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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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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열이 38.4 까지 올랐습니다
이젤 추천 1 조회 417 21.07.31 09:0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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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31 09:11

    첫댓글
    에효
    다행

    언제 침대에서 떨어졌군요
    남편도 지난 봄 침대에
    떨어져서
    응급실 실려갔어요

    진짜
    조심해야하고

    아이들 침대
    낮은 것으로 사세요



  • 작성자 21.07.31 09:15

    제 침대는 큰 침대라 운동장처럼 딩굴어도 되는데 시골가서 싱글침대에 자다가 떨어졌어요

  • 21.07.31 09:16

    @이젤
    아하
    싱글침대
    그 것 못써요

    저는 넓은 침대도
    불편해서
    바닥에서 뒹굴뒹굴 ㅎㅎ

    그만 하길 다행이에요


  • 작성자 21.07.31 09:18

    @윤슬하여 싱글침대 습관이 안되어서
    한바퀴 돌았는데 자다가 벼락맞은줄 ㅋㅋ

  • 21.07.31 09:20

    @이젤 하하하
    남편 떨어질 때
    서까래 내려 앉을 줄 알았음ㅎㅎㅎ

    웃어서 미안요

  • 작성자 21.07.31 09:20

    @윤슬하여 아고...
    웃는게 제일 힘드는데..

    저도 안방서 주무시던 부모님이 깨어서 달려오셨죠

  • 21.07.31 09:14

    2.5도만 낮추면 36도 정상입니다.
    힘든 시간을 조금만 버티시면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일이 있으신 분이
    아프면
    한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다 팽개치고 푹 쉬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1.07.31 09:16

    저희 엄마는 젊은시절 갈비뼈 두개가 금이 갔는데도 일을 하셨대요
    그래서 엄마 앞에서는 아프다는 말도 못해서 제집에 와서 쉬니 최고입니다

  • 21.07.31 09:15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이젤님 화이팅~~~~~!

  • 작성자 21.07.31 09:17

    어제는 한시간 정도 걷기했구요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다만 왠 열?
    하며 깜짝 놀랐지요

  • 21.07.31 09:21

    깜놀이야 ㅠ
    글 쓰시는거 보니
    살아나신듯..ㅋ
    그저
    무리하지 마소서 ^^

  • 작성자 21.07.31 09:22

    이틀간 고열에 시달려보니 고열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더군요

    타박상에도 열이 난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저의 휴가는 여렇게 혼자 누워서 지냅니다

  • 21.07.31 09:26

    어휴
    깜짝 놀랬자나요 이젤님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예요
    아푸지 맙시다.
    우리♡

  • 작성자 21.07.31 09:29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이틀이나 고열에는 달리 생각할수가 없었지요
    코로나구나~~~!

    그런데 타박상에도 고열이라는게., .

  • 21.07.31 09:28

    문병팀 꾸려 달려갑시다.
    단 이젤님이 지명하시는 분만. ㅎㅎ

  • 작성자 21.07.31 09:30

    ㅋㅋ
    지금은 혼자 쉬는게 제일 이래요

  • 21.07.31 09:36

    ㅎㅎ
    참 어렵네요
    어디가 아픈지 알 수가 없으니
    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도 같은데

  • 작성자 21.07.31 09:37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어제는 한시간 걷기도 했구요

  • 21.07.31 09:40

    고생하셨네요.그저 먹고 자고 뒹굴 뒹굴...
    가끔 하늘멍,물멍...이게 젤입니다.

  • 작성자 21.07.31 09:55

    다행히 올림픽 중계를 볼수있어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31 09:56

    늘 평화님 감사합니다
    벌써 5번째 검사인가 싶네요
    학생들 개학전 의무적으로 또한번 해야해요
    괜히 떨려요

  • 21.07.31 09:48

    울이젤님
    고생하셨네요.
    저도 직장 관계로 코로나 검사 두 번이나 받았고 두 번 다 음성이었습니다.
    요즘은 열이나면 겁부터 납니다.
    울딸네도 얼마 전 강원랜드 워터파크 하이원 아기들 데리고 휴가 다녀왔는데 하이원에서 확진자 나와 아기들까지 코로나 검사 받고 음성 나왔다 하더라구요.
    울꼬맹이 외손녀가 제게 전화 해 할머니 코로나 검사 할 때 나 울었다 하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요. ㅎ ^^~

  • 작성자 21.07.31 09:57

    38도가 넘어 갈때는 꼼짝없구나 싶더군요
    그런데 타박상에 열난다 소리 처음들어봐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31 09:57


    다음주면 팔팔할거에요

  • 21.07.31 09:54

    숨쉴. 때 통증이 오면...
    갈비뼈 실금입니다. 6개월도 갑니다.
    일단 x-ray 잘찍는데 가서 확인하세요
    진통제외는 약이 없답니다
    제가 한번 고생했거든요.
    진단이 정확해야 치료법이...

  • 작성자 21.07.31 09:58

    실금 없는거 맞아요
    타방상 부위가 가슴밑이라 그렇대요
    오늘은 진통제 안먹고 견디기 해보려구요

  • 21.07.31 09:59

    @이젤 그럼 다행입니다!
    조리 잘 하세요!

  • 21.07.31 09:54


    에효~
    폭염속 고생하시는군요
    저도
    늘 걱정인게 혼자 지내다가
    아프면...

  • 작성자 21.07.31 09:58

    ㅠㅠ
    불쌍한 뭇별님
    어디서 빨리 샛별님을 찾으셔야 하는뎅~~

  • 21.07.31 10:07

    뼈 안다쳐서 다행이고
    괜찮은줄 알았더니
    고새
    열이 나고 많이 아프셨군요
    날도 더운데
    열까지 오르니
    힘드셨겠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7.31 11:44

    진통제 먹고 견딜만했는데 진통효과 떨어지는 저녁시간쯤 고열이 심하며 많이 아프더군요
    감사합니다

  • 21.07.31 10:07

    우짜다가
    침대서 ?
    고생이 많습니다
    어여 쾌차 하셔요
    저도 두번이나 선별소로 갔었지요
    보험 들어 놓으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1.07.31 11:44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졌는데
    휴유증이 심하네요
    감사합니다

  • 21.07.31 10:26

    휴우~
    다행입니다‥
    이젠 서서히 좋아질 일만 남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훨~좋아지겠죠?

    이젤님,
    편안한 오늘요~^^

  • 작성자 21.07.31 11:45


    어제는 가볍게 걷기도 했고
    다음주 쯤은 다 편해질거 같아요

  • 21.07.31 11:15

    저런..어쩌다..
    우린 이제 모든게 조심스러울 나이이지요
    모쪼록
    컨디션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7.31 11:46

    잠꼬대 심한편은 아닌줄 아는데
    큰침대어 살다가 작은침대 하루 자다가 에러가 난것입니다
    이드님도 만사 조심요

  • 21.07.31 11:52

    실비보험 잘 드셨네요
    저는 실비보험 가입 거절됐어요
    많이 아프신데 여러가지 적극적으로 치료하신거 참 잘 하신일 같아요

    더운날 시원하고 편히 지내면서 완쾌 되세요

  • 작성자 21.07.31 11:53


    저는 병원에서 결재한 금액 그대로 이유없이 다 나오고
    그 외에도 몇몇 매우좋은 조건의 초창기 만들어진 실비보험 이라 혜택이 많답니다

  • 21.07.31 17:32

    다행입니다
    열이 나면 요즘 걱정부터 하게 되지요
    갈비뼈에 충격을 받아서 내적으로 은근히 몸이 힘들어서 그런가봅니다

  • 작성자 21.07.31 17:04

    네...

    열이나는 이유는 다른곳에 있었어요


    다쳐서 아픈데도 엄마 앞에서 아프다 표현도 안하고 씽크대에 올라가 문짝의 찌든때 다 청소하고 축사 일도 같이 돕고 했던게 너무 무리였나봐요
    다른곳에 염증이 생겨서 열이났고
    그 치료를 오늘 하게 되었어요

  • 21.07.31 15:19

    노인들 침대에서 떨어져 날리 났다 야그는 들었는데
    그게 보통일은 아니네요.타박상은 물론 몸에 열도 난다니,
    음성이라니 다행입니다.몸조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1.07.31 17:05

    열의 원인도 찾았고
    이것저것 휴가동안 치료받다 다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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