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ICBM関連施設で増築工事か 米メディア報道
북한, ICBM 관련 시설 증축 공사 미국 언론 보도
[요미우리신문] ワシントン=園田耕司 2019年12月22日17時30分
北朝鮮の平壌近郊にあ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関連工場で仮設施設の設置など増築工事が進めら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米NBCニュースなど複数の米メディアが21日、専門家による人工衛星画像の分析をもとに報じた。
북한의 평양 근교에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관련 공장에서 시설 설치 등 증축 공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BC 뉴스 등 복수의 미국 언론이 21일 전문가에 의한 인공위성 사진 분석을 바탕으로 보도했다.
この工場は平壌近郊の平城にある自動車工場「3月16日工場」で、軍民両方の車両とともに、ICBM用発射装置とその運搬車両の生産に関わっているとみられている。米ミドルベリー国際大学院モントレー校不拡散研究センターのジェフリー・ルイス博士は米メディアの取材に対し、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6月に工場視察をした直後から増設工事を開始したと分析。また、今回の増築は国産のミサイル発射装置の生産能力を拡大させる目的があるとの見方を示した。
이 공장은 평양 인근의 평성에 있는 자동차 공장에서 "3월 16일' 군민 모두의 차량과 함께 ICBM용 발사 장치와 그 운반 차량의 생산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미들 버리 국제 대학원 몬테레이 학교 비확산 연구 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박사는 미국 언론의 취재에 대해, 김정은이 6월에 공장 시찰을 한 직후부터 증설 공사를 분석했다. 또한 이번 증축은 국산 미사일 발사대의 생산 능력을 확대시키는 목적이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北朝鮮が年末と定めた交渉期限に向けて米朝間の緊張は高まっており、北朝鮮は米側の譲歩がなければ「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を贈ると主張。米軍幹部は北朝鮮が長距離ミサイルを発射する可能性がある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ワシントン=園田耕司)
북한이 연말로 정한 협상 시한을 향해 미북 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 북한은 미국 측의 양보가 없으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겠다고 한다. 미군 고위 관계자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 할 가능성이있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워싱턴 = 소노다 코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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