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식사 후 또 짐을 꾸린다.
썽태우 남부터미널로 이동하여 버스를 탄다.
중간 과일과 아이스크림으로 요기하고
비엔티안 북부터미널에 닿는다.(10:20~13:30)
버스로 숙소이동.
짐만 던져놓고 호텔차로 탓 루앙으로
탓 루앙을 호위하고 있는 사원들 중 북쪽사원을 들렀다가
남쪽사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녁북소리
북소리를 뒤로하고 빠두싸이로 간다.
그곳에서 방비앵에서 만났던 가이드를 다시만난다.
그가 소개하는 누나의 식당/신닷가오리
저녁은 신닷가오리에서 먹기로 하고
그곳을 찾아 헤멘다.
저녁식사 후 나이트마켓으로 이동
그곳에서 식당사장과 통영에서 오셔서
겨울을 비엔티엔에서 지낸다는 부모를 만난다.
진주에서 온 걸 알고는 너무 만가워하신다.
야시장 중간에 기아차 부스에서
쎄라토 선전이 한창이다.
야시장을 들런 후
숙소로 와서 긴 하루를 접는다.
탓 루앙 앞의 광장에서.
탓 루앙
누굴까?... 우리나라에선 세종대왕인데.
남쪽 사원
빠두싸이/ 수직활주로
속 천장
신닷가오리
통영에서 오신.... 그리고 그 아들/ 비엔티엔 교민회장이었던 것 같은데...
기아 쎄라토/ 야시장 가운데 부스를 만들어 3일간 광고를 한다
메콩강변을 걷다
첫댓글
통영사람도 만나고
부산...버스 커텐 ... 은혜장식도 만나고....
즐거웠겠네....?
이참에 모두들
남방불교에 귀의하지
않았을까나...?
아싸 가오리식당은 없더나
그집 간판이 생기면 대박인데,,,,,
그쪽에는 황금이 많은가 본데
불상,탑,절이 모두 황금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