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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짬뽕투어] 잡채밥의 아쉬움을 짬뽕으로 달래볼까? [모악반점]
금강산 추천 0 조회 1,154 11.01.19 04:2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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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9 06:57

    첫댓글 이상하게 제가 금강산님 글에만 안좋은 평가를 하는듯 해서 죄송 합니다...^^; 저두 이곳에서 먹어 봤는데... 사진상으로도 나타 나내요. 재료들이 아무래도 신선하지 못해 보이고 그냥 건더기라고는 국물이 쏙 빠진 그냥 먹기에는 그런 느낌에 짬뽕인듯 합니다. 예전에 이런 비슷한 형태에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나서 이거 남은거 합쳐서 준거 아닌가 라는 의심까지 하게 됬내요. 국물을 오랫동안 끊여 놓고 하시는지 건데기들이 죽어 있는듯 보입니다.

  • 작성자 11.01.19 09:09

    에겅..그런 말씀...ㅋㅋ 제가 느끼는바와..햄스터님 느끼바가 다를수 있고..개인의 의견이..설령 안좋은 평가가 있다고 해도 개의치 않습니다..저 대인배이니까요 ㅋㅋ 오징어가 국물안에 오래 있었다고 해도..이건...제가 오전에 갔으니...오래되었다면 전날꺼일 가능성이~~~크다고 보이네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9 12:13

    네..오징어의 상태가~~~완죤 메롱이라..저도 눈물을~~~~ 짜장면은 어디가 맛있나요? 저라고 맨날 짬뽕만 먹겠어요? ㅋㅋ 알려주시면 감사히 찾아가겠습니다 ㅋ

  • 작성자 11.01.19 17:47

    순창살때 전주와서 그 근처에서 짜장면 먹었던 기억이....... 그때 참 맛나게 묵었는뎅.....그 근처 지나갈때 꼭 들려보겠습니다. ㄳ ㄳ

  • 11.01.19 09:52

    얼큰하게는 보이네요

  • 작성자 11.01.19 12:14

    얼큰하기는 한대......오징어때문에..걍 이것도 먹다가 나왔어여~~

  • 11.01.19 10:01

    면발색이 푸른색이에요~

  • 작성자 11.01.19 12:14

    푸른색 면발을 봤을때만 해도 행복했었는데~~~~컥....

  • 11.01.19 12:08

    여기 [ 물짜장 + 탕수육- 약간 구운듯한 느낌의 탕수육 ] + 소주한잔 이 정말 좋죠. 낚시하러 갔다가... 물고기는 못잡고.... 소주한잔만 잡고 왔네요. 그냥 짬뽕은 못 먹어 봤습니다.

  • 작성자 11.01.19 12:16

    그렇군요....그걸 모르고......가서 짬뽕을 먹었다니........다른분들은 일반짬뽕이 아니라서...맛있게 드시던데...
    구이저수지도...꽁꽁 얼었던데요 ㅋㅋ 고딩때 검도부형들이랑 낚시??? ㅋㅋ 쏘주 먹으러 마니 갔었는데 ㅋ

  • 11.01.19 13:42

    금강산님 검도부 하셨어요?? ㅋㅋ 전 맛집 분들하고 같이 갔었습니다. ^^ 꽝쳤는데... 물짜장+탕슉+소주한잔 이 너무 훌륭해서 ^^ 전혀 아쉽지 않았다지요 ^^

  • 작성자 11.01.19 17:48

    아..검도부는 아니구요...중2때부터..고2까지..효심검도관에서 ㅋㅋㅋ
    꼴통으로 소문나는 바람에...그만뒀어요 ㅋㅋㅋ 그때 방학때 형들이랑 1주일에 한번씩은 구이저수지로...
    낚시하러 간다 해놓고...딴짓했어요 ㅋ

  • 11.01.19 18:02

    저는 요즘 열심히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1.01.19 18:11

    헉...어디로 다니세요? 전 이제 다까묵어서 ㅋㅋㅋ

  • 11.01.20 08:57

    헉? 효심관? 나도 거기 아주 오래전에 살짝 발만 걸쳤었는데~ㅎㅎ룰루

  • 11.01.20 10:50

    동네에 있던 ( 지금은 이사가서 우아동 ) 평안관 다닙니다 ^^

  • 11.01.20 11:08

    ㅇ ㅏ~ ..참고로 맛집에 대한검도 6단 이신분이 있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검으로 유명하셨던 분이죠 ^^ ( 승단 심사도 보셨었음요 ^^ )

  • 작성자 11.01.20 16:06

    헉..그분이 누구신지....아흑~~ 전 효자동에서만 두곳을 다녔는데..
    나중엔 집앞에 효심관을 ㅋㅋ 벌써 10년도 더 지나버렸네요 ㅋㅋ

  • 11.01.20 18:19

    헉.....그런 초절정 고수가..........굽신 굽신

  • 11.01.19 12:14

    오잉...해산물이 왜 저랭..ㅠ 흑,

  • 작성자 11.01.19 12:16

    요즘 가는곳마다 진짜~~왜 그러는지....미쳐불겠습니다~~ ㅋ

  • 11.01.19 14:37

    해산물 저러면 진짜 싫은데요 ㄷㄷ;

  • 작성자 11.01.19 17:49

    대신..해산물에서 비릿한 맛은 읍더라구요...씹는 질감자체를 못느껴서 그렇지........
    고민됩니다..비릿한 해산물이냐....요런 해산물이냐...어디가 더 맛읍느냐~~ 그게 고민입니다 ㅋ

  • 11.01.19 14:38

    딱보기에도 오징어 선도가 떨어져보이는것같습니다...국물맛은 얼큰해보이는데...아쉽네요....오징어가..

  • 작성자 11.01.19 17:50

    국물맛은 괜찮았던것같아요..배가 쪼매 부른상태에서도...다만....다만~~~~ 오징어를 느끼고나서......
    더이상 못먹었던게~~~ 마음에 ㅋㅋ

  • 11.01.19 14:43

    짬뽕에 대해선 역시나 예리하신 금강산님...근데 진짜 오징어 안습이네요 ㅠㅠ

  • 작성자 11.01.19 17:50

    아무래도..전 저주받은 입맛인가봐요... 요즘들어 부쩍.... 짬뽕맛이.......느낄수가 읍어요~~~
    몇일뒤....맛난곳 가서...재정비좀 ㅋㅋㅋ

  • 11.01.19 18:54

    국물이 짤거 같아요...

  • 작성자 11.01.20 05:17

    매콤한맛이 있는데요..말씀하신것처럼 마니 짜지는 않구요...걍 약간 짭쪼롬했네요....

  • 11.01.20 08:58

    5분만에 두탕을 뛰는 당신은 진정한 용자라는~ㅎㅎ쵝오!!

  • 작성자 11.01.20 16:06

    이래서..계속 살이찌나봐요....아~~60kg 일때가 그립다는~~~ 컥....ㅋ

  • 11.01.20 16:27

    헉.......60kg 환상의 숫자라는~ㅎㅎ룰루

  • 작성자 11.01.20 16:37

    2009년 초까지 유지했었는데...여친 만나면서...지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ㅋ

  • 11.01.20 18:19

    이러언..........안습

  • 11.01.21 04:22

    모악반점 가본지는 오래되었는데 예전에하던 주인이 안인것 같습니다 ...
    저도 몆달전에 배달해서 먹어보았는데 영 안이더라고요,,,
    모악반점 구이반점 전혀 안가는 1인이랍니다 ...

  • 작성자 11.01.21 23:31

    아..그렇군요...헉...모악반점에서 배달해서 드셨다면...낚시 가셨어요? ㅋㅋ
    맥스2님의 의견을 먼저봤다면....가지 않았을텐데 헉....~~~ ㅋ

  • 11.01.22 02:41

    처가가 구이라서 예전에는 자주들렀는데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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