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한국인은 만두다...
인스타그램 @1room1cat @yangdal_2
헉 울냥이 여기 털이없어ㅠㅠㅠㅠ
탈모인가ㅠㅠ 피부병??ㅠㅠㅠㅠ
헉 이게바로 링웜인가ㅠㅠ????
울냥이 귀가 찢어졌어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ㅠㅠㅠ 피는 안나는데ㅠㅠㅠㅠ
아까 귀 막 긁더니ㅠㅠ 길냥이라 다른냥이랑 싸웠나ㅠㅠㅠ
삑 정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 원래 그렇게 생겼는데
초보집사여시들은 깜짝 놀라서 걱정하는일이 많음ㅋㅋㅋ
원래 냥이들은 이렇게 눈위쪽 털이 적고!
귀 바깥쪽이 갈라져있어요!
+)
냥이 배에 뭐가 났어ㅠㅠㅠㅠㅠ
뭐에 물린건가ㅠㅠㅠ 내가 짜줘도 될까ㅠㅠ??
는 찌찌인 경우도 은근 많음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한국인은 만두다...
첫댓글 고양이 배 흐물흐물하게 원시주머니 있는 것도 첨엔 되게 이상했어 ㅋㅋㅋㅋ
몇년째 키우다 알았는데 배에 동그랗게 땜빵같이 털 안난데가 있어서 메쫑에 물어봤더니 배꼽이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울냥도 찌찌 하나만 가마있는것처럼 털 갈라져있음ㅜ 졸귀탱이여
강쥐도 귀에 털없고 갈라져있는뎈ㅋㅋㅋ
고양이 대머리존에 뽀뽀하는 거 진짜 좋아 따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골골송도 잘 모르는 사람은 애 이상한 소리 낸다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가 처음에 그랬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나잖아... 근데 우리애 저런데 내가 링웜인거같아 이럴수도있나..?
더해서 원시주머니도..ㅋㅋㅋㅋㅋ 울엄마 6개월밖에안된게 벌써 뱃살 나와서 축 늘어졌다고 걱정함ㅜ
나 찌찌 보고 존나 충격먹었잖아ㅠㅠㅠ 뭐 난줄알고
나 진짜 ... 배에 뭐가 난줄알고 첨에 진짜 놀람
눈 위에 땜빵은 공기저항 줄여서 더 빨리 달리려고 저런다는 말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개 다 해당됔ㅋㅋㅋㅋㅋㅋ
아랫배에 혹 잡힌다고 반쯤 울면서 병원 데려갔는데 뱃살이래.. 성묘는 처음키워서 몰랐지...
순막도... 눈 깜박이는데 하얀색 막이 보여서 놀랬어 자고 일어나면 가끔 그런다며 그 당시에 별 생각이 다들었는데...눈 수술부터 수술 잘못되면 어쩌지까지 생각했어ㅠ
꼭쥐쓰 진짜 처음에 너무 놀람….꼭쥐쓰 너무 많아
돌보는 길냥이가 골골거리는데 폐렴인줄알고 병원알아보고 그랬음ㅎ
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털 없는 거 걱정햇엇는데 귀 갈라진 줄은 몰랏네 ㅋㅋ
울 애기 ㅋㅋ 길생활때 귀 찢어진줄 알고ㅠㅠ 후시딘 발라도 되냐고 고다에 물어보고그랬음 ㅜㅜㅜㅜ
헐 냥이 미모 무슨일이야
헉 엄청난 미묘ㅠㅠ
나 진짜 찌찌 처음에 뭐 난줄알고 놀랫다고..
헐 맞아ㅋㅋㅋㅋㅋㅋㅋ
나 존나 웃겼던 게 길냥이 냥줍해서 돌봐주는데 그 냥이가 좋아서 골골송불렀나봐 근데 그 집사가 고양이는 처음이라 으르렁거리는건 줄 알고 방에 두고 나와버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지에 혼자 남은 냥이,,,
세개 다했느뎈ㅋㅋㅋㅋㅋㅋ 헐레벌떡 동물병원 데려갔는데 원래 저렇게 생긴거라며... 뱌에 여드름 있길래 냅다 짜주려다가 안짜져서 병원가니까 찌찌라고..
˗ˋˏ와ˎˊ˗다 내가 첨에 놀랐던 것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털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ㄱㅇㅇ ㅠㅠㅜ
첫댓글 고양이 배 흐물흐물하게 원시주머니 있는 것도 첨엔 되게 이상했어 ㅋㅋㅋㅋ
몇년째 키우다 알았는데 배에 동그랗게 땜빵같이 털 안난데가 있어서 메쫑에 물어봤더니 배꼽이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울냥도 찌찌 하나만 가마있는것처럼 털 갈라져있음ㅜ 졸귀탱이여
강쥐도 귀에 털없고 갈라져있는뎈ㅋㅋㅋ
고양이 대머리존에 뽀뽀하는 거 진짜 좋아 따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골골송도 잘 모르는 사람은 애 이상한 소리 낸다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가 처음에 그랬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나잖아... 근데 우리애 저런데 내가 링웜인거같아 이럴수도있나..?
더해서 원시주머니도..ㅋㅋㅋㅋㅋ 울엄마 6개월밖에안된게 벌써 뱃살 나와서 축 늘어졌다고 걱정함ㅜ
나 찌찌 보고 존나 충격먹었잖아ㅠㅠㅠ 뭐 난줄알고
나 진짜 ... 배에 뭐가 난줄알고 첨에 진짜 놀람
눈 위에 땜빵은 공기저항 줄여서 더 빨리 달리려고 저런다는 말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개 다 해당됔ㅋㅋㅋㅋㅋㅋ
아랫배에 혹 잡힌다고 반쯤 울면서 병원 데려갔는데 뱃살이래.. 성묘는 처음키워서 몰랐지...
순막도... 눈 깜박이는데 하얀색 막이 보여서 놀랬어 자고 일어나면 가끔 그런다며 그 당시에 별 생각이 다들었는데...눈 수술부터 수술 잘못되면 어쩌지까지 생각했어ㅠ
꼭쥐쓰 진짜 처음에 너무 놀람….
꼭쥐쓰 너무 많아
돌보는 길냥이가 골골거리는데 폐렴인줄알고 병원알아보고 그랬음ㅎ
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털 없는 거 걱정햇엇는데 귀 갈라진 줄은 몰랏네 ㅋㅋ
울 애기 ㅋㅋ 길생활때 귀 찢어진줄 알고ㅠㅠ 후시딘 발라도 되냐고 고다에 물어보고그랬음 ㅜㅜㅜㅜ
헐 냥이 미모 무슨일이야
헉 엄청난 미묘ㅠㅠ
나 진짜 찌찌 처음에 뭐 난줄알고 놀랫다고..
헐 맞아ㅋㅋㅋㅋㅋㅋㅋ
나 존나 웃겼던 게 길냥이 냥줍해서 돌봐주는데 그 냥이가 좋아서 골골송불렀나봐 근데 그 집사가 고양이는 처음이라 으르렁거리는건 줄 알고 방에 두고 나와버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지에 혼자 남은 냥이,,,
세개 다했느뎈ㅋㅋㅋㅋㅋㅋ 헐레벌떡 동물병원 데려갔는데 원래 저렇게 생긴거라며... 뱌에 여드름 있길래 냅다 짜주려다가 안짜져서 병원가니까 찌찌라고..
˗ˋˏ와ˎˊ˗다 내가 첨에 놀랐던 것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털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ㄱㅇㅇ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