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임주리
내사랑 다시 피어 날거야 /백만송이 장미 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오늘 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곳에 있다 하여도 /나를 잊을수가 있을까/
찬란하게 부서져버린 /그 태양이 다시 떠 오르면/
내사랑 다시 피어 날거야 /백만송이 장미 꽃으로/
부는 바람에 소식을 전하며 /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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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다시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 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모습이/
내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첫댓글
님이 가져오신 듀엣 백만송이 장미
음원이 소리가 작아서 이것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모습도
노래도 명품노래 정말 정말 멋진
님 사랑해요 
제~반주 올려 놓았는데 다시 함 불러 줄래요
엄청시리 반갑사옵니다
반주 만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이 사진도 참 예쁘네




자료로 써먹어야 하니







언냐의 멋진 모습 또 담아가야겠당
멋진 노래무대 반겨 맞이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별~~ 누부야님
언제나 변함없는
님이 

차칸
님 어서오세요
`

님에 신청곡 언냐가 올려 놓았네요

`



함께 잘 불러 보세요
조코조코조코 ~~
정말 잘하세요
잘넘어갑니다
쥑입니다요
듣고 또듣고갑니다~~추천도 하나올려요
어서오세요
컴사랑님 




과도한 칭찬을 주셨네요
엄청시리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컴사랑오라버니 어서오세요
`
이케 멋진 노래 울 언냐는 역시 노래 잘하세요





언니랑 함께 부른 노래 좋아요






아셨쥬
좋은 노래지요
컴사랑 오라버니도 노래 또 올려주세요
듀엣곡도
역시 역시 언냐예요




아까버요 작은 무대가





빨리 이곳에 많은 회원들에 흔적으로 발 디딜틈이 없어야 하는디


는 다른사람에 1000/1 이야요


아셨쥬

보내요


언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해요









감사해유

짝짝짝




감사해유

짝짝짝




감사해유

짝짝짝




감사해유

짝짝짝




감사해유

짝짝짝




감사해유

짝짝짝

어쩜 이케 멋진 노래를 잘 불러주시는지
넓은 무대로 나가야 할텐데
언냐 그래도 제
힘찬
짝짝짝
어쩜 이렇게도 온 몸으로 칭찬을...
이 백만송이쯤 되어보여요

하트 모양의 장미
음악을 하시는 모양 입니다
아마추어는 아닌데요 


감 하구 갑니다 

잘 부르시는 노레
어쩌다 한번씩 오시니 매번 잊어버리는 모양입니다




신서지기님
지가 여러번 말씀 드렸고 명함도 드렸는데...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라요 ㅎㅎ 사진 얼굴을 보면서도 이리 헷갈리니원 어짜면 좋다요 ㅎㅎ 워데서 보았을까 ㅎㅎㅎㅎ
임주리가 불렀던 노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셨네요





드립니다.
임주리와 비슷한 목소리인 듯 합니다.
잘 부르신 노래에
왕눈25님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별셈 안녕하세요
이곡이 심수봉님이 부른곡 아닌가요?....
백만송이 장미라~~~ 이겨울에 장미값 비싼데~~~~ㅎㅎ
좋은곡 잘듣구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장미
가격 비쌀때 한번 질렀시여



이는 임주리 버전으로 불렀어용




심수봉외도 여러사람이 불렀는데
함께 해주신 바른손님 고마워요
가수님에겐 어려운 노래도 걸림돌이 안 되는군요 ^^








가볍게 뒷꿈치를 들어 올리는 발레리나의 모습처럼
가볍게
가녀리게 넘 감성적 으로 잘 부르십니다요 ^^
묵은지님의 댓글 표현 방법은 늘 분위기에 맞게








잘 끌어 내시는 실력 이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역시나 세련된 표현으로 상대방 기분을 엎시켜 주는 댓글을 써셨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