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7415366?order=B
22살 전혀 도움주지 않는 시댁....
어린 나이에 시집을 온 22살 주부(?)입니다제가 남자 보는눈이 없어서 그런지 모델일도 했던 남편 외모랑 몸매에 혹해서 .. 첫눈에 빠져서ㅜㅜ만났다가 사고쳐서 혼전임신으로 혼인신고만했고
pann.nate.com
저기 댓글들 왤케 말을 심하게 하지... 오히려 파란딱지달린 남자들이 남자가 잘못한거라고 남자 욕하고 다른 댓글들은 다 글쓴이 영악하다 계산한거 아니냐 욕하네 대체 왜저러는거야
걍 말려줄사람이 없었나싶음...혼전임신이 뭐라고ㅜ
여자분 넘 불쌍ㅠㅠ
왜 그럴까..
애놓고 나오십쇼
저기 댓글들 왤케 말을 심하게 하지... 오히려 파란딱지달린 남자들이 남자가 잘못한거라고 남자 욕하고 다른 댓글들은 다 글쓴이 영악하다 계산한거 아니냐 욕하네 대체 왜저러는거야
걍 말려줄사람이 없었나싶음...혼전임신이 뭐라고ㅜ
여자분 넘 불쌍ㅠㅠ
왜 그럴까..
애놓고 나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