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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훈훈한 잡담 오늘 문창과...저 같은 분은 없으세요? 수미쌍관...ㅎ
황홀한 사춘기 추천 0 조회 525 12.10.14 22: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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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4 22:51

    첫댓글 음.......아마 물어봐도 대답 안해줬을겁니다. ㅎ_ㅎ;

    수미상관이 시제 내용인만큼 지켜지지 않았다면 감점이 있겠죠. ^^;
    나머지 부분에서 만회할만큼 잘해냈다면 또 모르는 일이니까요.

    적지 않은 분들이 몰랐을 것 같은데... 어찌됐든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아자!

  • 12.10.14 22:59

    뭐.. 수미쌍관이라도 완전히 같으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꽁트기도 하고.. 반갑네요. 동지

  • 12.10.14 22:59

    뭐.. 수미쌍관이라도 완전히 같으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꽁트기도 하고.. 반갑네요. 동지

  • 12.10.15 20:06

    감독관이 서울예대 소속 사람이 아니여서.. 말해주기 애매하기에 대답안해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미상관이라는게 구조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발전적으로 같아야 함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님의 얘기만 들었을 때 시계라는 동일한 속성을 가지고 앞과 뒤를 다르게 배치 시켰으니 개인적으론 수미상관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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