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는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평당원들게조차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는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그나마 결과로서 국민들과 평당원들의 관심을 받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감동을 줄라면
최고위원에 출마한 노골적인 이명박의 대리인 안상수와 정두언
그리고 중도로 위장한 이명박의 대리인 홍준표와 남경필 그리고 정미경등 기타 친이계는 모조리 미역국을 먹고
대표최고위원에 이성헌
최고위원에 김성수, 서병수, 이혜훈, 한선교(?) 의원이 선출되어야할 것 같다.(솔직히 한선교는 왜 나왔는지 모르것고)
만일 이성헌 의원이 대표최고위원에 선출된다면
당헌 당규에 따른 당정분리가 확실히 실현될 것 같고
친이계가 자연사함으로써 친이-친박간 대립과 투쟁도 사라질 것 같고
이명박과 친이계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은 한나라당이 다시한번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 같고
이명박과 이명박 정부의 나쁜 정책들에 대하여 확실하게 견제함으로써 이명박 정부의 완전한 실패를 막을수 있을 것 같고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를 한나라당과 범보수진영의 대표주자로 내세워 범좌파진영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관심도 없고
평당원도 관심도 없고
국민들도 관심도 없는
고만고만한 도토리들 키재기하는 것 같은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이명박과 친이계 대한 충성이 아니라 오직 나라와 국민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이성헌 대표최고위원 선출"이라는 그 누구도 예상치못한 혁명적 결과를 참여한 대의원들이 만들어낸다면
6.2 지방선거에서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버림받은 한나라당의 쇄신과 재도약은 허황된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 같다,,,,,,,
- 출생
- 1958년 5월 30일
- 소속
- 한나라당 (국회의원)
- 학력
- 성균관대학교대학원 언론학 박사
- 경력
- 2008.05~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7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2006 한나라당 서울시당 클린위원회 위원장
-
- 홍준표 국회의원 / 한나라당 참패의 1등 공신
- 출생
- 1954년 12월 5일 (경상남도 창녕)
- 소속
- 한나라당 (국회의원)
- 학력
-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 수상
- 2008년 제10회 백봉신사상 신사의원상
- 경력
-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제18대 국회 한, 호주 의원친선협회 회장
- 안상수 국회의원 / 한나라당 참패의 1등 공신
-
- 출생 1946년 2월 9일
- 소속
- 한나라당 (국회의원)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 경력
- 2009.05~2010.04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2008.05~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첫댓글 안상수 이개자슥 ,,,홍준표이간신배자슥,,,,
주인이버린 유기견,,,기억해라 너희가한짖을,,
안상수 홍준표 낯짝도 두껍다 6.2선거패인에 자숙하여야 할 인간들이 화합의적임자라고 ㄷ지나가는 개도 웃게다 너희가 불신에 주인물은 아닌지
이 성헌 의원 대표가 되면 좋겠다
국회내외에서의 여론으로 볼 때 대표로는 중량감이 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분이 가지고있는 개혁적사고 와 가치 충성심 모두가 적격이라 생각됩니다
세작참시님의 의견 적극 동감합니다
동감이요 ~ !