~5년 후에 우리나라로 온다는데,
    캐나다나 미국 사람들이 오염수 때문에 걱정하고 일본에 항의했다는 보도를 보지 못했으니
    그 사람들은 왜 그리 멍청한가?
    멍청해서일까?
    내 머리로 상상할 수 있는 한계는
    그들은 믿는 것이 있어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믿는 것이라야
    오염수라고 설치는 것이
    오염수가 아니라는 과학적 증명.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태평일 수 없지 않은가?

  • 23.06.21 11:39

    제가 평상시에 갖고 있던 생각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저는...서로의 이념을 떠나서 사물과 개념의 옳고 그름은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생각해야 한다는 게 평소의 생각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