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과연 한국 모바일 게임의 새 지평을 열것인가?
한국 게임의 대부
리니지계의 거목
그의 이름 김 택 진!
그는 지금 사상 최대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게임 유저들을 거짓과 속임수로 속여 가며 발판을 다지면서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된 자이다
그를(리니지) 숙명이라고 여기며 따르던 40.50대들이 서서히 고개를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레스란 게임이 일주일만에 서서히 그들을 흡수하고 있으며 여기에 mz세대들이 시공을 넘나드는 SF게임에 새로운 흥미를 붙이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레스는 현재 영웅 패키지를 현금 20만원에 내놓음으로써
무과와 소과 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기존의 게임계의 있어서는 아니 일어 나서는 안된 하나의 불문율로 여겨 졌으며
과금 상품으로 세살먹는 애들 돈까지 빨아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 악독하기 그지없는 게임사의 고질적인 과금 형태를 과감하게 파기 하면서 아레스가 크나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 해야 할것은 현재 아레스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행동 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디
사측의 어리석은 행동과 고위급 관리자의 우둔한 생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레스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를 바란다.
첫댓글 아레스운영자들은이곳에서 요구하는유저들의 의견을소홀이취급하지말고 반영해주길바랍니다
아레스가성공하는장수하는게임이되기를바라는 유저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대는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죠 게임계도죠 아레스는 변화의 중심에 서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