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애매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 한국어가 있는데 "속된말/까놓고 이야기 해서" <-같은 뜻 인가요? 아니면 비슷한 말 인가요?
첫댓글 마늘나 양파를 까는듯이 하는 것
까놓고 는 솔직히 란말 아닐까요? 다 벗고 이야기해서 그러니까 거짓없이..
비슷하게 쓰이죠..막말로라든가 ㅎ
아뒤보니까 영어도 서투르신듯
속된말은 누구나 아는말이지만 가급적 사용하면 안되는 비속어를 뜻하구요 까놓고말해서는 내 속을 다 드러내보이고..솔직히 말해서..정도의 의미가 돼겠네요..
첫댓글 마늘나 양파를 까는듯이 하는 것
까놓고 는 솔직히 란말 아닐까요? 다 벗고 이야기해서 그러니까 거짓없이..
비슷하게 쓰이죠..막말로라든가 ㅎ
아뒤보니까 영어도 서투르신듯
속된말은 누구나 아는말이지만 가급적 사용하면 안되는 비속어를 뜻하구요 까놓고말해서는 내 속을 다 드러내보이고..솔직히 말해서..정도의 의미가 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