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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러브 황우석! 원문보기 글쓴이: 성팔복
※이대로 가면 자유대한민국은 망한다.
1. 북한은 군사분계선 인근에 170밀리 자주포와 240밀리 방사포 등 5,100문을 배치해 놓았다. 이 방사포에는 독가스 (현재 북한은 세계 3위 규모의 500톤 보유)와 같은 화학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 160킬로로 수도권 어디에든지 도달할 수 있다.
이 방사포에는 독가스와 같은 화학무기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공군기가 뜨기 전에 이 방사포를 쏘면 조종사가 먼저 죽는다. 방사포가 땅굴 속에서 레일 밖으로 나와 포문을 올리는데 33분 걸리는데 U-2기 같은 공중조기정보기로 먼저 탐지하여 15분내로 쏘아야 적진지가 폭파된다.
또한 북한은 25곳의 미사일 발사기지에 1,500기의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서울에는 1-2분만에, 부산과 목포는 7분만에 도달 할 수 있다고 한다.
전차는 4,100대, 전투기 875대, AN-2기 310대 (낮게 떠서 비행하여 레이더에 걸리지 않음), 공기부양정 134대, 정규군 119만명, 예비군 700만명, 특수부대 18만명이 남한을 공격하기 위해서 김정일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으며, 핵을 17개나 보유하고 있다.
2. 북한은 미군이 철수하면 먼저 1,500기의 미사일을 가지고 남한의 22개의 원자력발전소와 군 주요시설을 공격. 파괴하고, 170밀리 자주포로 서울 근방의 5개 도시가스와 군 주요시설을 공격. 파괴하고, 방사포로 전방에서부터 서울과 수원까지 독가스로 공격하여 남한을 초토화 시키고, 핵으로 공격한 후 특수부대 18만명이 국군복장을 하고 남한 후방 3면의 공중과 해상으로 상륙하여 국군반란군으로 위장 공격하여 후방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차 4,000여대와 보병 100만명이 38선을 넘어 6일안에 남한을 점령하려고 6일 작전의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 있다.
남한좌파들은 “북한은 먹을 것이 없어 남한을 공격할 수 없으니 북한은 끝났다.”고 하고, 정부요인들도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도 있고, 국민 대다수도 이 같은 생각을 하지만, 그것은 종북좌파들이 퍼뜨리는 거짓선동으로 남한 국민들을 방심하게 하는 위장전술. 심리전이다.
북한은 3개월 동안 전쟁을 할 수 있는, 기름 150만톤, 군량미 100만톤, 탄약 170만톤을 비축하여 모든 준비를 해놓고 있다. 북한은 김정일이 사망해도 붕괴되지 않을 것이다.
국군은 북한 인민군의 위와같은 무기를 방어할 무기가 없다.
6.25때 국군은 전차와 대전차지뢰가 없어 4일만에 서울이 점령되고, 8개사단중 6개사단이 붕괴되고 , 44,000여명의 국군이 죽거나 포로가 되어 국군이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참패하였듯이 우리는 또 그때와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
“1949년 6월30일까지 미군은 고문관 487명만 남기고 남한에서 완전히 철수 하였다. 이승만대통령이 전차를 주고 가라고 사정해도 미군은 전차 한대도 주지 않을뿐더러, 대전차지뢰도 한개도 주지 않고 떠났다.” 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한다. “나 이외에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는 교훈을 확인시켜 주었다.
3. 북한은 신의주 밑 동창리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대포동2호 발사기지를 준비하고 있고, 2011년 말쯤 함경북도 산수갑산 아래 풍계리에서 우랴늄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고, 대포동 2호의 6,000킬로미터 대륙간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여 2014년경까지 발사를 성공시키려 하고 있다.
이 대륙간 핵탄두 미사일을 미국 동부에 발사하여 성공하면, 미국과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남한은 북한의 핵탄두를 막을 길이 없어 초토화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남한도 자위적 핵을 개발하든지 아니면 전술 핵 무기라도 실전 배치해야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자유대한민국도 수호할 수 있다.
4. 이렇게 되면 북한은 미국과 핵탄두를 가지고 협상할 때 핵사찰을 받는 조건으로
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할 것, 아니면
② 미. 북 수교를 할 것 등을 조건으로 나올 것이다.
그러면 미국에서는 미.북 수교협상을 할 가능성이 많다.
만일 미.북 수교가 되면
① 38선의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하고,
② 평화협정이 되고 2015년에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고,
작전권이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이양되면
③ 미군이 남한에 있어야할 명분이 없어지고, 좌파들이 연일 미군철수를 외치며 데모를 하게 되면 2017년경에는 미군이 남한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미국경제가 매우 어려워 외국주둔군을 줄여 나가야 할 형편이다.
④그리고 2017년 대선에서 종북좌파가 정권을 잡는다면,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연방제 통일로 한국의 좌익정부와 북한의 공산정권이 연방제통일을 하게 되면 김정일이 주도하는 좌익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총 한방 쏴보지 못하고 대한민국이 사라지게 된다.
5. 2011년 국가예산 310조원 중에서 국방예산은 31조원이다.
북한 인민군의 공격에서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려면
U-2기 기능을 가진 공중조기경보기 최하 3대와 전술핵무기, 스텔스기(대공포미사일등 북한의 어떤 무기로도 공격해도 안 맞는다.), F-22기와 F-35기 등 최하 30대, 그리고 사정거리 1,500킬로미터 이상인 (현재는 미군이 평양까지만 가능한 130킬로미터로 제한하고 있다. 미국은 진정한 우방인지 의심스럽다.) 토마호크 미사일, 크루즈 미사일, 스마트 미사일등 각종미사일 4,000기를 구매하여 북한 인민군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고, 한국도 반드시 자위적 핵을 보유하여야만,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으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다.
이렇게 150조원이상을 가지고 첨단무기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미군이 남한에서 철수하면 북한인민군의 남침과 남한의 종북 좌파들의 데모로 인민군을 방어할 수 없어, 국군은 싸움한번 해보지 못하고 6.25때와 같이 남한은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이 망한다고 해도 떠나버린 미군은 월남같이 한국을 돕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미국과 미군장교들은 효순이. 미순이 사건의 반미 촛불데모와 맥아더 장군동상을 철거하려고 데모한 것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촛불 반미데모등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민족성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배은망덕한 민족성의 증거를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아래의 글은 은퇴한 전 TBC-TV, PD 이정웅씨의 글이다.
아 래
6, 25때 54,000 여명이 넘는 전사자를 낸 미국에게 효순이 미순이라는 두 소녀의 훈련 중 사망사고 때문에 몇 달간의 반미 촛불 데모를 벌였을 때 얼마나 억울했으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큰 배신감을 느꼈으면 4성 장군인 당시의 주한 미 사령관이 한국의 반미 촛불 데모에 대한 본국 의회 청문회 직후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렸겠습니까?
(그때 저는 KBS에 그 인터뷰를 구해서 우리 국민에게 방송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묵살 당했습니다.)
그 후 정권이 바뀌고 미국산 쇠고기 때문에 또다시 국가가 위태로울 정도로 흥분해서 반미 촛불시위를 몇 개월 동안 벌리는 한국을 보면서 미국 사람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니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정말 애국심 없어지더군요.
저렇게 은혜를 모르고, 신의를 헌 신짝처럼 버리는 사람들과 한 동포이고 한 국민이기가 싫어지기까지 하더군요.
그때 이민가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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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글 생략..........
월튼 워커 대장에 대해서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 또 있다.
월튼 워커 미 8군 사령관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의정부 문산 간의 도로가 바로 얼마 전 미군이 탱크 훈련 중 미선과 효순 이라는 두 소녀를 치어 죽게 한 바로 그 도로이며 사고지점도 거의 같다는 사실이다.
그뿐 아니라 워커 미 8군 사령관의 짚 차를 운전한 한국인 운전병과 짚 차와 부딪힌 한국군 트럭 운전병을 이 승만 대통령이 사형시키려 하자 미군 참모들이 적극 만류하여 사형을 면하게 해주고 대신 가벼운 징역형으로 감형케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의정부와 문산 간의 같은 길에서 난 교통사고!
1951년 미 8군 사령관을 죽게 한 한국 병사를 미군과 미국은 용서해 주었는데, 2002년 훈련 중에 두 소녀를 과실로 죽게 한 미군 탱크 병을, 아니 미군과 미국 전체를 싸잡아서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겠다고 증오하고 저주하며 촛불을 켜들고 한국을 떠나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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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서 1950년 8월, 대전을 사수하라는 워커 8군 사령관의 명령을 받고 탱크를 앞세워 밀려오는 적을 보병만으로 막아야 했던 불리한 전황 속에서 어떻게든지 대전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소 3·5인치 로켓포를 발사하여 적의 T-34 탱크 한 대를 직접 폭파시키면서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리던 미 24사단 사단장 윌리암 딘 소장이 부대와 떨어져 홀로 36일 동안 산속을 헤매다가 한국인 농부의 밀고로 북한군에게 잡혀 3년 동안의 포로생활을 하였다는 사실, 포로생활에서 풀려나자 그의 조국 미국은 사단장이 직접 적 탱크와 맞닥트려 싸울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급박한 상황과 포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 그리고 3년 동안의 포로생활 중 보여준 미군 장성으로서의 군인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미국이 줄 수 있는 최고 훈장을 수여했지만 ‘내가 한국에서 사단장으로서 한 행위는 아무 훈장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적 탱크를 격파한 것도 어느 하사관도 할 수 있는 일 이었다’ 고 부끄러워하며 은둔했던 그가 단돈 5 달라 에 자기를 밀고해서 미군 ! 장성으로서의 인생을 포로라는 치욕으로 마치게 한 그 농부가 5년형을 받아 복역 중이라는 것을 알고는 분연히 일어나 무지한 농민이 살기 위해서 한 행동이니 감형해줄 것을 한국 정부에 간청하여 기어코 출옥시켰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딘 장군의 포로생활은 북괴군이 그를 심문할 때 통역을 했던 민간인 이 규현이 탈출 귀순하여 진술함으로서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 이 규현씨는 후에 중앙일보 사장과 문공부 장관을 역임했다)
만약 외국에 파견한 한국군 사단장이 그 나라 민간인의 밀고로 전투 중에 포로가 되고 군사령관이 전사하는 경우를 당했다면 우리 국민과 나라는 어떻게 했을까?
이런 것을 한번 생각이라도 해본 사람들이 있기나 한가? 지극히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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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에 참가한 미군 장성의 아들들은 모두 142명, 그중 35명이 전사하였다.
한국전에서의 미군 전사자는 모두 54,000여명 부상자는 10만 명이 넘었다.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하여 사령관이 전사하고 사단장이 포로가 되며 자기 자식들마저 참전시켜 전사를 당하게 하는 장군들과, 남의 나라 전쟁에 54,000여명의 전사자를 내고도 꿈쩍 않는 국민을 둔 미국··········
끔찍히도 자식들을 사랑하여 거대한 재산을 물려주려고 온갖 부정을 일삼던 전직 대통령들과, 어떻게든 자식들을 군대에 안 보내려고 갖은 수를 다 쓰는 벼슬 꽤나 하고 돈 꽤나 있다는 고위층 사람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병역을 면제받으려고 온갖 꾀를 다 쓰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이 인기를 누리고 두 명의 소녀가 작전 훈련 중에 사고로 죽었다고 미국 물러가라며 몇 달 동안 촛불 시위로 온 나라를 소란케 하는 국민을 가진 한국··········
어느 나라 아버지가 훌륭한 아버지이고 어느 국민이 더 훌륭한 국민인가?
어느 나라 국민이 더 애국하는 국민인가?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를 미워하고 반대해야 하며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은혜란 무엇이고 신의와 도리가 무엇이며 애국이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입은 은혜를 갚고 신의와 도리를 지키며 살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애국하고 있는가?
한번쯤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동포여!
6. 국군 공군의 F-5 전투기는 44년 경과된 기종으로 20여대가 있고 노후종이 41%로 F-15 신형으로 교체하는데 한대당 157억원 정도가 필요한데 이 돈이 없어 F-5기종으로 훈련하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5건의 사고에 조종사 29명이 순직하였다.
그런데도 보건복지부 예산은 86조원인데 국방예산은 31.3조원이다. 이런 국방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인민군의 공격을 막을 수 있겠는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대통령후보가 될 사람들은 국방예산을 늘려 자주국방을 해야 한다고는 하지 않고, 3무1반(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교육, + 반값등록금) 복지예산만 “더 늘리겠다” 고 하고 있고, 누구도 국방과 안보를 걱정하여 자위적 핵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는 국회의원이나 정치가가 없으니 참으로 한심한 나라이다. 그래서 나의 생명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국민적 자각이 필요하다.
사대주의, 공짜근성. 노예근성. 식민지근성. 국방과 안보는 外注하고 웰빙에만 탐닉하는 들쥐근성의 민족성을 반드시 고쳐야한다. 민족정기가 바로 서지 않은 나라이다. 오죽하면 일본놈이 죠센징이라 폄하하겠는가.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없는 나라이다.
7. 그래서 북한과 종북좌파 소위 진보라는 자들은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려고 전력투구를 하고 있으며, 주한 미군철수 여론을 조성하기 위하여 위장평화, 화해협력 무드를 조성하면서 남한국민들이 북한에 대한 적대감이나 위기감을 갖지 않도록 북한은 형제라고 운운하면서 위장전술, 대남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강산과 개성관광사업 및 개성공단을 시작하였고, 교류협력을 하자, 평화협정을 하자 하면서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 공조론을 내세워 남한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로 기울어 진지 이미 오래다.
이문열 같은 유명한 작가도 대한민국은 대세가 이미 좌파로 기울었기 때문에 이를 되돌릴 수 없다고 하고 있다.
제헌절을 국경일에서 제외하고, 대한민국헌법이 심한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소위 공영방송인 KBS에서 제헌절 뉴스를 3초정도로 슬쩍 지나가는 정도니까 대한민국은 이미 끝난 나라라는 느낌이다.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익정권 10년동안 무려 8조 3,800억원을 북한에 퍼주었고, 금강산사업 수익금 1년에 400억원,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전까지 195만명으로 1인당 20만원이면 3,900억원, 개성공단 1인당 10만원, 현재까지 9만명이면 90억원, 무역수익금 3,000억원, 총합계: 7,390억원 등을 퍼주어 다 죽어가던 북한 김일성 왕조집단을 살렸고,
북한은 이 막대한 돈으로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여 2009년 4월5일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과 2차 핵실험을 하는 등 북한의 군사력이 크게 강화되게 하여 남한을 이길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분명한 이적행위이며, 민족반역행위 이다. 역사가 이를 반드시 증명할 것이다.
몇 년전 까지만 하여도 장사정포가 1,100문에서 몇 년 사이에 5,100문으로 군사력을 강화하도록 남한에서 북한을 도왔다. 그러고도 모자라 남한 종북좌파 소위 진보라는 자들은 계속 북한을 돕자고 하면서 이명박의 대북정책을 비난, 비판하고 있다. 역사는 반드시 이것은 민족반역행위임을 증명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막대한 금액을 도와준 댓가는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되었고, 연평도 폭격사건과 사이버 테러공격으로 되돌아 왔다. 북한은 2011년 신년사에서 “ 이 땅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면 핵 참화 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 라고 협박을 하였다. 이제는 절대로 북한 김정일의 왕조집단을 도와서는 안된다. 지금의 형국은 인도적 지원이 아닌 조공의 형태다.
9. 자유대한민국은 일본 침략에서 해방도 미군에 의해서, 6.25 인민군이 남침하였을 때도 미군에 의해서 인민군의 공격을 방어하였고, 66년 동안 북한 인민군을 방어해 주었는데, 사대주의 사상, 식민지배 노예근성, 공짜근성, 들쥐근성의 민족성으로 나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지키는 국방과 안보를 이 시점까지 미국과 미군에만 의탁하는 한심한 나라가 되었다.
이제 우리의 국력도 세계경제 10위권 안에 들어갔으니, 미군철수와 2015년 전시작전권 환수를 대비하여 완벽한 자주국방을 해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우리 스스로 지키는 진정한 독립국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대한이 인민공화국으로 흡수되는 순간 3,000만명 정도 대학살이 일어난다.” 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10. 문성근, 명계남, 조기숙, 최민희등 종북좌파들은 2010년 8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을 돌면서 “유쾌한 100만 민란”이라는 미명아래 100만 당원을 모집하여 야5당을 하나로 합당시켜 내년에 반드시 속칭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세워 조직화, 체계화, 정보화를 하여 횃불시위를 전국적으로 하고 다녀도, MB정부에서는 이를 막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이며, 한심하고 통탄스런 자유대한민국이 되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박원순의 희망제작소라는 미명아래 좌파 선거조직을 가동하고 있다. 박원순은 아름다운 가게라는 10,000개의 하부조직을 “희망과 대안”이라는 친북좌익 시민단체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으며 그 조직을 위해 1년에 600억이라는 조직관리비를 쓰고 있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이번 6.2 지방선거도 박원순의 희망대안이 좌익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또 김용철 변호사를 앞세워 삼성 이건희 회장을 쫓아내고 8,000억을 받아 내어 만든 장학재단 이사장(前)을 하면서 1년에 50명씩 좌익사상을 가진 자들을 미국과 유럽에 유학시켜 좌익혁명 인재 양성과 교포들 좌경화 교육에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외국 교포들이 이들의 세뇌공작에 좌경화되고 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외국교포들을 좌경화 시켜 놓고 2012년 700만 교포들에게 선거권을 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여당과 정부 그리고 국민은 좌익들의 전략전술에 말려들어 2012년 정권재창출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박원순은 연예인 김제동 윤도현 앞세워 희망제작소 이름으로 전국 대학을 순회하면서 젊은이들에게 반정부 설득을 하고 있다. 그 유명한 안철수와 KBS 이금희도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조직은 60,000 여명의 회원과 10,000여개의 전국지회를 가진, 년간 예산 200억원의 전교조로서 좌파 선거 조직활동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10,000여개의 전교조 분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교육희망넷은 완벽하게 세포조직까지 완료하여 2012년 총선과 대선에 대비하고 있다.
좌파의 3대 선거조직 산맥은 문성근의 100만 민란과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와 전교조이다. 좌파는 조직화와 체계화, 정보화에 탁월하고, 연대. 연합을 잘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좌파는 합법적인 조직과 재정이 풍부하다.
그런데 정부여당은 대책이 없고 애국세력들은 조직도 돈도 없이 걱정만 하고 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보수 우파세력은 분열과 분파행동으로 가고 있고, 종북좌파는 연합과 연대를 넘어 정파등록제를 도입하여 정체성을 보장하면서 한지붕 5가족형태로 단일정당으로 뭉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년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때에 무조건 보수우파를 선출해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다.
민노총, 민노당, 전공노, 전교조, 전농, 진보신당, 등 좌파 40여개 시민단체는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구호아래 뭉쳤다. 이들은 보안법을 적용한 노동. 학생운동 탄압이 이뤄지고 비정규직이 양산되고 있으니 사회적 평등을 실현해 나가자“ 하며 서울시청 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열어 투쟁하자고 선동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행동을 막아야한다.
11. 그래서 자유대한민국의 형국이 이러하여 이명박대통령 취임후에 어느 시민단체 대표가 우국충정으로 故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에게 국방과 안보의 위험한 상황을 말씀하였다.
즉시 고 박세직장군이 시민단체대표와 함께 제41대 국방장관 이상희 장군에게 국방장관실에서 이야기하였다. 이상희장관은 안보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우리국방과 안보현황을 설명하고 위의 제5번 내용을 건의하였으나 묵살 당하였다.
오히려 청와대가 역으로 국방차관으로 하여금 지금의 무기체계로도 충분하고, 장관의 건의가 황당하다는 보고를 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관은 퇴임하게 되었다. 이런 한심한 일이 일어나는 나라이다. 국영방송 KBS를 통하여 최첨단 무기를 충분히 갖고 있는 것처럼 방송하며 국민을 안심시키는 행위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12. 이는 이율곡선생의 10만 양병설을 묵살한 것과 비유가 될 듯하다.
이범석 초대국방장관은 “북한 인민군은 반드시 남침할 것.” 이라고 하면서 진지를 구축하고 호국군(예비군) 4만여명을 양성하였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장관이라고 해임시키고, 신성모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였다. 그런데 신성모 국방장관은 예비군을 해체시켜 인민군이 남침했을 때 후방에 병력이 없어 낙동강까지 순식간에 후퇴하게 되었다.
국방장관 신성모와 육군참모총장 채병덕의 간첩행위로 6.25 한국전쟁 4일만에 국군 8개 사단 중에 6개 사단이 망가지고, 국군 44,000여명을 죽이거나 포로로 잡아 국군은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다. 우리는 1950년 6월28일 국군 44,000여명의 비참한 죽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이는 장관자리를 탐하는 좌파 간신 모리배의 모함과 시기, 질투심이 있을 수도 있고, 이승만의 무눙이 아니면 유비무환 정신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병법의 기초도 모르는 국가 지도자들의 무능과 저질 민족성의 결과물이라 생각된다.
중앙대학교의 설립자 임영신(교회 권사)이 사비를 들여 북한에 정보원을 보내 정보수집을 한 결과 인민군이 곧 남침한다는 것을 알고 이승만에게 보고 하였으나 이승만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 채병덕 참모총장은 이를 묵살하였다. 여자만도 못한 남자의 무능이 한심하다. 무능한 장수는 적보다 더 무섭다.
이와같은 일이 지금에도 벌어지고 있으니 나라가 망할 징조가 훤히 보입니다.
13. 우리 모두는 국민저항권 발동을 해야 합니다.
지금의 MB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능력과 의지가 없습니다. 엄연한 직무유기입니다. 헌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내 생명은 내가 지켜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