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과 장르의 절제로 리얼리즘 판타지를 극한으로 끌어내는 뉴진스. 이와는 반대로 컨셉과 장르를 어디까지 끌어올려 판타지를 리얼의 극치로 만들어 내는 에스파. 한 달 동안 우리가 본 것..
극한의 덜어냄과 극한의 더함
🍬🍭 How Sweet 🍡🍰
https://youtu.be/Q3K0TOvTOno?si=tmmibI2vaiZxQuJl
🗡️⚔️ Armageddon 💣🛡️
https://youtu.be/nFYwcndNuOY?si=M1T-a_V31HPC3cqQ
👩🏻🏫👨🏻🏫TMI
에스파의 총괄디렉터인 SM 1센터 센터장 조우철과
뉴진스의 총괄디렉터인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모두 아트디렉터 출신으로 민희진 대표의 SM 재직 시절
수많은 SM 가수들의 앨범을 수년간 함께 공동작업했었음
⏬️⏬️
대표작
레드벨벳 - 아이스크림 케이크, 러시안 룰렛, Bad Boy 등
(더 쓸 수 있지만 다 쓰려면 글 하나 새로 파야됨 이슈)
첫댓글 둘 다 개좋아
너무 좋아 컨셉의 지향점이 극과 극이라는 게… 뉴진스는 나에게 없던 향수마저 불러일으킬 정도로 환상 속 과거의 어느 부분을 건드린다면 에스파는 내가 상상에서나 봤던 공상과학의 끝판왕을 보여줘
굿
표현 좋다 두 그룹 진짜 극과 극에서 독보적이야 … 너무 다양하고 양극단이라 재밌음 🐰❤️👽 원트윗 인용에 흥미로운 글도 많다 ••
와
요즘 진짜 듣고 보는 음악 저 두그룹뿐이야
어후 진짜 짜릿해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최고애요
둘 다 개좋아.. 난 취향이랄게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